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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대통령님 생신이랍니다
항상 마음이 아픈 이름이지만
오늘 더 그립고 애달픕니다
좋은 곳에서 잘 계시겠지요????
1. ...
'09.9.24 9:04 AM (125.139.xxx.93)보고싶어요. 곰같고 두꺼비 같으나 그래서 정감있고 아름다운 내 마음속의 대통령님, 그 곳에서 행복하신가요?
2. ..
'09.9.24 9:07 AM (222.107.xxx.214)생신 축하드립니다,
계속 살아서 이 날을 함께 축하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축하합니다.
당신같은 분이 계셨기에 대한민국이 살만한 나라였는데....
부디 잘 계시길.3. 프리댄서
'09.9.24 9:08 AM (218.235.xxx.134)집권 시에 국제환경이 지금처럼 '미-오바마', '일-하토야마 내각'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4. 흑
'09.9.24 9:10 AM (211.61.xxx.18)생신 축하드립니다...오늘이 저희 결혼기념일인데 맘이 그냥 그렇네요.
기념으로 노무현 재단에 남편이랑 1년회원 등록합니다.5. ..
'09.9.24 9:18 AM (203.244.xxx.254)생신 축하드립니다.
생전에 이렇게 축하드릴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고 죄송스럽고 그렇네요.6. 오늘..
'09.9.24 9:19 AM (143.248.xxx.67)생신축하드려요.
ㅠ.ㅠ
잘 지내시죠?7. 유저
'09.9.24 9:20 AM (121.164.xxx.99)흑님 따라서 노무현 재단 회원등록하러 갑니다
8. .
'09.9.24 9:21 AM (119.71.xxx.181)일본에 자민당 내각 무너지는거 보면서,
우리는 미국보다도 일본보다도 더 빨리 해낸 일인데...!! 라고 울컥했어요.
그런데, 그게 너무 빨랐던겐지....ㅜㅜ
대통령 생신 축하드리구요, 저도 오늘 노무현재단 회원등록해야겠습니다.9. 네
'09.9.24 9:25 AM (211.114.xxx.108)너무 빨랐나봐요
10년동안 일궈놓은 일들을 단 2년만에 맹뿌가 말아잡숫고 있으니
난놈을 뽑긴 햇나보네요10. ^^
'09.9.24 9:27 AM (116.33.xxx.101)저도 생신 많이 축하드려요^^
편히 잘 계시죠?
언제나 기억하고 있답니다~~11. 보고싶어요
'09.9.24 9:27 AM (115.21.xxx.30)생신 축하드려요.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빕니다!!
12. 흑
'09.9.24 9:29 AM (211.61.xxx.18)여러분 우리가 내는 돈 만큼 정부에서 내 놓게 되어있답니다. 우리 열심히 해서 100억 만들어 보아요~~~아~맘같아선 평생회원 하고 싶은데 배고픈 좌파라 안타까움...
13. 음
'09.9.24 9:33 AM (121.151.xxx.149)오늘따라 유독 노짱이 보고싶네요
많이 그립습니다
요번주에 봉하에 다녀와야겠네요
봉하까지 먼거리도 아닌데 살아계실때도 지금도
가기 힘든지
사는것이 뭔지
너무 너무 보고싶습니다
노짱님 사랑합니다14. 노대통령
'09.9.24 9:34 AM (180.66.xxx.44)생신이군요... 코끝이 시큰하네요... 잘...지내시겠지요. 그곳에서는요....;;;;
15. 이렇게
'09.9.24 9:39 AM (220.75.xxx.147)감성적이고 시리게 맑은날 태어나셨군요.
저도 보고 싶네요~~~16. ㅠ.ㅠ
'09.9.24 9:39 AM (125.137.xxx.165)생신 축하드립니다. 생전에 이렇게 말씀드리지 못했던게 한이 됩니다.
17. 그분
'09.9.24 9:43 AM (110.8.xxx.12)생각만하면 왜이리 가슴이 저리고 눈시울이 붉어지는지....ㅠㅠ
그저 그립기만 합니다...18. 여전히
'09.9.24 9:45 AM (211.253.xxx.39)우린 그분에게 죄인입니다.
생신 축하드리고요, 그 곳에서 두분이 생신축하 잔치 하실려나??
많이 그립네요.. ㅠㅠ19. ....
'09.9.24 9:47 AM (124.139.xxx.2)저두 오늘 굉장히 노짱님이 그립네요..........
보고싶습니다.....잘계시지요??? TT20. 아!
