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사는 사람인데
봉화마을까지 못 가는 사람들이 안타까워서 차린 분향소를
천막 걷어내고 채증한단 소리가 있다
왜 그러냐고 하니..
뭐..실내에서 한다던가 그러면 괜찮은데..
인도에서 하니깐 그런다는 식으로 말하는데요..
어디..실내 분향소 차릴 만한 곳은 없는 걸까요..
왜...........................
실내분향소는 안 만드는 것인가요................
너무 쓸쓸한 길인거 같아요..
제가 그 사람들 폭도 아니라고..왜 경찰차 쫙 깔아놓고 그러냐고 하니...
어쩌고 저쩌고...혼자 말하다 전화 끊었는데..
혼자 전화하다가 열폭했네요...ㅠ.ㅠ
하도 울었더니 눈만 퉁퉁..ㅠ.ㅠ
눈 부은게 대수는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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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 전화했는데요
전화 조회수 : 419
작성일 : 2009-05-23 17:22:22
IP : 220.124.xxx.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nn
'09.5.23 5:24 PM (125.187.xxx.46)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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