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직원이 양념치킨...

[어라?]

그글 없어졌나요? 어제 밤에 보고 오늘 일어나서 나도 한글 써야지...하고 보니까
아마  댓글보고 정신 차렸는건지, 아님. 기분 쌩~해서 지워버린건지.
둘중 어떤거라도 리플 단사람들에 대한 예의는 없네요.
어제 보니, 엄청 예의 따지던데..중간에 답글까지도 역시

[ㅎㅎㅎ]

그러게요
예의따지면서 가르치는사람이 예의도없이 ..
진짜 웃겨요

[ㅋ]

답글 단게 허무하다,ㅋ

[뭘]

좋지도 않은글을 다시 상기시키기까지요 -,-;
오늘 다시 올라온글도 읽기 바쁩니다요 =3=3=3

[음.ㅎㅎ]

원글보면 엄청 에티켓따지는 사람이던뎅...
다른사람 에티켓만 따지고 정작 본인은..
에티켓이 없다는??????
집에서도 자기는 젓가락으로 먹는다는데..
그거야 내가 안봐서..모르거 ㅋㅋㅋㅋ

[...]

댓글이 백개가 훨씬 넘었던데
그 댓글쓴사람들 다 헛고생하게 만들었네요
정말루....그리 예의 따지던 사람이
정~기분 나빴음 원글만 지우던가~쯧..

[왠지..]

지울꺼 같았어요.. 그리고 다시는 82에 않들어올것 같다는 느낌도 같이들던데.. 역시였군요

[그래도]

자기도 뭔가 깨달았겠죠..ㅎㅎ

[울 동네]

아줌마랑 똑같더라니깐요~~

[...]

저도 오늘 새벽에 댓글 달았었는뎅...
계속 원글이 안나타나길래 사라졌다부다 했는데 뒤통수가 가려웠나보네요...
윗님, 저희 동네에도 그런 아줌마 하나 있는데 늘 안전거리 확보하고 지내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