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어렸을때 유완장의 지적인면과 잘생긴 외모때문에 좋아했었요 홍요섭씨랑 누굴 더좋아해야하나 고민할정도로
제 고민과 어릴적 그 기억까지 다 싹 지우고싶어요. 예전에는 몰랐어요
mb이후 알게됐죠..
뭐 이문열도 보수정도로 알고있었지만 이정도 들어날줄은 몰랐어요. 둘다 out되었죠..
그리고 사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언론 탄압이야기하고 조중동 패악이야기해도 그냥 그랬는데
이제 확실하게 알게됐어요..
진실을 뒤늦게알아서 미안할뿐이죠..
그리고 김대중대통령님. 너무나 잘못알고있었던것 어른들이 늘그렇게말해왔다는것 아직 우리부모님도 그런다는것 그런데 그곳어른들은 집단세뇌라고해야하나.. 그리고 항상 제 출신을 말하기 꺼려지고 미안하고 챙피합니다. (경상도 안동)
그리고,,우리나라 기독교가 변질됐다는것, 특수하게 이용되고있다는것.
그리고 먹는이야긴데 예전에 농심만 먹었어요 근데 가끔먹던 삼양이 속이 편했어요 아니야 농심이 좋은라면인데 왜 삼양이먹고싶지 이랬어요 사람들이 다좋아하는 농심인데. 어딜 놀러가도 다 농심이구.. 근데 가끔 어쩌다 먹는 삼양라면 속은 편한데......다들 농심먹고 농심사는게맞는데 찝찝한이기분..
지금 농심꽁짜로 생겨도안먹어요 속이 안받는데... 유명하고 다들 맛있다고한다고 속았죠.. 내몸은 진작알았는데..
뭐 그외에도넘많아요
아 딴나라당 . 보수 어쩌구 다 떠나서 반딴라당만 .........
두분대통령님을 보내고나니 예언글 보는데요....
그예언글아니여도......제일짧은 대통령글 아니여도..
벌써 지금 mb는 제게 대통령이 아닌걸요..
벌써 제마음에는 당선되기전에 out이라. .. 근데 주변사람들 속마음을 잘모르겠어요.......
그분들께 해주고싶은말은..
떡고물에 양심팔고 긴긴 시간 호되게 우리 자손들까지 힘들게하지맙시다..
벌써 저희회사만해도.......전세계적인 불경기든 어째든....... 지금 구조조정 계속 하고있습니다.
월급도 동결 사실상 깎였구요..
무엇보다 매일 화가나요.. 벌것벗은임금님 따라 벌거벗지않는다고 맨날 다들 벌거벗게 만드는게 화가나요
이제 벌거벗지않은사람이 이상하게될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예를 들면 예우하면서 매일 뒤통수 치는것............그게 화딱지 나고 열나게만들어요.. )
잠도 못들고,,,,,,,,,6일국장때문에 화딱지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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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인것은 mb이후 세상에 진실을 알게되었죠.
이너공주 조회수 : 420
작성일 : 2009-08-21 01:38:51
IP : 58.143.xxx.1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09.8.21 1:46 AM (121.166.xxx.5)~~~^^
2. 찔래꽃
'09.8.21 1:48 AM (218.50.xxx.183)그래도 님같은 분 하나 둘씩 늘어나면 우리 사회 조금씩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삽니다.
3. 그나마
'09.8.21 3:26 AM (68.122.xxx.4)인너넷도 있고 좋은 세상이 온거지요
티비에서 국회의사당과 63빌딩이 물에 잠기는 거 보여주면서 금강산댐 성금 모금하면 모두들 공포에 떨며 전 국민이 전두환에게 갖다바치던, 무지몽매한 세월은 지나갔지요
아직도 대한늬우스에 세뇌되어 박정희만세를 부르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근데.... 미디어법이 통과되면 어떻게 될까?... 불안감이 남아있긴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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