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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애 낳고 싶습니까?여러분
애 낳으실 분들은 나으세요.다만 자기 자식이 노예 안되게 할 자신있다 그런분만.생각없이 낳으면 거지꼴
을 못 면한다 그런 말 들어보셨죠?잘 선택하세요.어쩌면 이땅에 태어나는게 아이한테는 불행일수도 있으니
1. 윗님
'09.7.29 10:39 AM (121.88.xxx.158)그건 좀 아닌거같은데요
2. 아
'09.7.29 10:41 AM (114.129.xxx.88)노예론 창녀론 좀 그만하세요.
이제 정말 짜증납니다. 니나 애 낳지 마세요..
내 새끼는 내가 잘 알아서 키울테니 남의 집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마시구요.
이 참에 불임수술이나 하세요. 부부 둘 다!!!!!!!3. 그리고
'09.7.29 10:43 AM (114.129.xxx.88)생각없이 낳으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가 아니구요.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입니다......-_-4. 또
'09.7.29 10:44 AM (114.129.xxx.88)점세개님 말씀 하나도 안 심하십니다.
애 낳을 사람들 이미 애 낳은 사람들에게 니 새끼들은 노예가 될거야. 라고 말하는게
진짜 심한거죠.5. 이분
'09.7.29 10:45 AM (122.153.xxx.162)며칠전부터 계속 반복해서 이런 글 올리시는 분 맞나요??
대체 왜 그러실까요? 애를 낳으라는 것 만큼이나 낳지 말라고 설치시는 님도 만만찮게 웃겨요.
앞으로 이분글에 댓글 뚝!!! 운동 해야 하나봐요.6. 크허허~
'09.7.29 10:46 AM (122.35.xxx.14)굿맨이라잖아요
굿맨는...쥐뿔7. 그럼...
'09.7.29 10:46 AM (218.37.xxx.210)한나라당 종자들만 씨퍼트려서... 이땅에 한나라당 종자들만 살게 하라굽쇼?????
8. 맞는듯
'09.7.29 10:47 AM (220.126.xxx.186)요즘 들어 노예 노예 노예 창녀 창녀 창녀
머슴 머슴 머슴 재벌 재벌 재벌..........
말하는 의도가 뭔지 모르겠어요
너넨 우리의 노예니깐 애 낳지 말아라?
주어는 뭐죠?노예 아이안낳기 운동??
아까도 글 썻지만 지금 이상한 몇몇 사람이 와서 82분탕질 하는게
틀림 없다고 봅니다~~~9. .
'09.7.29 10:52 AM (114.129.xxx.88)댓글이님 말씀은 맞는 말이지만 그럼 너네 새끼들은 다 노예가 될테니 애 낳지마. 하는건
맞는 말이 아니에요.
저 사람 아까도 똑같은 요지의 글 올렸었구요. 예전에도 텐프로니 강남 유흥녀니 어쩌니
하면서 이상한 글 올리면서 82에 분탕질하는 작자입니다.10. ***
'09.7.29 10:53 AM (115.137.xxx.8)이런글은 저도 싫네요...
창녀니 거지니 이런 단어들 애 열심히 키우는 서민한테 욕하는거 아닌가요?11. 이제 세아이엄마
'09.7.29 10:55 AM (58.142.xxx.227)셋째가 뱃속에 있지만 정말 신랑과 심각하게 이번 정권들어서 이민 계획중이에요....정말 이런 환경에서 한없이 잘 키운다해도 알수 없는 미래... 다행히 아기 아빠가 외국에서 환영받는 기술전문직이라 적극적으로 이민을 계획할 수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슬픕니다...아직 어린 아가들이지만 걱정도 많이 되구요...신랑과 아이들 교육과 미래 생각하다고 정권 욕하다가 그만둡니다...에효...
12. ...
'09.7.29 10:56 AM (201.231.xxx.117)예 이 사회가 점점 승자독식 사회가 되고 가난이 대물림되지요. 예전처럼 계층이동이 활발한 시대라면 아이를 낳는 것도 생각해 볼만한데 요즘 시대를 보면 이미 모든 신분과 계층이 고착화됐고 그 사이를 뚫고 가기 어렵게 됐네요. 그러니 자식 낳아봐야 기득권 좋은 일 한다는 생각이 들겠죠.
13. ..
'09.7.29 10:57 AM (221.163.xxx.100)말을 해도...
14. 허
'09.7.29 11:13 AM (218.53.xxx.207)낳기 싫음 본인이나 안낳음 되지, 왜 이런 글을 올리시는지요?
