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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쇼 하러갔냐?

. 조회수 : 4,216
작성일 : 2009-04-04 01:59:54
즐겨찾기 정리 하다 들어가 봤더니...  기도 안 차네요
그래 니 돈으로 산거 아니다 이거지? 국민들은 죽어나는데...
이쉰자 22222222
이묄다 2222222 되고 싶어 안달이 났구나.



누가 링크좀 걸어줘요.
nate 뉴스-포토-김윤욕 여사는 '패셔니스타'
IP : 121.134.xxx.2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4 2:01 AM (118.221.xxx.91)

    그럼 솔직히 찌질하게 입고 다녀야 만족하시겠습니까?
    그럼 검소하다고 하실래요?

    저 쥐박이 싫지만
    이런것까지 트집은 좀 유치합니다.

  • 2. **
    '09.4.4 2:18 AM (59.11.xxx.17)

    그러게 말이예요.

  • 3. 돼지목에
    '09.4.4 2:22 AM (125.178.xxx.12)

    진주목걸이.
    차라리 찌질하게 나오는게 좀더 양심적으로 보이긴 하겠네요.
    그들에겐 없는거라 힘들겠지만.
    http://news.nate.com/view/20090403n07516

  • 4. -_-
    '09.4.4 2:42 AM (58.143.xxx.142)

    좀 비판할걸 비판합시다.
    발가락에 다이아 끼고 귀국하던 개념없는 여자지만,
    저 자리는 한국 영부인으로서 간겁니다.
    주는돈으로 제대로 차리는건 당연하죠.
    그리고 솔직히 패션센스는 봐줄만 하네요.
    그동안 영부인들 너무 할매들 같았거든요.

  • 5. 진짜
    '09.4.4 4:04 AM (211.109.xxx.18)

    돼지 목에 목걸이222222222222222222

    저 영부인은 영매 같습니다.

  • 6. ..
    '09.4.4 5:31 AM (59.6.xxx.114)

    사람 싫다고 영부인자격으로 간 사람이 잘 차려입은걸 못마땅해 하는건
    이상해 보여요.

  • 7. ..
    '09.4.4 7:19 AM (124.111.xxx.69)

    좋든 싫든 영부인이니 잘차려입어야하는건 당연한데 전 헤어스타일 좀 바꿨음합니다.
    솔직히 이쁜 얼굴인데 너무 뺑덕어멈스타일로 둥근 얼굴을 부각시키는거 같습니다.

    그건그렇고 아무리 맘넓게 이해해주려해도 발꼬락에 반지끼고 들어온 얘긴.....참.그게 어지간히 찌질한 사람 아님
    그리 못할터인데...평소에 박혀있는 마인드자체가 그런 비열한 짓에 익숙치 않고는 감히 시도도 못할짓을 한 영부인이라~
    남편이나 부인이나 참 대단한 인간들을 뽑았다는 생각이 새록 새록 듭니다.

  • 8.
    '09.4.4 7:36 AM (221.146.xxx.97)

    가거나 말거나.

  • 9. 밉긴하지만
    '09.4.4 8:48 AM (219.241.xxx.105)

    그래도 싫으나 좋으나 내나라이름을 목에 걸고 갔으니
    잘나게 보여주면야 없어보이는것보단 낫다 하지요...

    하지만 그 속에 새카만게 싫을뿐이지요...뻔뻔함과...

  • 10.
    '09.4.4 8:56 AM (221.138.xxx.248)

    님.... 삶에 불만이 많으시다면 공부를 하셔서 옳바른 비판을 하시던가 아니면
    님의 삶에 대해 투덜거리세요.
    전 이런글볼때마다 너무 민망하네요..;;

    나라의 대표로 참석한 대통령과 영부인이 허름하게 입고 단벌만 입었다면 보고 흐뭇해 하셨을건가요?

  • 11.
    '09.4.4 10:33 AM (125.186.xxx.143)

    뭐가 패셔니스타라는건지ㅎ. 특히 한복은 참 별로네.

  • 12. ....
    '09.4.4 10:51 AM (119.95.xxx.53)

    영부인은 잘 입어야지요.
    나라를 대표하는건데....촌스럽게 입으면 그게 비난받을거리입니다.
    어차피....영부인 의상비로 나가는 돈은 그게 그걸겁니다.
    모자라는건 사비로 보태겠지요. 근데 우리나라 디자이너들^^
    영부인 옷 해주면서 많이 비싸게 부를까요? 반값이나 공짜라도
    자기 옷을 영부인에게 입히고 싶을텐데............

  • 13. 인정할건 인정하자
    '09.4.4 11:10 AM (61.105.xxx.209)

    솔직히... 한복은 이쁘네요^^

  • 14. 디른 걸
    '09.4.4 12:00 PM (220.75.xxx.15)

    트집 잡으세요.옷 못 입으면 갑부졸부꼴로 돈 있어도 촌시려운 나라 망신 시키는 촌 아주매로 또 난리인텐데....
    어쩌라구요?
    당연히 퍼스트 레이디인데 패션은 중요하지요.
    남편이 그런데 부인이라도 우아하게 보여줘야하는데 그나마 다행이지요.
    나라 망신 제대로 하고 다녀야 속이 시원하겠어요?

