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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 하기 싫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궁금 조회수 : 6,687
작성일 : 2009-04-12 08:05:23
여름에 특히 하기 싫은 브래지어...
그러자니..신경쓰이고..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ㅎ
IP : 123.215.xxx.15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라
    '09.4.12 8:08 AM (211.244.xxx.185)

    반창고..

  • 2. 한계령 아래 댁
    '09.4.12 8:40 AM (220.70.xxx.142)

    낮에는 당근 해야 하지 않나요? 저녁만 되면 풀어 놓는 다는...

  • 3. 저요
    '09.4.12 9:04 AM (211.204.xxx.45)

    일년내내 캡달린 캐미솔이나 나시만 입어서 브래지어 안해요^^;

  • 4. ㅋㅋㅋ
    '09.4.12 9:20 AM (121.189.xxx.44)

    반창고...무슨소리가 했네요...ㅋㅋ
    뜯을때 아플것같아요...
    밴드가 나을듯..

  • 5. 저는
    '09.4.12 9:29 AM (218.153.xxx.234)

    넌닝 브라가 좋던데요.

  • 6. 저요
    '09.4.12 9:58 AM (67.55.xxx.74)

    저 일년 내내 브라 안 해요.
    겨울엔 뽕있는 메리야스같은거 있는데 일제라 이게 무슨 이름인지 모르겠네요.
    이거 입구요.
    여름엔 왠만하면 브라 안 해도 표 안 나는 옷으로 사요.
    가슴부분에서 고무줄 잡혀서 가슴라인은 엑스로 꼬인.. 아니면 가슴자체를 아예 스판같은걸로 잡아주는....
    면제품 겉옷은 꼭지표시가 너무 많이나니깐 쉬폰이나 다른 소재료 입어보면 감이 와요.
    왜 다들 그렇게 브라를 해야한다고 하는지...
    저 이렇게 살다가 지금은 해외에요.
    여기는 누가 입었든 말았든 신경도 안쓰구 너무 좋아요.
    무슨 몸에 좋은거라고 학교다닐 때 선생님이 그것도 남자선생님이 검사를 하셔댔는지..쯔쯔..

    암튼 원글님 노브라 적극 추천이에요. 화이팅!!!

  • 7. 저요
    '09.4.12 9:59 AM (67.55.xxx.74)

    아..겨울에 뽕있는 메리야스는 추워서 입어요.
    ㅎㅎ 메리야스가 뽕있는 거밖에 없어서..
    것두 다 빨아서 없으면 안 입어요.

  • 8. 음,,
    '09.4.12 10:09 AM (119.201.xxx.6)

    전 그냥 와이어 없는 초등학생들이 하는거 있죠,,
    마트에 파는데 그냥 완전 면으로만 모양만 잡아놓은 브래지어요,
    제가 사실 바스트가 좀 되는데, 그냥 캡잇는거 쓰면 너무 도드라보여서,,
    이거하면,,편하고,, 좋더라구요,

  • 9. 일단..
    '09.4.12 10:19 AM (222.103.xxx.229)

    음력 설부터 현재까지 안하고 있고요.. ^^
    옷이 더 얇아지면 어떡하나 생각 중이었는데
    저도 밴드 사용할까 합니다.
    옷은 새로 사야 하니 힘들겠고 ^^;;
    많이 덥지 않을 때는 조끼 종류 같이 입는 것 추천이요

  • 10.
    '09.4.12 10:24 AM (218.38.xxx.130)

    요거 보고 로긴했어요.
    저도 다년간 누브라, 꽃모양 반창고, 패드+잡아주는 런닝, 캡브라, 티안나는 티셔츠 등등등
    여러 가지를 해봤는데 브라런닝.. 캡이 들어있는 게 제일 편하고 좋아요. 일년 내내 입어요.
    옥션에 보면 텐셀이란 섬유로 된 브라런닝이 있는데 이거 몇년 전에 네 개 사서 계속 돌려 입고 있어요.
    늘어지지도 않고, 소재가 좋더라고요.. 얇아서 여름에도 입을수 있고, 겨울엔 얇은 폴라티하고
    겹쳐 입어도 워낙 얇아서 편해요..
    물론.. 어깨끈이 안 보여야 하는 드레시한 옷을 입을 땐 귀찮은 브라 꺼내서 입지만
    정말 갑갑해요-_-
    몇년 전거라 혹시 해서 검색해봤는데 업체가 더 늘어났네요 인기가 많은듯..
    한번 고민해보세요..