글구, 님은 아이를 거지꼴로 밖에 키울 수 없는 냥반인가보지요?
전 아닙니다.15. ...
'09.7.29 11:14 AM (203.206.xxx.46)증오의 언어를 퍼뜨리지 맙시다!!!!!!!!!!!
16. 어리석게
'09.7.29 11:19 AM (59.18.xxx.33)애 많이 낳는게 애국이라 믿는 아짐들이 많고,
또 나라에서 테레비로 그렇게 세뇌시키니까
이렇게라도 진실의 목소리를 전해야지 않습니까.17. 우리나라가
'09.7.29 11:23 AM (202.136.xxx.37)이미 계급사회 신분사회이며 더 심해지는 것은 정말 사실입니다만, 우리 자식보고 노예니 창녀니 이런 말은 진짜 기분 더럽네요.
18. 굿맨님
'09.7.29 11:26 AM (61.78.xxx.159)당신같이 사고하는 아들이라면...
안낳는게 맞겠지만
우리나라 어머니들은 상당히 강인하고 지혜롭습니다.19. 그걸
'09.7.29 11:27 AM (59.18.xxx.33)여태 몰랐습니까?
기분 더러운 문제만은 아닌데,
님의 노후와 아이의 미래가 달린 문젠데 단지 기분 더러운것만 따집니까?20. 이런식의
'09.7.29 11:44 AM (121.166.xxx.251)글 올리는것도 선동입니다,,
노예,,창녀..남의 집 귀한 자식들에게 그런말 하지 마세요,,
지금 비정규직으로 일하시는 분 자신이 노예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일상일상이 정말 그렇게 비참하고 밑바닥인지요,,
그래도 자식낳고 세상 살아가는 낙이 있는겁니다,21. 121.166 님은
'09.7.29 12:02 PM (59.18.xxx.33)현실을 얘기하는 말에 님도 오지랖넘게 그런말 말라고 하지 마세요.
아무리 듣기 싫어도 엄연한 현실은 현실.
노예도 물론 나날이 지옥만은 아닐겁니다. 그렇게 여겼으면 어떻게 수천년 노예계급이 존재했겠습니까.
인간에겐 생각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체념이란 것도 있고, 비록 현실은 비루하나 생각속에서는
자유지요.
누가 세상 살아가는 낙을 누리지 말라 했습니까?
인구 많아지면 앞으로 나와 내새끼들 힘들어진다는 얘기지.22. 원글이해
'09.7.29 12:12 PM (59.18.xxx.33)1. 서민층이 애많이 낳아봐야 기득권층의 노예나 창녀 신세
--->
그렇다고 이렇게 살아라는 얘기입니까?
인구 줄여 사람가치를 높이자는 얘기 아닙니까.
지금 쌍용차 노동자들의 해고가 평생 나만 아니면 돼, 일수 있을까요?
2. 앞으로 자식들 창녀다 노예다, 이러니 비참해하자, 뭐 이런 얘기가 아니잖아요....
돈이 적당히 있으면 더할나위없이 좋지만, 그렇다고 돈없다고 불행하기만한거솓 아닐겁니다.
다만, 상황이 이런데도 당장 몇년의 재롱 볼라고 이미 낳아논 자식과 나의 노후까지
불행에 빠뜨릴거냐는 거지요.23. 동감
'09.7.29 12:32 PM (123.215.xxx.159)애 많이 낳는게 애국이라 믿는 아짐들이 많고,
또 나라에서 테레비로 그렇게 세뇌시키니까
이렇게라도 진실의 목소리를 전해야지 않습니까. 22222222222224. 86.96.님은
'09.7.29 1:21 PM (59.18.xxx.33)이정도 소리가 지겨우면 나날이 방송에서 켐페인은 물론이고 심지어 오락프로에서까지
애 많이 낳는게 애국이라 노래하는건 어찌 참고 있나요?
방송국에다 매일 항의전화라도 하나요?25. 지겨워요
'09.7.29 1:23 PM (86.96.xxx.90)이런식으로 글 올리는것도 선동입니다,,
노예,,창녀..남의 집 귀한 자식들에게 그런말 하지 마세요, 2222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매일 이런 내용 글 지겹습니다.
그냥 본인만 애 낳지 않으련다도 아니고 남의 자식들 걱정까지 왜이리 하는 척 하는지....
원글님 신기 있으세요?
