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다른것도 아니고 흔한 노인성질환이라지만 꼭 그거니...
정말 그거지? 혹 커져라~쎄져라~ 그런 수술한건 아니지?
29만원 가지고 찢어 쓰느라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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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오늘 수술을??안 와준거 고맙긴 하다만..
전대머리 조회수 : 583
작성일 : 2009-05-30 01:50:58
IP : 211.179.xxx.1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쓴다
'09.5.30 1:56 AM (116.40.xxx.141)29만원 갖고 수술할라면 꼬매다 다 못꼬맨거 아닌지... 참 변명도 추접스럽다.
2. 그러니까요,,
'09.5.30 2:04 AM (119.192.xxx.116)저도 그 뉴스 보고 푸하하했네요
그 나이에 그 수술해서 무슨 청춘을 되찾겠다는건지,,쯧쯔
29만원이 전 재산이라면 간신히 먹고 살것도 없을텐데
수술한 돈은 어디서 났니??
그 잘난 검사(검찰), 국세청 직원들은 전두* 그놈 조사는 다시 안하나봐요?3. ...
'09.5.30 2:12 AM (168.126.xxx.148)전립선 수술... 저희 시아버님이 예전에 하셨는데요,
그거 상당히 아프고 괴롭습니다.. 해서 참 고소하긴 했는데..
근데 기분도 나빴습니다.. 감히 울 시아버님이 하셨던 걸 지가 해?, 하고..
저도 참 유치하네요;;4. 음....
'09.5.30 2:15 AM (218.37.xxx.91)참.. 이런 댓글 쓰는거 맘아프지만...
전립선 수술이 청춘되찾을라고 하는건 아니거든요...
70넘은 울아부지도 그수술 하셨었거든요...ㅡ.ㅡ5. ...
'09.5.30 7:12 AM (220.118.xxx.101)그 분 나름 불편하시니 그렇게 날짜잡아 자연스럽게 불참하시는거 보고 전 고맙기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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