  • 11.
    '09.4.12 10:31 AM (125.134.xxx.47)

    - 여성들이여 브레지어를 벗어 던져라

    여성분들 중에는 유방암이 걱정되어 가슴에 멍울이 만져지지 않는지 늘 살펴 본다면서도 의외로 브레지어 착용과 유방암 발생과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브레지어(브라)는 사실 넥타이와 함께 인간이 만든 가장 쓸모없는 개발품의 하나이다. 오로지 미적인 이유만으로 남자는 목을 졸라매고 여자는 가슴을 졸라매게 해 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넥타이나 브라는 벗어버리는 것이 낫다. 그러나 남자들은 넥타이가 필요없는, 편한 자리나 잠자리에서 넥타이를 가능한 한 풀어버리려 하는 데 비해, 여성들은 잠잘 때조차 브라를 착용하는 사람이 많다. 아마 습관이 되어서거나 가슴의 모양을 바로잡기 위해서가 그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건 브라를 자주 착용하는 여성들은 유방암 발병율이 높아지므로 매우 조심하여야 한다. 브라와 유방암과의 관계는 1995년 미국의 의학인류학자 시드니 로스 싱어와 그의 아내 소마 그리스마지어(Singer & Griesmaijier)가 "Dressed to Kill"이라는 책을 펴냄으로써 처음으로 공론화되었다.+

    이들은 유방암이 있는 2056명의 여성과 건강한 여성 2674명의 브라 착용 습관을 인터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 하루 24시간 브라를 착용하는 사람은 유방암 발병율이 3/4이다.

    - 하루 12시간 이상 브라를 착용하지만 잘때는 착용하지 않으면 1/7이다.

    - 하루 12시간 이하 브라를 착용할 때는 1/152이다.

    - 브라를 거의 착용하지 않거나 전혀 착용하지 않는 사람은 1/168이다.

    이들의 연구를 요약해서 정리하면 24시간 브라를 착용하는 여성과 전혀 착용하지 않는 여성과의 유방암 발병율 차이는 125배나 된다. 이 연구 결과는 주요한 의학 논문에 실린 다른 유방암 유발 요인들의 발병율이 겨우 3배에 지나지 않음과 비교해 볼 때 매우 높은 수치가 아닐 수 없다. 담배의 경우 흡연자의 폐암 발병율은 비흡연자보다 10-30배에 지나지 않는다.

    브라를 착용할수록 유방암 발병율이 높은 가장 큰 이유는 브라가 임파액의 정상적인 흐름을 막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유를 수유하는 여성이나 운동을 하는 여성들은 유방암 발병율이 낮다고 한다. 반면에 경제적 지위가 높은 여성들은 유방암 발병율이 높은 데 그것은 이들이 저소득층 여성보다 브라 착용 기회가 많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임파의 순환은 운동량과 비례한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거나 여행하면 발과 발목이 부어오르는 것도 임파 순환이 거의 안되기 때문이다. 브라를 착용하면, 특히 와이어가 든 브라를 착용한 채 잠을 자게 되면 브라가 정상적인 임파 흐름을 막고 산소 결핍증을 일으키면서 암을 유발하게 된다.

    여성은 걷거나 달릴 때 매 걸음마다 가슴이 운동할 수 있도록 창조되었다. 움직이고 걷고 달릴 때 유방은 움직이면서 마사지되고 임파의 흐름은 증가하며 따라서 세포 대사에서 생기는 독소와 노폐물이 청소되는 것이다.

    임파 흐름 외에 또 하나의 원인으로는 온도를 들 수 있다. 유방은 인체의 외부 기관으로서 다른 곳보다 체온이 낮아야 하는데 브라를 착용하게 되면 온도가 높아지게 된다. 이처럼 온도가 높아지면 호르몬의 기능을 변화시키는 데 이것이 암을 유발하는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이들 부부의 연구에 대해 의학 저널이나 미국의 국립암연구소 같은 공식 기관에서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일부 암연구가들은 이들의 조사 방법 등에 대해 회의를 품고 있지만, 사회적으로 착용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이외에는 가능한 브라를 벗어버리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 12. 두방울찐니
    '09.4.12 10:48 AM (218.154.xxx.2)

    유두 부문만 가리는 실리콘 브라가 있어요
    팔천원인가 주고 산거 같아요 작년에
    벌써 2년째 여름에 사용해요
    수명이 1년 밖에 않되더라구요

  • 13. ^
    '09.4.12 10:53 AM (125.177.xxx.79)

    브라 안한지..거의 이십년 가까이...
    밴드도 여러번 붙이면,,,살갖이 거칠해집니다,,
    자국이 남아요
    그냥 신경안쓰고 사는 편이..
    좀 헐렁한 옷을 입고,,
    천 재질이 부드러운거는 잘 표시나니까,, 이런거 좀 생각해서 입으면,,괜찮던데요,,
    전 브라 하면 숨이 죄여서,,안돼요^^

  • 14. 브라를 사면
    '09.4.12 2:27 PM (59.2.xxx.165)

    첫번째 작업은 와이어를 빼내는 거예요. 브라 만들면서 와이어는 뭣하러 끼워 넣는지 몰겠어요. 답답하고 가슴을 구속시키잖아요.와이어 넣었다고 유방 모양이 더 이뻐지는건 아니죠. 사람 체형에 따라서는 와이어 때문에 도리어 가슴모양이 안이뻐게 변형될수도 있어요. 잘때는 항상 브라를 벗고 편안하게 자요.