본인도 일년 후 아니 한달후 어떤 일이 일어 날지 모르고 살면서 어찌 다른 집 아이들 몇십년 후를 그리 확신하십니까?26. 86.96님은
'09.7.29 1:29 PM (59.18.xxx.33)왜 이렇게 신경질을 내나요?
님이 이러는거 무슨 의도라도 있나요?
여러번 얘기했지만, 그렇게 글의 진의를 못받아들이는척,
글도 못쓰게 하면서
왜 방송이나 언론에서 애많이 낳아라는 선동에는 한마디도 못합니까.
그렇게 인구많아져 나중에 님 아이들이나 님의 노후가 더 각박해져도 좋습니까.27. 다른 발상
'09.7.29 1:37 PM (59.18.xxx.33)인간이 자손을 낳는것도 본능인데
본능이 조절되지 않고 인구가 너무 많아지면?
예전엔 다수가 죽을판이니
소수가 토지를 독점해서 다수의 자식들은 못먹어 굶어죽고, 영양이 안좋아 쉽게 병걸려 죽었다.
인구가 많아지면 어느 사회든 이렇게 소수가 부를 독점하는 현상이 온다.
동물도 자연생태계의 법칙으로 천적이나 굶주림으로 적정 개체수를 유지하는데
인간은 어떻게 유지할까요?
방글라데시처럼 비참의 극으로 갈까요?28. 방글라데시
'09.7.29 1:41 PM (59.18.xxx.33)인구가 너무 많아 생명을 이어가는게 너무 비참하더군요.
어린 12살 짜리 소년이 선박폐기 처리 일터에서 쇳가루 마시며 피부에 박히며
샤워할 데도 없이 수건으로 피가 나게 박박 긁어 쇳가루를 떼내며 일해서 겨우 먹고살데요.
너무나 잘생긴 이목구비, 인도아리안계 소년들인데, 태어난게 무슨 죄라고
그렇게 비참하게 명을 이어가더이다.
한국은 그보다 인구가 적긴 하지만 방글라데시에 이어 세계 3위의 인구밀도,
남일이 아니던데요.29. 아니
'09.7.29 1:41 PM (86.96.xxx.88)지금 자라고 있는 어린 아이들이나, 태어날 아이들한테 서민의 자식은 노예나 창녀 될텐데 한심하다는 글이 매일 올라오는데 흥분 안 하겠습니까?
그런 생각하면 본인들이나 실천하면 되는 겁니다.
여기 게시판에 대부분 서민 가정 일텐데 다른 생각가지고 사는 서민 엄마는 현실도 모르는 한심한 사람취급하고 , 그 아이들에게 악담하는 수준 아닌가요?
부모가 모두다 그리 생각한다면 자식을이 그 수준을 넘는 아이들이 나오겠습니까?
애들 낳든 말든, 하나 낳든, 둘 낳든, 셋 낳든 다 성인들이 알아서 하는 하는 일입니다.
방송이든 원글이든 누가 참견 할 일이 아니구요.
왜 애 낳는 문제까지 참견을 하고 싶어서 악담을 해댑니까?30. 아, 쌍용차해고
'09.7.29 1:43 PM (59.18.xxx.33)멀리갈거 없이 한국도 사람 남아도니 짜릅니다.
구조조정의 칼바람이 언제 닥칠지 모르는데 왜자꾸 낳아라 소리만 하고
낳지말란 소리엔 악을 씁니까.31. 방송에서
'09.7.29 1:45 PM (59.18.xxx.33)나날이 애 낳아라고 세뇌시키는건 왜 가만 있습니까.
누가 노예나 창녀가 좋아서 그리 말하는줄 압니까.
사람이 많아지면 그런 신세니 사람귀해지게 인구 좀 그만 늘이자는 얘기지.
애 하나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이 구호가 학교에서 강조될 때보다 지금 인구가 더 많습니다.
근데 왜 애를 자꾸 낳아라는 건지, 이건 어찌 생각합니까.32. 윗님
'09.7.29 2:00 PM (86.96.xxx.88)아이 없으세요?
다른 것 다 떠나서 아이있는 사람들에게 "당신 딸 창녀 될텐데 왜 낳으셨어요?"아님 "당신 아이들 비정규직에 노예될텐데 생각없이 낳으시다니 한심하네요."
그런 소린한다면 가만 있을 부모가 어디있나요?33. 님같이
'09.7.29 2:05 PM (59.18.xxx.33)한심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지만,
그만큼 현실적인 얘기에 수긍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실 정규직이나 부모 재산으로 잘먹고 잘사는 2세에 비해
비정규직 백만원으로 사는게 노예신세로 느껴질수도 있지요.
