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들아이의 이빨이 빠지는꿈을 꿧네요

조회수 : 5,040
작성일 : 2009-08-03 10:28:26
이빨 빠지는꿈은 안좋다고하는데
어제 꿈에서 아들아이 윗니 중 앞니가 빠지는꿈을 꿨어요

아들아이에게 안좋은일이 생기는꿈인지 아니면 괜찮은것인지요
너무 궁금합니다

다음에 보니까

남의 이빨이 빠져 흐르는 피를 본 꿈(길몽)
  → 자기에게 방해가 됐던 사람의 사망이나 퇴직으로 자신에게 이득이 생긴다.

으로 써있는데
아들아이인데도 이것으로 풀이가 가능한지도 궁금하네요
IP : 121.151.xxx.1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뻥
    '09.8.3 10:35 AM (220.126.xxx.186)

    원글니 원래 꿈이 척척 잘 맞으세요?신기가 있는 편입니까?
    제 친구는 꿈이 딱 맞아서 신기할 정도인데
    저는 이 빠지는 꿈 꿔도....주변 사람 내 가족들 다 잘 살았어요

    꿈이라는게요 맞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잘 맞고 신기가있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조심해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무시하세요..

    저 이빠지는 꿈 일년에 2번?3번?자주 꿉니다..

  • 2. ...
    '09.8.3 10:36 AM (122.35.xxx.14)

    꿈은 꿈일뿐입니다
    그런거에 연연하지마세요
    저는 수시로 이빨빠지는 꿈꿉니다만 특별한일 없습니다

  • 3. 저도
    '09.8.3 11:25 AM (211.219.xxx.78)

    한창 청소년기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이 빠지는 꿈 꿨는데 아무 일도 없었어요~~

  • 4. 원글
    '09.8.3 11:32 AM (121.151.xxx.149)

    아이가 꾼것이 아니라 제가 아이이빨이 빠지는꿈을 꾼것이고요
    제가 꿈이 잘 맞는편이지요
    그래서 더욱 걱정이됩니다

  • 5. 전..
    '09.8.3 1:43 PM (110.13.xxx.215)

    전 개꿈도 잘꾸고 얼추 꿈이 맞을때도 있어요.. 저도 애 앞니를 제가 톡 건드려서 빠트리는 꿈 꿨었는데요... 몇달있다가 애 옷갈아입히다가 애 팔꿈치뼈를 빠트렸었어요.. ㅠㅠ 그거말곤....몇년이 지나도록 특별한 일은 없어요..

  • 6. 전..
    '09.8.3 3:01 PM (203.244.xxx.254)

    평소에 꿈이 꼭 맞는 편은 아니었는데.. 그런꿈 있잖아요. 이건 의미가 있다 싶은 꿈..
    좋은 얘기가 아니라서 죄송하지만.. 전 이빨 빠지는 꿈 꾸고..
    저희 큰어머니 안좋은일 있으셨어요.
    그당시 저 뿐만 아니라 저희 친청엄마 언니 다 꿈꿨었답니다.
    근데 전 제 이빨이 빠지는 꿈이었어요.

  • 7. ,
    '09.8.3 5:37 PM (124.56.xxx.43)

    저도 제아이나 남편이 이빠지는 꿈을 꾸면 시아버님이나 친정아버지께서 입원하시거나

    돌아가셨어요

    이틀전에 앞니빠진 꿈 떄문에 저도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7905 30개월 아이, 공연 잘 볼까요? 2 공연 2009/08/03 236
477904 뮤직*크같은 가요순위 프로그램 있쟎아요^^; 2 가는거야~ 2009/08/03 1,855
477903 노무현 전대통령님 추모 달력 표시 기념일 및 문구 추천부탁드립니다. 9 추억만이 2009/08/03 427
477902 저 진짜 속상해요 ㅠㅠ 13 .... 2009/08/03 1,629
477901 이사가면 하고 싶은 일들.. 3 초보엄마 2009/08/03 547
477900 서울에서 아파트 전세구하기 24 아파트 2009/08/03 1,973
477899 아기들 속싸개 언제까지 싸 두나요? 5 아기엄마.... 2009/08/03 2,579
477898 아기들이랑 놀아주는거 정보..어디서 얻으면 될까요? 아기엄마 2009/08/03 123
477897 불안합니다. 4 바람바람 2009/08/03 654
477896 서울에서 6억 정도 아파트 어디 사면 좋을까요? 7 지방 여자 2009/08/03 1,743
477895 해외여행의 달인님~~~~~ 4 여행시도 2009/08/03 680
477894 [사설]공안정권 본색 드러낸 시국선언 교사 탄압 2 세우실 2009/08/03 183
477893 오미자물 드시는분 12 답변부탁 2009/08/03 1,205
477892 선입관이 영화에 끼치는 영향.... 5 해운대를보고.. 2009/08/03 804
477891 옆집아이.맡겨올 때 거절법.. 20 난감.. 2009/08/03 2,094
477890 호박이 많은데 어찌 처리해야 할까요? 11 친정나들이... 2009/08/03 718
477889 수영하시는분... 6 수영레슨 2009/08/03 754
477888 TV 없애는것 무조건 좋은걸까요? 11 초등1학년아.. 2009/08/03 959
477887 아들아이의 이빨이 빠지는꿈을 꿧네요 7 2009/08/03 5,040
477886 자고 일어나면 목이 넘아파요... 2 목아파ㅠ 2009/08/03 473
477885 한 명도 해고는 안 된다? 쌍용차 협상 결렬의 진실 4 세우실 2009/08/03 667
477884 시댁에서 돈 받아야 할까요? 21 미국새댁 2009/08/03 1,642
477883 아들 잃은 울 엄마, 마음수양할 절 좀 알려주세요. 3 걱정스런딸 2009/08/03 1,233
477882 출산선물. 2 깜장이 집사.. 2009/08/03 333
477881 초2 여자아이 업이 좋을까요? 해운대가 좋을까요? 7 영화 2009/08/03 505
477880 출산 후 딱 3킬로 빠졌는데..ㅜㅜ 1 붓기인가 2009/08/03 389
477879 차 없을땐 어떻게 다녔대? 10 우습다 2009/08/03 1,497
477878 이지아 머리 6 ... 2009/08/03 2,052
477877 장아찌 만든 후 고추 주변에 하얗게 뭐가 끼었어요.. 2 고추장아찌... 2009/08/03 641
477876 본인이 죽는 꿈 2 야채스프 2009/08/03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