  • 15. .
    '09.4.12 2:40 PM (125.186.xxx.144)

    전 82에서 보고 마트 가서 브라러닝 샀어요. 값도 얼마 안하고요. 디게 편해요. 스포츠 브라라고 와이어 없는 브라있던데 그것도 편해요.

  • 16. 포켓
    '09.4.12 3:17 PM (58.233.xxx.46)

    가슴에 주머니 달린 브라우스나 티셔츠 입으면 브라 안 해도 안 비쳐요.
    한비야씨가 여행 다닐때 브라가 너무 귀찮아 포켓 달린 남방셔츠 입고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얇아서 꼭지가 비칠것 같으면 휴지 한장 넣으면 되구요.
    주머니 달린 원피스도 예쁘겠지요?

  • 17. 와이어
    '09.4.12 4:42 PM (220.117.xxx.104)

    저도 브라 안 하고 다니고 싶지만, 보기 좋지 않아서 반드시 합니다. 단, 나갈 때만.
    그리고 브라 살 때 와이어 없는 걸로 사구요, 디자인이 좋아서 와이어 있는 걸로 샀을 때는 작은 구멍 뚫어서 빼냅니다. 사실 와이어가 가슴을 올려주는 효과는 미미하다던데요? 업체들의 상술인 것 같은데 너무 답답하고 아파요.

  • 18. 흑흑
    '09.4.12 4:44 PM (125.135.xxx.150)

    위의 댓글 다신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전 사춘기때부터 가슴이 크서 정말 고민인 사람이예요
    내내 구부리면서 살았구요 가슴펴고 살은적이 없어요 ㅠㅠ
    지금은 나이가 많이 들었어도 절대 노브라로 못나가고요
    출렁거려서요 ㅠㅠ
    잘때 브래지어 빼면 어깨가 다 아파요 ㅠㅠ
    브라도 비싼것밖에 없어요 디컵 시컵도 삐져나와요 ㅠㅠ
    정말 언제쯤 브래지어 안할수 있을런지
    나이드니 아주 길쭉한 바가지같아요 ㅠㅠ
    살 빠지면 더 그렇구요
    여러분 정말 부러워요

  • 19. 흑흑..
    '09.4.12 7:27 PM (211.224.xxx.25)

    전 윗분과 반대
    너무 벽이라 안하면 옷 테가 안나요.
    밤에도 브라 풀으면 너무 허전해 24시간 하고 있었는데 윗글보니 밤에는 벗는 습관을 들여야 겠어요.

  • 20. 헙..
    '09.4.12 8:59 PM (211.109.xxx.195)

    저두 브라한번만이라두 풀고다녀봤음 좋겠어요 .. ㅠㅠ 애낳고나니 완전 절벽 ..

    뽕브라 안하고 나가면 정말 남잔줄알꺼에요 .. 항상 뽕브라 대기 ㅠㅠ

  • 21. 만년 뽕브라
    '09.4.12 9:22 PM (115.41.xxx.117)

    앗 윗님 저도요. 심하게 절벽이어서 뽕브라없인 외출은 생각도 못해요
    약간 봉긋 가슴있어서 집에서 편하게 티만 입고 있어도 여성스러운 분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전 브라를 안하면 남자. 게다가 떡대도 있는 ㅋ 집에서도 안하면 흉해서 뻥브라하구요
    잘때만 안하는데 얼마나 편한지. 낮에도 안하고 돌아댕길 정도만되면 행복하겠어요

  • 22.
    '09.4.13 12:44 AM (218.153.xxx.244)

    유니클로에 브라탑이라고.. 수영복 뽕같은거 달린거 있어요..
    외국은 여름에도 노브라로.. 꼭* 다 보이게 다니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 23. c컵
    '09.4.13 3:53 AM (125.180.xxx.211)

    이라...
    외출 땐 안 입을 수 없다눈;;;;;
    집에 오자마자 풀어요^^;;

  • 24. 저도
    '09.4.13 9:30 AM (58.226.xxx.31)

    브라 안하고 산지 몇달 되는데요 이렇게 좋은걸 왜 몰랐나 싶어요. 잘때도 하고 자고 저의 몸 일부였었죠. 바부같이 말이예요. 저도 브라런닝 하나 사야겠어요. 고민했는데.. ^^ 감사합니다

  • 25. ㅋㅋㅋ
    '09.4.13 2:55 PM (61.105.xxx.209)

    예전...
    시골 아주머니, 할머니들...
    브라도 안하고 런닝만 입고
    아무렇지도 않게 활보하는거 보고
    늙으면 다 저리 주책인가 싶었는데..

    아~제나이 40에
    이미...그 편한심정 이해하며
    집에서는 절대 노브라랍니다

    가끔 택배나 이웃이 잠깐 오거나 그럴때
    급히 앞치마 하면
    앞치마까지 두르고 살림똑부러지게 한다고 칭찬합디다
    ㅋㅋㅋ노브라티 안내려고 위장(?)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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