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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 남은 빚이 얼마인가요
권여사님 남은 빚이 얼마인가요.
후원회 결성해서 도와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심신이 이렇게 괴로운데 돈문제까지 있으면 정말 죽고 싶어집니다.
1. 국민
'09.5.30 1:16 AM (203.232.xxx.199)우리가 후원자잖아요..오늘 우리들의 힘을 보셨죠..우리들은 잘 해낼수 있을겁니다..
2. 그때
'09.5.30 1:17 AM (115.139.xxx.149)저도요..
3. 음..
'09.5.30 1:18 AM (218.37.xxx.91)장례비용 반띵이 아니라.. 15프로 지원이라고 들은거 같은데요.....
정말 걱정이네요....ㅠㅠ4. 내조의여왕
'09.5.30 1:19 AM (124.53.xxx.182)우리나라에서 아이키우며 사는것이 만만치가 않지만,,,,
저도 모금에 참여하고싶어요.............5. 저기..
'09.5.30 1:19 AM (124.51.xxx.174)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려면 규모를 알아야 할텐데요.
좀 기다리면 알겠죠.6. .
'09.5.30 1:20 AM (114.201.xxx.37)국가에서 15% 지원하는거라고요???
그럼 정말로.. 노서은양 대까지 빚이 갈것 같은데요!!!
노대통령 가족 정말 돈 없는, 그냥 우리 같은 사람들 수준인데.. 어쩌라고..7. 줄려면
'09.5.30 1:21 AM (218.239.xxx.157)줄 마음이 있으면 정부차원에서 뭐라도 명분 만들어서 줄수있지만, 현정부에서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얼마지나지않아, 우리의 관심도, 언론의 관심도 시들하게됐을때 봉하마을에서 정말어렵게 살아가시는게 아닐까 정말 걱정됩니다. 그 주변분들도 넉넉하신분들없고, 그나마 후원자도 잡아가고.. 모금운동 찬성입니다..
8. ▦
'09.5.30 1:21 AM (121.134.xxx.175)근데 뭐 해준게 있다고
돈이 그렇게 많이 들었단건지..
행사도 진짜 소박하던데..9. 자책됩니다.
'09.5.30 1:21 AM (122.35.xxx.34)저도 오늘 15%라고 들었어요.
우리 어케든 도와드려요ㅠㅠ10. 저도
'09.5.30 1:22 AM (121.134.xxx.231)우리가 천원씩만 내도 아마 빚 다 갚을 수 있을겁니다.
쓰잘데없는 거에 돈 쓰지 말고 그거나 추진해서 해 치웠음하네요.11. .
'09.5.30 1:24 AM (114.201.xxx.37)봉하마을에 찾은 분들이 100만명인데, 그중 국민장이 된다음에 오신분이 한 70만명, 그중 거의 식사 대접 받으셨다고 보면.. 70만*3000 이라는 단순한 계산만 해봐도 밥값만 21억...
12. 그렇게
'09.5.30 1:24 AM (221.150.xxx.203)해서 우리가 모금해 준다해도 맹바기가 또 무슨 트집 잡고 나올지 모르니 그게 걱정이네요..
없는 죄도 만들어내는 인간이라13. ㅠㅠ
'09.5.30 1:25 AM (203.229.xxx.234)봉하에서 일주일간 쓴 쌀과 기타 물품비용도 어마 어마 할 듯..
14. 솔이아빠
'09.5.30 1:27 AM (58.121.xxx.130)지난번 국장과 국민장 비교에서
국장은 전액 국가비용이고
국민장은 공헌 등에 따라 100%도 가능하다 든데
이메가가 100%로 지원해 줄까요
그게 걱정됩니다.
아니면 윗님 말대로 15%라면 정말 큰 돈일텐데
BUT 그러나
우리모두 합심하면 이메가의 지원없이도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15. 앨리스
'09.5.30 1:32 AM (220.117.xxx.146)정확한건 아니지만..노사모에서 그것도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
이 글 보고 혹시나 해서 노사모 홈피에 들어가봤는데
팝업창 중 하나에 조그맣게 장례후원계좌라고 써있더라고요..
노사모 홈피는 생전 첨 가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그쪽 통로가 있을거 같아요.16. 앨리스
'09.5.30 1:36 AM (220.117.xxx.146)상가집 가면 부조금들 내잖아요.
근데 이번엔 그런것도 없었을 것이고..
부조금 내는 셈치고 장례비용은 어찌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저도 들더라고요.17. 봉하마을에
'09.5.30 1:50 AM (118.216.xxx.190)부조금 내는 곳 없었나요?
정말 그렇다면..더더욱 걱정입니다..
그 경비를 어찌 마련하실지..
