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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엔총회에 어떤 쥐가 자기 딸 데리고 갔던데요

쥐바긔 조회수 : 1,138
작성일 : 2009-09-24 09:54:28


아니 국민 혈세 모아 그런데 쓰라고 준 거랍니까?

기회만 있으면 온가족 총출동이네요 쥐새끼네는..

게다가 아빠를 꼭 빼 닮았어요

하는 짓도 즈그 엄마 아빠 똑닮았겠죠 -_-
IP : 211.219.xxx.7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젠가는
    '09.9.24 10:00 AM (119.196.xxx.239)

    쥐부인이 여기자 행사비로 갔었다네요...

  • 2. .
    '09.9.24 10:02 AM (220.80.xxx.249)

    무슨 국제행사에 가족동반 하는것이 국민혈세래요??
    가족동반해서 혈세라면...
    일인단 동반하는 가족수 많을수록 더 많은 돈이 든다는건가?
    이건 많이 아닌듯.
    힐러리도 딸 데리고 많이 다녔잖아요 클린턴 내각시절..

  • 3. 아니
    '09.9.24 10:05 AM (211.219.xxx.78)

    원글인데요
    당연히 혈세지요;;;;혈세 아니면 무슨 돈으로 간 겁니까?
    그리고 유엔총회에 왜 딸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기 회의장 안에 앉혀둔대요?
    쥐새끼 하는 꼬라지 하나하나 다 맘에 안 들어요-_-

  • 4. 다우니
    '09.9.24 10:05 AM (125.184.xxx.42)

    미튜!!!!!
    하는 짓 하나 하나 마음에 안들어요.222222222222222

  • 5. 점하나님
    '09.9.24 10:06 AM (211.184.xxx.98)

    쥐분인이 힐러리 반에 반에 반에 *100 분의 1만큼만 하라고 해보세요 딸 아니라 딸 손자도 데리고 가도 아무말 안 할걸요...힐러리가 언제 자기네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들 보고 무시해 라고 말하던가요? 댓글레 힐러리가 언급된거 알면 힐러리 엄청 기분나쁠걸요..영부인이면 다 같은 영부인인가요

  • 6. .
    '09.9.24 10:12 AM (61.79.xxx.114)

    그동안 한 짓거리가 있으니 이런 반응이 당연히 나오는거겠죠
    청렴결백한 사람이 그랬으면 '그랬나보다' 할거구요.
    그런 섣부른 판단이 바르다는건 아니지만, 또 인지상정 아닌가요?

    그래서 사람은 평소에 행실을 바르게 해야해요.

  • 7. ..
    '09.9.24 10:21 AM (116.33.xxx.101)

    그 정도는 내돈 봐줄 수 있습니다.~~~~
    근데 물에 퍼붓는거 그건 정말 못참겠다구요!!!!!

  • 8. 안봐도 비됴.
    '09.9.24 10:21 AM (125.137.xxx.165)

    혈세로 갔을겁니다..사비 쓸 인간들이 아니지요...

  • 9. ...
    '09.9.24 10:24 AM (110.20.xxx.18)

    힐러리가 딸을 데리고 다녔는지 말았는지 관심 없고
    그들의 법과 경비 사용은 어떻게 되는지, 국민 정서는 어떤지 모르지만
    저는 일국의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하면서 딸 데리고 가는 건
    게다가 아무 자격도 없는 그 딸을 아무나 갈 수 없는 총회 회의장 안에 앉혀 두는 건,
    특권의 남용 같아 매우 꼴사납게 보입니다.

    그 부인도 예전에 여기자 행사비로 움직였고
    게다가 이 쥐가 시장일 때도 공무원 행사비로 부인이 따라 움직였고
    그 때 기껏 한 일이 발가락 다이아몬드 밀반입하려다 걸린 거고,
    이랬는데
    직급 높아진 지금 딸 데리고 움직인 이 사람이
    자기 경비 가지고 움직였을 거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까, 상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으니 '반드시 그랬을 거다'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다'라고는 말할 수 있다 봅니다.
    전적이 있으니 억울하다고 말하기도 어렵지 않니, 이거란 말이죠.

    무엇보다도, 자기 돈, 아니 딸내미 돼지저금통을 털어 갔다 한들
    저는 좋게 안 보입니다. 쥐 아니라 그 누구라 해도
    어디 공식 행사장에 가족이 쫄래쫄래 따라갑니까?
    참... 무슨 이건 회사에서 '가족 동반 가능' 허가해 준 출장도 아니고.

    히딩크 사진도 그렇고... 낄 데 안 낄 데 좀 가려서 행동해야
    시의 대표이든, 국가의 수장이든 이름을 붙여 주기 부끄럽지 않을 텐데
    어찌 그리 하는 짓이 모두 동네 이장 급인지
    세계적으로 망신스럽고 부끄럽습니다.

  • 10. .....
    '09.9.24 10:32 AM (116.39.xxx.99)

    그냥 생각에.. 전용기로 움직이고.. 전용차로 움직이고.. 하니..
    거기에 한사람 더 탄다고 특별히 비용이 나갈 거 같지는...않은데..
    그리고 따라 갈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런데 유엔총회에 앉아있었다고 하는 건....
    거기 앉아서 뭐했을까???????????

  • 11. 갑갑한댓글
    '09.9.24 10:36 AM (124.51.xxx.174)

    그럼 쥐색히가 지통장에 돈 빼서 델코 갔겠어요.
    한두번 봐 온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꼬라지로 봐선 당연 혈세죠.
    그나저나 이눔은 지식구들 돌아가면서 관광 시키네..ㅉㅉㅉㅉ.

  • 12. 이런
    '09.9.24 11:08 AM (125.187.xxx.180)

    십장생들...

  • 13.
    '09.9.24 12:16 PM (114.206.xxx.17)

    공 사가 구별이 안되나 봅니다..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은 딸냄인가....쯧ㅅㅅㅅㅅ

  • 14. ..
    '09.9.24 12:28 PM (122.35.xxx.34)

    그 쥐 딸은 지애비 닮았으면 살고싶지 않을텐데...
    얼굴은 들고 다니고 싶나...

  • 15. 궁금한게 있어요
    '09.9.24 12:41 PM (114.204.xxx.147)

    정말 세상이 돈이면 다일까.
    쥐자식들이나 친구들이라도 이런 계시판 한번이라도 보게된다면 정말 쥐구멍 찾고 싶을텐데 끄떡없으니 말이죠.

  • 16. 월드컵때
    '09.9.24 12:48 PM (118.176.xxx.193)

    지 아들 히딩크랑 사진찍게 했던거 기억나요
    정말 짜증나네요

  • 17. 버럭씨는
    '09.9.24 1:49 PM (110.10.xxx.102)

    딸들 데리고 유럽가는데 자기 돈내고 가도 구설에 오르는데
    쥐씨는 소문도 안나나봐요

    자기돈으로 갈 인격이 아니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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