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밥들이 난리치니 노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더 굳건해지네요

[이너공주]

퇴임대통령을 질투하는 mb와일당들
잘하면 이뻐해줄텐데 공부는 못하면서 열폭하는 애들같음..

생활좌파 말만 그렇구 고도의 안티같은데 계속 노빠라고하는데
mb를 mb파는 돈으로만들지만, ,,, 안그렇거든

[ㅎㅎㅎ]

뭐가 구려서 알바는 그렇게 많이 풀어놓는지....
아무리 알바가 설친들 콧방귀도 안뀌는 우리 82쿡회원들이 자랑스럽네요 ㅎㅎㅎ

[이너공주]

수정 mb빠는 돈으로만들지만,,,,,,,,, 여튼
mb퇴임때보겟어요 그 형님에 12촌까지 다,,, 근데 뭐 벌써 사위랑 처언니랑 무혐의니.. ㅋ
뭐뭐 재임기간에도 이렇게 터트려주는데,, ,, 그이후는 상상 그이상,,
쳇 두고 보겠어

[mb 도]

뻔 하겠지만 500 만불 이니 100 만불 이니...사람은 막다른 곳 에서 그 사람의 품질과 품격이 나타 나는 거지요. 부인 끌어다 대는 노 대통령...잘 한것도 별로 없다 생각 드네요. "패가망신" 시키겠다던 패기는 다 어디로 가고...남들도 쳐 먹어 대니 나도 질수는 없다 그런 논리 인가요? 도대체 자신을 뽑아준 국민들은 어떻게 하라고...

[jk]

가끔은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잊혀지기만을 기다리는게

가장 현명한 행동일수도 있습니다.

[음,,]

노대통령에 대한 지지는 아니고,,
반한나라당,,에 대한 의지가 확고해지네여,

[해바라기]

물론 대가성으로 뇌물을 받았다면 그 만큼의 죄값을 치뤄야겠죠. 하지만 아직
확실한 결말이 나온 것도 아니고, 검찰의 언론 플레이에 국민들이 놀아나는 느낌입니다.

노통 취임 초기에 대통령 임의대로 사용할 수 있고, 국정 조사에서도 예외로 하는
대통령 특별 교부금 1조2천억원이라는 예산을 태풍피해 복구에 사용토록 지시하셨던 분입니다.
이렇듯 석연찮은 부분이 많음에도 언론을 비롯 여야에서 마녀사냥하듯 저지르는 작태는
분노를 일으킬 정도입니다.

어느 분이 어제 봉하에 갔었는데 작년 이맘 때는 관광객으로 북적거리던 곳이 기자들만 있고,
정말 썰렁하다고 합니다. ytn 기자가 자기들 끼리 하는 말이 " xxx바보 만드는 건 순간이고,
한국에서는 너무 혼자 잘 나면 안 된다고... "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속담이 떠 오르네요.

[반노가]

곧 친한은 아니죠
결국 헛된 삽질하는데다가
이 와중에 헛된 삽질까지하는데 대한 반감까지 키우고 있습지요

반노도 아니지만 노빠도 아니였던 사람의 입장입니다
언제나 한나라당반대만 일관된 사람입죠

[훗]

노통에 대한 지지가 굳건해지신대니.. 거짓말도 들통났는데,.. 나도 첨에는 노통이 하는 말이 진짜인줄 알고 훌륭하다 글올렸다가, 남편이 나보고 진짜 순진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알바라고 하는 건 아닌듯함

[노통이]

돈을 안먹어서 존경했던 건 아니고,
그것도 나름 이유일 수는 있었겠으나,
그래도 다른 정치인들보단 쬐끔 더 개념이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갱상도 정치인 중 유일하게 좋아하는 사람이고,
나라 전체를 통털어도 그만한 사람 없을 듯,

돈이 얼마나 좋았으면,
꽁돈이 좋긴 좋은 가 봅니다.

요즘 새아파트를 보면 맘이 꿀떡같은데,
이순간 누군가가 터억하니 던져준다면??
$$$$$$$
맘이 팔랑개비처럼 돌아갑니다.
읗ㅎㅎㅎㅎㅎ

던져주는 사람이 있어야 생각을 해보던지 하지..

[진실]

다른 것은 일단 제쳐두고...

자기가 쓴 글중에서..

빚을 갚았다고 했는데... 외화로 100만달러로 갚을 빚이라면 ? 외국에 빚을 졌다는 뜻이었다고 생각하나요 ?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나요 ?

자기 모르게 와이프가 그랬다고 하는데... 자기 측근이 자기 비서관에게 청와대안에서 자기 와이프에게 준 일을 몰랐다고 하는 것을 혹시 사실일거라고 생각하나요 ?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나요 ?

일가친척 가족들이 전부 뇌물 받아먹은것도 모자라서, 사과랍시고 입만 뜨면 거짓말하는 사람에 대해 아직도 잘났다고 하는 노빠들의 정신세계는 정상이라고 보시나요 ?

[x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그러니까]

노통 팬들은 유독 노통에 대해서만 순진하게 다 믿어주시고 본인도 곤혹스러워할 걸 다 변호해주는 것 같아요 -.- 팬이라서인가...

[웃음조각^^]

4년후 봅시다. 제 참을성의 한계를 4년으로 맞춰뒀네요.

저 역시 반 딴나라당 감정이 더욱더 굳건해지네요.

[최선이 아님 차선을]

선택하는게 정치라고 들었어요.
노통을 손가락질 하는건 자유지만 그것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하는 우려는 범하지 맙시다.

[한나라가 싫어요.]

노가 좋은게 아니라.
그런데 제네들은 지들을 싫어하면 무조건 노를 좋아하는 것으로 몹니다.

[phua]

내년 지자체선거가 끝나고서도 칼날 같은 검찰수사가
계속 되면 그 때 가서 믿어도 되겠지요?????

[같은 논리]

광팬이 안티를 낳는다는 말도 있죠.
저도 이런 글 보니 노무현이 더 싫어질라고 해요.

[정말]

광팬이 안티를 낳는다는 말도 있죠.
저도 이런 글 보니 노무현이 더 싫어질라고 해요. 2222222

[..]

안티를 낳는게 아니라 원래 싫었는데 더 싫어지신거겠죠.^^
최소한 싫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실망은 해도 더 싫어졌단 표현은 못하겠죠. 똥물보다 더 드러운청와대 쥐XX가 있는 한

그리고 바로 윗분~ 저번에 구름이님 적나라하게 씹어대시던 그분인거 같은데 양비론을 내세우며
한걸레와 개마이를 부르짓던 님의 속내를 이제 그만 솔직히 드러냄이 어떠실런지...ㅎㅎㅎ
은근슬쩍 남얘기에 묻어가며 꼼수 좀 그만 쓰시라구요.

[선거 시즌되면]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지 않아야겠죠..지난대선때 신정아 갖고 장난친것도 짜증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