후원계좌 알아봐야겠네요..18. 모금
'09.5.30 1:53 AM (116.45.xxx.87)저 가는 커뮤니티에선 모금중이라 내일 송금할려구요... 모이면 노사모에 전달한다고 하더라구요. 단 몇푼이라도 이번엔 할랍니다..
19. ㅜ.ㅜ
'09.5.30 2:00 AM (118.219.xxx.216)저두 적극 동참~~~~~~~~~~~~~~~
20. ㅜㅜ
'09.5.30 2:08 AM (122.254.xxx.230)동참합니다.. 꼭 해주세요~
21. 82에서도..
'09.5.30 2:08 AM (125.190.xxx.7)모아보아요,
얼마가 되던...기간이 언제까지이던.,....
봉화에 남을 미망인이 더러운 꼴 안 보고 살게 해주십니다.
개인 계좌로 하면....관리하기도 힘들 꺼 같고....
그냥 82에서 계좌 하나만 만들어주시면 좋겟네요.
활성화 되어 있는 장터에 물건 내고...
꾸준히 모읍시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저 개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그렇게 돈으로 사람을 괴롭힌 저 개들에게 보여주자구요....22. 삐질공주
'09.5.30 2:13 AM (121.133.xxx.50)저도 도움 드리고 싶어요..
23. 음.
'09.5.30 2:14 AM (119.67.xxx.230)기왕이면 땅바기가 만든다는 재단보다 더 많은 성금을 모아서 멋진 재단까지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24. 저도
'09.5.30 3:39 AM (114.204.xxx.43)봉하에는 못 가고
부조하는 마음으로
노사모 계좌로 돈 부쳤어요.,25. 적극 찬성
'09.5.30 4:19 AM (211.212.xxx.229)82에서부터라도 시작합시다.
26. 우리가...
'09.5.30 7:04 AM (222.117.xxx.253)얼마나 노짱을 사랑하고 있는지를 그인간들에게 꼭 보여줍시다!
그리고 우리 82 회원님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27. 저도.
'09.5.30 7:18 AM (60.197.xxx.27)꼭 동참하고 싶어요.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28. 바로!!
'09.5.30 7:28 AM (121.139.xxx.14)적극 동참이예요.. 꼭!!!!
29. .
'09.5.30 7:35 AM (122.32.xxx.3)광고니 뭐니 보여주기 위한 전시추모에 돈쓰지말고
이런거에 한푼 두푼 모으는게 돕는겁니다.30. ...
'09.5.30 8:31 AM (121.173.xxx.45)물론 봉하까지 추모가신건 힘드셨지만, 거기서 그냥 부조도 안하고 오셨나요? 물론 부조받는 곳이 없었을테지만요.
31. 노란손수건
'09.5.30 9:15 AM (122.46.xxx.16)꼭 동참하고 싶어요 저 빼고 하시면 안돼요.
세상에나 세상에나
대통령 장례식 비용 걱정을 하게 될줄이야....32. 저도
'09.5.30 9:30 AM (118.217.xxx.32)동참합니다.
33. ㅜ.ㅜ
'09.5.30 9:34 AM (211.114.xxx.233)저도 그런 생각 했어요...
권양숙 여사님은 유족연금 나온다지만 비서관 3분도 다른 일자리 구하셔야 한다고..
먹고 살기 힘들지만 저도 동참 할래요..34. .
'09.5.30 9:34 AM (114.202.xxx.247)저번 최규하 대통령 국민장때는 정부에서 100% 다 부담했다고 들었어요.
국민장이라고 정부 지원 비율이 얼마,몇 % 이렇게 정해져 있는건 아니라고 하던데요.
그런데 지금 정부가 지원을 얼마나 해줄런지,,,35. 눈사람
'09.5.30 9:39 AM (58.120.xxx.94)저는 봉하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봉하에 가는 경비를 모금으로 낼 생각입니다.36. 저도
'09.5.30 9:56 AM (211.215.xxx.150)저도 동참할 겁니다.
37. 저도한표
'09.5.30 9:59 AM (218.37.xxx.44)82에서 시작해서 15억 모아보아요.
박연차돈 비자금이아니라 빌린거란걸 보여주자구요.38. 하자구요
'09.5.30 10:07 AM (219.241.xxx.11)합시다.....
39. **
'09.5.30 10:20 AM (113.10.xxx.114)저도 동참할겁니다. 기필코!!
40. 네
'09.5.30 11:10 AM (121.139.xxx.81)조의금도 안내고 왔는데.....꼭 동참하고 싶어요.
41. 죽일넘의
'09.5.30 11:59 AM (121.188.xxx.140)동아일보같으니..
돌아가신마당에도 왜곡보도만하는군요
ㅠㅠ 꼭 도와드립니다, 권여사님...42. 그리움
'09.5.30 12:11 PM (121.176.xxx.164)노무현 대통령님 저서를 많이 사 보는 것도 한 방법...