'09.9.24 9:52 AM (121.139.xxx.81)생 신 축 하 드 립 니 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21. 우리말
'09.9.24 10:00 AM (221.146.xxx.135)돌아간 날....
죽는 걸 왜 옛날사람들은 돌아간다고 표현했을까요?
어디엔가 돌아가 계시겠지요?
생신축하드립니다.
흑흑...22. 노란모자
'09.9.24 10:02 AM (211.187.xxx.190)노짱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
편안 하시죠?23. 제 맘속엔
'09.9.24 10:04 AM (123.248.xxx.201)영원히 살아계시니까, 매년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님~!
24. ㅠㅠ
'09.9.24 10:14 AM (211.182.xxx.1)생신축하드립니다.. ...(__)...
ㅠㅠ25. ...
'09.9.24 10:20 AM (122.40.xxx.102)생신 축하드립니다. 보고싶습니다..
26. .....
'09.9.24 10:32 AM (125.242.xxx.138)오늘 날씨도 너무좋네요.. 살아계셨음 얼마나 좋았을까..
27. 저도
'09.9.24 10:35 AM (59.14.xxx.44)노무현 재단 회원등록하러 갑니다...ㅠㅠ
노짱 생신 선물이 회원등록이 되야 하다니...ㅠㅠ
또, 눈물이 나네요...
정말 많이 보고 싶습니다...28. 탱맘
'09.9.24 11:10 AM (119.64.xxx.153)생신축하드립니다...
나의 영원한 대통령님이시여..............29. 노짱님
'09.9.24 11:31 AM (220.124.xxx.227)사랑해요.
보고싶어요.ㅠ.ㅠ30. ..
'09.9.24 11:34 AM (119.201.xxx.147)생산축하드려요..
저도 오늘 생일입니다...31. 사람사는세상
'09.9.24 11:59 AM (125.128.xxx.158)사람사는세상에 놀러갔다 와야겠네요. 그곳에 가면 여전히 노대통령이 웃고 계시는 것 같아요.
좋은 곳에서 너무 마음 아파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현실을 ..
오늘 하루만이라도 허허 웃으세.! 나의 노짱님 !!32. 가슴이
'09.9.24 12:02 PM (211.209.xxx.115)저며옵니다... 우리곁에 계셨다면 ... 이 풍성하고 아름다운 계절이 서글픔으로 다가오네요, 그곳에선 행복하신지요?
33. 고기본능
'09.9.24 12:05 PM (123.228.xxx.252)후원약정하고 왔어요.
이젠 카드명세서에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이라고 매달 찍히겠죠?
살다살다 카드명세서 날아올 날을 다 기다리게 되다니-
이게 다 노무현 때문입니다. ㅠ.ㅠ34. 생신
'09.9.24 12:26 PM (121.144.xxx.40)좋은 계절에 나셨네요
생신축하 드립니다.
그곳은 좋으신가요?35. 오늘
'09.9.24 12:35 PM (122.35.xxx.34)생신인지도 모르고 늦잠잔네요ㅜㅜ
노짱님 지금 계신곳은 편안하시지요..
이곳 걱정마시고 행복하셔야합니다..
너무너무 뵙고싶어요.. 사랑합니다..36. phua
'09.9.24 12:41 PM (218.52.xxx.109)키톡에 생신상 사진 있습니다.
37. 축하해요..
'09.9.24 12:49 PM (119.64.xxx.132)생신 축하드려요..
보고 싶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할아버지도 보고싶어요..
두분 같이 잘 계시죠..38. 나무..
'09.9.24 1:49 PM (211.219.xxx.198)일찍 가신것 미워요..
일찍 가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오늘따라 더욱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울지 않으려 다짐은 하는데..
여전히 이름만 들어도.............39. 저도
'09.9.24 1:56 PM (211.112.xxx.130)후원신청했습니다. 그분을 평생 잊지 못할거에요.
40. 스카이하이
'09.9.24 2:44 PM (222.110.xxx.231)노짱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41. ==
'09.9.24 3:10 PM (121.144.xxx.80)생신축하드리고 후원으로 가입해 당신을 뜻을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42. 생신
'09.9.24 3:49 PM (203.152.xxx.38)축하드립니다
이땅에 계시고 이렇게 축하 받으셨음 얼마나 좋았을지
흐린 가을 하늘 한번 바라보고
가슴에 또 비를 뿌립니다
님은 제가 이땅에 사는 동안 아니 죽어서도 잊지 못할
내나라 최고의 대통령이었습니다43. 노짱
'09.9.24 6:58 PM (121.169.xxx.250)생신축하드립니다.
당신의 마지막 뜻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에 보탬이 되고자 작은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지켜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