앞으로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더 많아질텐데 님은 걱정안됩니까?
자녀의 앞날이 걱정되니 더이상 인구를 늘이지 말자고 그런소리 하는 겁니다.34. 또 떴네요.
'09.7.29 2:19 PM (203.232.xxx.3)며칠째 같은 주제로 게시판 분탕질..
이보셔요. 애 많이 낳는 게 애국이라고 믿는 "아짐"이 어디 있는지 묻고 싶네요.
님 같은 사람이나 59.18.232같은 분이야 애국심이 넘쳐흘러 애 낳으려다가 자기 자식들이 노예나 창녀될까봐 짜증나서 피임하고 정관수술 하는지 모르겠지만
제 주위 대부분의 사람들은요..애국하려고 애 낳는 사람 한 명도 없네요.
내가 사랑하고 싶어서, 내가 받은 사랑 물려주려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 이루어 알콩달콩 살려고 애 낳는 거지 애국은 무슨 거지발싸개같은 애국.
세금 성실하게 내고, GDP에 일조하는 것만으로도 애국은 충분히 하고 남으니
님들네나 피임하고 잘 사세요.
남들에게 왜 애를 안 낳느냐..이러는 무개념만 있는 줄 알았더니
남들에게 왜 애를 낳았느냐, 낳지 마라..이런 무개념 인간도 존재한다는 거 하나 배웠네요.35. 203. 232 님
'09.7.29 2:24 PM (59.18.xxx.33)님은 왜그렇게 황당하게 이해하세요?
누가 이미 낳아놓은 아이 왜 낳았냐고 합니까? 지금 얘기 촛점이 뭔데요?
이미 인구 많으니 늘 구조조정 위협에 시달려야하는데 이제 세계 2위의 인구밀도
좀 낮추자는 겁니다.
왜 낳았느냐가 아니고 하나 낳았으면 되었다, 이제 그만 낳자, 안낳는다면 그건 더 좋다,
애한테 투자할거 다 본인들 노후준비에 쓰고 현실을 더 여유있게 즐길수 있다,
하나면 둘보단 돈 적게 드니 그만큼 노후준비로 돌릴수 있다.
애 적은게 애들 미래에도 좋고, 부모 노후에도 좋다, 이런 뜻이잖아요.
왜 엉뚱하게 이해해서 신경질 내세요?36. 왜
'09.7.29 2:25 PM (59.18.xxx.33)낳아라는 소리엔 아무 반대도 안하면서
인구 줄여야한다는 소리엔 그렇게 열을 내세요?
그렇게 미래 자녀들 경쟁을 못시켜서 안달입니까?37. 그러니까
'09.7.29 2:44 PM (203.232.xxx.3)남이 애를 낳건 말건 신경 끄시면 되잖아요.
다들 알아서 가족계획하고 노후준비하고 잘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노예니 창녀니 이런 말 써가면서 며칠째 분탕질이십니까?
1명 낳을 사람은 1명 낳고
2명 낳을 사람은 2명 낳고
안 낳을 사람은 안 낳으면 되는 겁니다.
누가 님의 가족계획에 관심 갖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 기분이 어떠실까요?
남이 어쩌든 말든 신경 끄시고
님은 정관수술/피임하시고(굳이 낳고 싶으시면 안 말립니다)
노후준비 잘 하시면 되는 겁니다.38. 맞는듯
'09.7.29 2:53 PM (220.126.xxx.186)59.18 232님 남에게 애 적게 낳고 노후 걱정이란 말 하기 전에
님이나 알바짤릴 걱정이나 하고 계세요
이 짓도 몇년 안남았네요
<<59 18은 이런 글에 꼭 끼지요>>39. 아이고
'09.7.29 3:05 PM (86.96.xxx.84)그럼 이런 글 올리는 목적이 태어나 있는 내 자식이 미래에 살기 팍팍해 질까봐 인구는 줄여야 겠고, 그 방법으로 노예 창녀 운운하면서 다른 사람은 애 낳지 말라고 하는 건가요?
내 자식 미래에 좀더 수월한 경쟁을 위해서?
애낳으라고 떠드는 방송만큼 원글도 59님도 웃겨요.
제발 남이 애를 낳건 말건 신경 끄시라니까요.40. 흠...
'09.7.29 3:31 PM (125.137.xxx.182)또 떳네요. 이런 글.