인쇄비 적지만 많이 모이면 여사님께 도움이 될듯 싶네요
우리식구도 서점에 나가서 책을 구입하려고 합니다43. 눈물이ㅠㅠ
'09.5.30 12:20 PM (124.146.xxx.172)요즘은 매일 우네요.지금까진 노대통령땜에 불쌍하구 억울하고 분통해서 울고
글구 ....우리 82여러분들 땜시 감동해서 울구...
82미워 잉~~~~44. 분당 아줌마
'09.5.30 1:25 PM (59.13.xxx.225)저는 노사모에 보냈는데 여기서 모으면 당연히 냅니다.
제가 이 나이에도 일하는 건 인간답게 살기 위합입니다45. 눈사람
'09.5.30 1:31 PM (58.120.xxx.94)그리고 미망인 좀 그러네요.용어가...
제 생각이 짧은건지.46. 죽전맘
'09.5.30 1:33 PM (116.41.xxx.39)저도 동참하고 싶어요.
47. 보고싶은
'09.5.30 1:43 PM (59.187.xxx.185)저도 동참하겠습니다
82가족분들 우리들의 힘 모아보아요48. 관리자님
'09.5.30 2:11 PM (115.137.xxx.158)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계좌번호나 동참방법 결정되면 꼭 팝업으로 띄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49. 비용
'09.5.30 2:21 PM (125.177.xxx.169)크게 걱정할 필요없을거 같던데요...
50. 부산입니다
'09.5.30 2:38 PM (121.146.xxx.193)비용이 왜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죠?
제가 직접 가보고 비용이 걱정된다고 글을 썼거든요.
누가 그 돈을 감당하나요?
조의금 받는 곳 없고 다만 방명록을 쓰는 곳은 있더군요.
셔틀버스 운행하구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차를 몰고 가는데 주차할 곳이 없어서...
그 사람들도 먹고 살아가야하구요.
모든 사람들이 자원봉사하는것 아니거든요.
쌀값, 꽃값, 각종 비용이 하늘에서 뚝딱 하고 떨어지나요?
저는 봉하마을 갔다온 사람들은 다 조의금을 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태 국장에서 밥주고 물주고 하던 곳 있던가요?
이 비용을 모두 영부인께 떠 넘기고 싶은가요?51. 만장3700개(봉하
'09.5.30 2:59 PM (222.239.xxx.190)봉하의 만장은 1700개)
오늘 한겨레에 기사 난 것으로는
봉하마을 에서 든 장례비용은 약 10억원으로 추산되는데 국민장을 위해 들인 비용은 행정안전부에 요청하면 국무회의를 거쳐 일부를 보조받는답니다. 경남도와 김해시 ,진영농협등에서 제공했다고 되어 있네요
봉화에 국화 20만송이,생수 50만병, 쌀 700가마,수박 4800여통 , 김치 2000킬로,컵라면 3000상자(12개들이)가 사용되었답니다. 소고기는 하루평균 800킬로로 6일동안 5톤에 이르고요.
다른 비용은 기사화가 안되었네요. 암만 찾아봐도..52. mimi
'09.5.30 3:02 PM (116.122.xxx.171)진짜 또 계좌추적하고 쥐랄할꺼같기도하니...돼지저금통이라도 모아서 보내드리고싶어요....또 뭘가지고 쥐랄들할지....아주이젠 징글징글해요....
그넘의 빚가지고도 뭐라고할지.....
우리가 할수있는일들을 찾아보도록해요...다같이...53. skfek
'09.5.30 3:56 PM (219.255.xxx.107)저도 뇌포괄적 뇌물 수수혐의로 신문에 나고 싶어요. 저도 동참요. 행사비나 이런거 말고 순수하게 가족을 직접 도울 수 있는 그런 용도로요.
54. 이거
'09.5.30 4:13 PM (219.241.xxx.11)국민장을 위해 들인 비용은 행정안전부에 요청하면 국무회의를 거쳐 일부를 보조받는답니다. 경남도와 김해시 ,진영농협등에서 제공했다고 되어 있네요 <--- 이게 제대로 속전속결로
된다고 보시는지요?? 지금 저 인간들 하는 작태로 봐선 시일을 미루고 미루고..드른 짓을 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만...55. 사죄
'09.5.30 5:28 PM (222.98.xxx.63)한때는 정치에 관심을 갖고 거리로 뛰어나갔지만 지금은 그냥 애엄마로 살고 있습니다.
노대통령을 좋아하지도 않았고...... 어쩔땐 대통령이 하신 말씀이
무책임하단 생각도 하고... 탄핵받으셨을 땐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 분노하고...
촛불이 힘을 발휘했을 땐 마음이 후련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대선에선 정말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별로 대안이 보이지도 않았고...
대세라는 말에 휩쓸려 맘에 안들어도 지금 정권을 찍었는데...
