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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지영씨 저자와의대화 생중계 하네요
오마이 조회수 : 588
작성일 : 2009-07-30 14:43:18
..
IP : 125.178.xxx.1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마이
'09.7.30 2:43 PM (125.178.xxx.192)http://www.ohmynews.com/NWS_Web/Flash/Live2/live2.asp?ADURL1=http://adcount.o...
2. 오마이
'09.7.30 2:53 PM (125.178.xxx.192)29일 재방송이네요.
3. 감사
'09.7.30 3:14 PM (121.144.xxx.80)"예전 시골에서는 가난한 자와 부자가 한 곳에 어우러져 살기 때문에
가난한 자의 고통도 공감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어느 아파트 몇 단지로
나누어지면서 부자는 가난으로 힘든 사람들의 아픔을 전혀 느낄 수 없어
그들의 아픔을 모른다." 이 말을 듣고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가족도 사랑하지만, 더 넓게 이웃과 국가를 사랑하라는 노짱도 생각나구요.4. 윗글을
'09.7.30 6:23 PM (125.178.xxx.15)읽으니,
아하,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이 더 행복하려면 그가족이 속한 환경이 건강해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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