  • 15. 한복이 뭔 죄
    '09.4.4 2:42 PM (118.220.xxx.58)

    한복은 이쁘네요.
    저는 부인들 전체 샷이랑, 한복, 갈색 정장이랑 트렌치코트 입은 사진 봤는데
    옷은 다 이뻐요.
    근데.... 댓글들이 좀...
    워낙 싫어하니 곱게 안 보여서 쓰신 글인가 본데, 발가락 다이아부터 시작해서
    밉상은 맞잖아요?
    다만 영부인 자리라는 게 품격을 지켜야 하는 자리고 하니 이해받는 거지...
    원글님이 맞지 않는 트집을 잡은 건 사실이지만....;
    삶에 불만있냐? 이런 식으로 몰아부치는 것도 좋아보이진 않아요.

  • 16. ㅋㅋ
    '09.4.4 3:25 PM (122.36.xxx.48)

  • 17. ..
    '09.4.4 9:57 PM (218.236.xxx.187)

    솔직하게 말해서 어울리고 세련되게 잘 입었네요..
    후줄근하고 옷도 못입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 18. 쥰세이
    '09.4.4 10:01 PM (221.148.xxx.123)

    부인인상 좋지 않아여? 패션감각 좋고...

    엠비는 진짜 싫은데..부인은 복있어보여요

  • 19. ㄹㄹ
    '09.4.4 10:19 PM (218.39.xxx.18)

    다른사진은 못봤고 금색인가? 투피스사진 보니 아주 세련되고 밸런스가 참 좋던데요.
    그에비해 표정은 좀...
    옆의 미쉘 푸른색 원피스에 가디건입은 차림보다 훨 나아보였어요.
    미쉘은 그 옷입고 있으니 더욱 거대해 보이던데요.

  • 20. 솔직히
    '09.4.4 11:05 PM (218.52.xxx.97)

    그냥 여자로서만 보면요
    김윤옥 여사, 솔직히 미인이지 않나요?
    남편과는 별개로
    그동안의 영부인들 중에서 인상은 제일 낫다고 봅니다. 갠적으로.

  • 21. 발가락에 반지..
    '09.4.4 11:16 PM (125.177.xxx.79)

    발가락에 반지를 끼고,,어떻게 신발을 신었을까요..
    그것도 운동화는 아닐꺼고,,,구두에 ,,,
    좀 헐렁한 구두를 신었을까요^^?
    궁금해지네요^^,

  • 22. 아마도
    '09.4.4 11:49 PM (119.69.xxx.8)

    자기 돈으로 산 거 맞을껄요? 대통령 월급은 기부한다던데.
    저도 MB 하는 게 맘에 안 들긴 하지만,
    영부인 차림새가지고 뭐라는 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적어도 뭐 지 돈 아니라고 비싼거 입고 다니진 않겠죠. 원체 부자잖아요.
    영부인이 국제무대에서 추레하면 더 문제 아닌가요 ㅡ.ㅡ;;

  • 23. 동감
    '09.4.5 12:20 AM (211.205.xxx.27)

    하는 짓이 미우니 이래도 밉고 저래도 밉습니다. 저는 아직도 동자승들 모아 놓고 고래밥 먹이면서 생글생글 품위를 떨던 그 모습이 안 잊혀집니다.

  • 24.
    '09.4.5 12:30 AM (125.186.xxx.143)

    인상은 기냥...뭐 잘드시게 생겼음 ㅎㅎㅎ

  • 25. ,
    '09.4.5 12:45 AM (220.122.xxx.155)

    미인은 무슨,,, 진한 황금색투피스 살색 받쳐 입은거 보고 깜짝 놀라서 다시 보니 살색이네요.

  • 26.
    '09.4.5 1:14 AM (122.46.xxx.96)

    입 다물고 있을때는 괜찮은데 웃을때는 확 깨는 싸구려 느낌이 와요

  • 27. ....
    '09.4.5 1:35 AM (211.207.xxx.195)

    이멜다 같은 느낌이 확! 드네요...
    영부인은 말을 하면 깨요...조리도 없고 센스도 없고 질문의 요지도 모르는 것 같고,,

  • 28. 원글이
    '09.4.5 5:13 PM (121.134.xxx.26)

    사기쳐서 청기와집 들어가 내가 낸 세금 축내는 쥐와 쥐부인에게 너그러운 그대들 복 받으소서.

  • 29. 원글이
    '09.4.5 6:06 PM (121.134.xxx.26)

    바바리의 나라 갔다고 바바리 걸치고, 재키가 살던 나라 갔다고 머리 까 뒤집고 비옷같은 노란 원피스 걸치고... 작년부터 그녀가 머리 가지고, 옷 가지고 난리 부르스 치는거 꼴불견으로 보여서 한마디 한게 성격 파탄자로 보였나봐요.ㅎㅎㅎ
    자연 스럽게 빗은 머리에서 그녀만의 세련미가 느껴지고 튀지 않은 옷에서도 스타일이 풍기는 그런 멋진 여인네를 레이디 퍼스트로 갖게 될때는 언제가 될까요. 난 그런 영부인을 원해요.
    그러나 외모나 꾸밈은 언제나 제2의 조건 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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