그러고도 별 생각 없이 살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이 정권에 표를 준 게 너무 분해서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다시 생각을 다듬고... 제 안에 소용돌이치는 물음들의 답을 찾아갑니다.
백배 사죄하는 마음으로 후원비 낼 준비를 해야겠습니다.56. 일단
'09.5.30 5:45 PM (118.217.xxx.180)노사모계좌로 부쳤지만 82에서 모으면 또 냅니다.
자꾸 낼 겁니다.57. 여사님
'09.5.30 6:02 PM (110.11.xxx.251)이외 유가족 빚더미에 오르게 할수는 없죠. 저도 꼭 동참하렵니다. 우리가 그 빚 갚아주자구여.
58. 뇌물이라면
'09.5.30 6:09 PM (116.36.xxx.83)금액을 3만원 미만으로 송금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대신 여러사람 이름으로 나누어서...59. 조의금
'09.5.30 6:48 PM (121.141.xxx.39)을 누가 감히 뇌물이라 할수있겠어요. 일면식도 없는 유가족들에게 마음담아..소액을 보내는 것일 뿐.
60. 동참
'09.5.30 6:55 PM (219.241.xxx.96)남편도 적극 알아보라 해서....
82..자게에서 검색해 보고 우선 오늘 노사모 계좌로 보냈습니다
친구부모님들 장례 부조금 수준밖에 못 드렸지만...
아들에게도 말해 주니 좋아하네요.61. 여보 나좀 도와줘
'09.5.30 7:02 PM (219.241.xxx.96)이 책 지난 5월23일 바로 2권 주문해서 아들한테 한권
우리 소장용으로 한권 주문해서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지난 94년도에 한권 샀었는데...
다른 좋은 책 있으면 또 주문하고...적은 금액이나마 인세로 보태고 싶네요62. 추모티셔츠
'09.5.30 8:37 PM (125.142.xxx.146)장례비용 45억6800만원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2&articleid=2009...63. 저는
'09.5.30 10:15 PM (124.51.xxx.174)월요일날 노사모에 입금 할려구요.
64. ㅉㅉ
'09.5.30 10:30 PM (211.221.xxx.176)참나~ 빚이 얼마가됐던간에 우리같은서미늘이 걱정할일은아니라고봅니다 ,,,
그런사람들이 무슨빚이있겠어요?
설령 엄마가빚이있으면 딸이 미국에있는 아파트사준거팔아서 엄마 빚 갚아주면 되겠네요,,ㅠㅠ65. ㅉㅉ..
'09.5.30 11:02 PM (125.186.xxx.42)ㅉㅉ야.
머리는 악세사리가 아닙니다. 생각좀 하고 삽시다.
무슨 카드리더기도 아니고 신문에 있는거 있고 뱉어내면 다 의견인줄 아십니까?
알바비 받아서 인공지능을 달던지 아니면 좋은 신문을 읽던지. 똥신문읽으면 머리에 똥차고 똥글나옵니다.66. ㅉㅉ
'09.5.30 11:55 PM (222.238.xxx.106)ㅉㅉ님아, 귀좀, 눈좀 열고 사실을 알고나 그런 말 해요. 아직도 사람죽이기로 작정한 mb 세력과 언론의 헛소리를 믿고 있단 말이오? 갑갑갑갑
67. ㅉㅉ..님아
'09.5.31 12:04 AM (122.32.xxx.216)ㅉㅉ님 말이 그리 틀린말도 아니고만..;;;
장례비용에 동참하고자하는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이
변질 되어가는 듯한 원글님의 오버..
권여사님이 사회봉사활동하느라 빚이 생기셨나요?
도대체 대통령 하는 동안 월급을 못받은 것도 아니고..
빚이란 지극히 개인사이거늘..
참 오지랍도 넓으십니다..그려...
나 조문도 가고 모금도 하고 눈물도 흘리고 가슴 저리게 아파하는
지극히 평범한 시민의 한사람이지만...
점점 이런 여론조성은 아닌듯하네요...68. ㅉㅉ야!
'09.5.31 12:16 AM (218.156.xxx.229)아이피 적어뒀다...
69. .
'09.5.31 12:27 AM (116.126.xxx.77)국민들의 맘이 십시일반 힘을 모아 영부인을 돕고자 하는데.
이런 여론조성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그냥 패스하면 될것을.
굳이 친철하게 댓글 다는 당신이 진정 킹.왕.짱. 오지랍이군요.70. 저도 함께
'09.5.31 12:30 AM (118.219.xxx.214)동참합니다..
우리가 좋아서 하는 일을 가지고 왈가왈부 할 필요는없을텐데요.
그 어느 곳에서도 그 누구도 강요하진 않는 건데,
왜 쓸데 없이 참견 하실까요.
여사님도 ㅉㅉ님과 같은 분들의 마음 한조각 필요치 않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