세사람이 번갈아 서로 글 올리고 댓글 달고..팀으로 움직이네요..41. 어리석은 여자들
'09.7.29 3:52 PM (59.18.xxx.33)몇이 있네요.
알바?
한심하기는...
이정권은 애 많이 낳아라는 입장인데, 인구줄이자는 사람을 알바로 쓰겠나?
정신좀 차리세요.
자기가 싫으면 그냥 지나치면 될일이지 끈질기게 이런 주장 못하게 하는 이유는 또 뭘까?
그렇게 노예, 창녀 소리가 듣기 싫으면 대안이라도 내 보던가.42. 86.96.님
'09.7.29 3:54 PM (59.18.xxx.33)자기들 맘대로라며, 본능대로 낳겠다면 나중에 그로인해 모두가 겪는 피해는 어쩌라고?
지혼자 사는 세상도 아니고, 사회를 이루며 사는 세상에서 제맘대로 낳는데
이런 생각조차 말하지 말라고?
니들이 뭔데 남이 이런 생각을 말하는것조차 못하게 패악질이냐?
125.137 은 이해력만 떨어지는줄 알았더니
뭐 세사람이 팀으로 움직여? 아예 상상이 지나쳐 망상인겨? 세사람 누구?
어머나, 저번에 그 많은 댓글들은 어쩌나, 그사람들은 유령인가?
난 그때 그 댓글 쓰지도 않았는데 그 댓글 쓴 사람들까지 내가 쓴것처럼
상상의 나래를 펴드니, 오늘은 또 세명이 팀을 짜는 상상까지?
망상이 좀 지나치십니다.43. 그만해
'09.7.29 4:27 PM (61.248.xxx.1)좋은말도 한두번해야 좋은 말인겁니다.
같은말 반복적으러 올리지 맙시다.44. d
'09.7.29 5:30 PM (125.186.xxx.150)알바가 민주당지지자니 뭐 이런말 하다가 나중엔 커밍아웃하죠 ㅎ.원글쓴사람의 덧글은 어디있나?
45. 원 별..
'09.7.29 7:56 PM (121.131.xxx.41)개인적인 선택이란다.
46. 핵심만 보세요.
'09.7.29 8:19 PM (220.122.xxx.155)어쨌거나 우리 아이들의 세대에 가서는 비정규직이 90%를 차지하지 않을까 싶네요.
미국은 일생동안 직업을 평생 6번 바꾼다지요. 미국의 뒤를 따라서 직업도 자주 바꾸고 더러운 영리병원 덕분에 병원비 없어서 병원도 못 가고 그런 인생을 살다 가겠지요.
전 자식 괜히 낳았다 싶네요. 낳아논게 미안해요. 이 험한 세상에 던져놔서... 80년대 대학만 졸업하면 문제 없이 취직하던 세대가 아니죠.
비정규직이라도 정규직과 임금 차이가 안 나는 북유럽정도 된다면 이런 논쟁은 필요없겠지요.47. 이기적인 한국인
'09.7.29 11:16 PM (59.4.xxx.186)한국인들의 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원글님 공격하는 댓글 다신 분들?
세상이 망해자빠져도 우리 식구만 괜찮으면 돼~
이런 마인드.
이게 참 무섭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비정규직이 되어 비참하게 살아갈때
내자식은 그래도 정규직이 될수 있을지도 몰라!
그럴려면 애들 공부를 잘 시켜야되는데..로 결론이 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없는 서민들이 고액과외에 학원이다 뭐다 난리인 겁니다.
아무리 핀란드식 교육시스템을 갖고와도 한국에선 그게 핀란드식이 아니라 한국식이 되어버려요.
지독한 이기주의,. 한국인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죠.
인구문제든 교육문제든 정치든, 모든 사회문제는 다 우리의 이기심 때문입니다.48. 헉...
'09.7.29 11:32 PM (86.96.xxx.88)윗님 원글님이 게시판에 막말 써 놓은것 검색해보시면 그런 말씀 안 나올텐데요.
49. 일부
'09.7.30 12:34 AM (219.248.xxx.179)공감이 가는 내용이긴 하지만 이런 글 자꾸 보니까 오히려 거부감이 드네요.
너무 극단적인 내용으로 도배하지 마시길 부탁드려요.50. 그마좀하지
'09.7.30 7:02 AM (222.106.xxx.202)이런 정치똘마니들이 언제나 없어지려나....
정신차리고 일자리나 빨리 알아보시길....남탓 그만하고....당신 인생에도 도움이 안된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