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도 달았고..아이들 준비도 마쳤고...2시부터 아이들 가르치는 것도 엄마들께
문자보내 3시로 미뤘고..옷도 입었습니다.
밥이 도저히 목으로 넘어갈 것 같지 않지만 힘내서
보내드리려면 물에 말아 김치 한 조각이라도 찬을 하여
넘기고 가야겠지요...
좀 일찍 도착할거 같습니다.
좀 있다 뵈요.
이런날 같이 울 수 있는 분들과 만나게되니..
그나마 맘이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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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준비 완료 입니다.
저도 조회수 : 251
작성일 : 2009-05-29 07:46:36
IP : 222.235.xxx.2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09.5.29 7:47 AM (81.57.xxx.96)마음만 함께합니다..
죄송2. 마음으로
'09.5.29 7:49 AM (119.195.xxx.249)함께 합니다.
3. 네...
'09.5.29 7:50 AM (125.142.xxx.244)조금있다 뵈어요...
4. 예
'09.5.29 8:33 AM (116.41.xxx.5)저도 조금 있다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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