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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엔총회에 어떤 쥐가 자기 딸 데리고 갔던데요
아니 국민 혈세 모아 그런데 쓰라고 준 거랍니까?
기회만 있으면 온가족 총출동이네요 쥐새끼네는..
게다가 아빠를 꼭 빼 닮았어요
하는 짓도 즈그 엄마 아빠 똑닮았겠죠 -_-
1. 언젠가는
'09.9.24 10:00 AM (119.196.xxx.239)쥐부인이 여기자 행사비로 갔었다네요...
2. .
'09.9.24 10:02 AM (220.80.xxx.249)무슨 국제행사에 가족동반 하는것이 국민혈세래요??
가족동반해서 혈세라면...
일인단 동반하는 가족수 많을수록 더 많은 돈이 든다는건가?
이건 많이 아닌듯.
힐러리도 딸 데리고 많이 다녔잖아요 클린턴 내각시절..3. 아니
'09.9.24 10:05 AM (211.219.xxx.78)원글인데요
당연히 혈세지요;;;;혈세 아니면 무슨 돈으로 간 겁니까?
그리고 유엔총회에 왜 딸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기 회의장 안에 앉혀둔대요?
쥐새끼 하는 꼬라지 하나하나 다 맘에 안 들어요-_-4. 다우니
'09.9.24 10:05 AM (125.184.xxx.42)미튜!!!!!
하는 짓 하나 하나 마음에 안들어요.2222222222222225. 점하나님
'09.9.24 10:06 AM (211.184.xxx.98)쥐분인이 힐러리 반에 반에 반에 *100 분의 1만큼만 하라고 해보세요 딸 아니라 딸 손자도 데리고 가도 아무말 안 할걸요...힐러리가 언제 자기네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들 보고 무시해 라고 말하던가요? 댓글레 힐러리가 언급된거 알면 힐러리 엄청 기분나쁠걸요..영부인이면 다 같은 영부인인가요
6. .
'09.9.24 10:12 AM (61.79.xxx.114)그동안 한 짓거리가 있으니 이런 반응이 당연히 나오는거겠죠
청렴결백한 사람이 그랬으면 '그랬나보다' 할거구요.
그런 섣부른 판단이 바르다는건 아니지만, 또 인지상정 아닌가요?
그래서 사람은 평소에 행실을 바르게 해야해요.7. ..
'09.9.24 10:21 AM (116.33.xxx.101)그 정도는 내돈 봐줄 수 있습니다.~~~~
근데 물에 퍼붓는거 그건 정말 못참겠다구요!!!!!8. 안봐도 비됴.
'09.9.24 10:21 AM (125.137.xxx.165)혈세로 갔을겁니다..사비 쓸 인간들이 아니지요...
9. ...
'09.9.24 10:24 AM (110.20.xxx.18)힐러리가 딸을 데리고 다녔는지 말았는지 관심 없고
그들의 법과 경비 사용은 어떻게 되는지, 국민 정서는 어떤지 모르지만
저는 일국의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하면서 딸 데리고 가는 건
게다가 아무 자격도 없는 그 딸을 아무나 갈 수 없는 총회 회의장 안에 앉혀 두는 건,
특권의 남용 같아 매우 꼴사납게 보입니다.
그 부인도 예전에 여기자 행사비로 움직였고
게다가 이 쥐가 시장일 때도 공무원 행사비로 부인이 따라 움직였고
그 때 기껏 한 일이 발가락 다이아몬드 밀반입하려다 걸린 거고,
이랬는데
직급 높아진 지금 딸 데리고 움직인 이 사람이
자기 경비 가지고 움직였을 거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까, 상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으니 '반드시 그랬을 거다'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다'라고는 말할 수 있다 봅니다.
전적이 있으니 억울하다고 말하기도 어렵지 않니, 이거란 말이죠.
무엇보다도, 자기 돈, 아니 딸내미 돼지저금통을 털어 갔다 한들
저는 좋게 안 보입니다. 쥐 아니라 그 누구라 해도
어디 공식 행사장에 가족이 쫄래쫄래 따라갑니까?
참... 무슨 이건 회사에서 '가족 동반 가능' 허가해 준 출장도 아니고.
히딩크 사진도 그렇고... 낄 데 안 낄 데 좀 가려서 행동해야
시의 대표이든, 국가의 수장이든 이름을 붙여 주기 부끄럽지 않을 텐데
어찌 그리 하는 짓이 모두 동네 이장 급인지
세계적으로 망신스럽고 부끄럽습니다.10. .....
'09.9.24 10:32 AM (116.39.xxx.99)그냥 생각에.. 전용기로 움직이고.. 전용차로 움직이고.. 하니..
거기에 한사람 더 탄다고 특별히 비용이 나갈 거 같지는...않은데..
그리고 따라 갈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런데 유엔총회에 앉아있었다고 하는 건....
거기 앉아서 뭐했을까???????????11. 갑갑한댓글
'09.9.24 10:36 AM (124.51.xxx.174)그럼 쥐색히가 지통장에 돈 빼서 델코 갔겠어요.
한두번 봐 온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꼬라지로 봐선 당연 혈세죠.
그나저나 이눔은 지식구들 돌아가면서 관광 시키네..ㅉㅉㅉㅉ.12. 이런
'09.9.24 11:08 AM (125.187.xxx.180)십장생들...
13. 참
'09.9.24 12:16 PM (114.206.xxx.17)공 사가 구별이 안되나 봅니다..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은 딸냄인가....쯧ㅅㅅㅅㅅ
14. ..
'09.9.24 12:28 PM (122.35.xxx.34)그 쥐 딸은 지애비 닮았으면 살고싶지 않을텐데...
얼굴은 들고 다니고 싶나...15. 궁금한게 있어요
'09.9.24 12:41 PM (114.204.xxx.147)정말 세상이 돈이면 다일까.
쥐자식들이나 친구들이라도 이런 계시판 한번이라도 보게된다면 정말 쥐구멍 찾고 싶을텐데 끄떡없으니 말이죠.16. 월드컵때
'09.9.24 12:48 PM (118.176.xxx.193)지 아들 히딩크랑 사진찍게 했던거 기억나요
정말 짜증나네요17. 버럭씨는
'09.9.24 1:49 PM (110.10.xxx.102)딸들 데리고 유럽가는데 자기 돈내고 가도 구설에 오르는데
쥐씨는 소문도 안나나봐요
자기돈으로 갈 인격이 아니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