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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 쌀을 씻어밥통에 넣고 계속 보온으로 뒀나봐요.
skfek 조회수 : 476
작성일 : 2009-05-30 01:15:33
뉴스 보느냐 게시판 둘러 보느냐 낼 아침 밥 미리 하느냐고
울면서 쌀을 씼어서 밥통에 넣는데 이게 취사가 아니라 보온으로 됬었나봐요.
열러보니 설익을 밥 처럼 밥도 아니고 쌀도 아니고 물기는 다 말랐던데
어떻게 물 좀 넣고 다시 취사 하면 될까요??
IP : 219.255.xxx.1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9.5.30 1:18 AM (121.151.xxx.149)냄비에 밥을 담으시고
물을 넉넉히 붓고 제일 약한불로
충분히 뜸을 드이면
밥이 될겁니다2. 전에
'09.5.30 1:47 AM (125.188.xxx.80)비슷한 실수를 했는데요...
물 많이 넣지 마시고요... 밥이 젖을 만큼만... 그리고 취사누르시면 밥됩니다.3. 저와
'09.5.30 2:39 AM (118.219.xxx.227)똑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저는 서른밥이 되서 다시 보건할 생각은 못하고 다 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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