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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관련 좋은 책이 나왔네요..
1부는 (사악한 전교조) - 공산이론과 전교조,
2부는 (좌익 전교조) - 전교조 활동과 좌익,
3부는 (해체 전교조) - 민노총과 전교조의 자료,
4부는 (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을 위하여) - 전교조 조합원, 일반교사, 학부모, 학생의 소리로 나누어 실증적인 자료와 논리를 바탕으로 설명하였으며 ‘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을 염원(念願)하였다.
필자는 전교조 노동자의 궤변(怪變)과 해악(害惡)이 심각한 것을 알게 되었으며 이전 알고 지내던 조합원이 평소에는 아주 정상적(正常的)인 대화의 상대자이지만 전교조에 관해서만은 아주 비정상적(非正常的)인 말과 행동에 엄청난 충격을 받고 전교조를 본격적으로 연구·분석하게 되었다. -중략- 이 같은 비상식적이고 엄청난 괴리(乖離)가 왜 생기게 되었으며 여기에 무엇이 문제인지 나에게 커다란 수수께끼로 다가왔다. 괴리(乖離)가 곧 수수께끼였으며 이 원인을 풀지 못하면 전교조를 이해하지 못하고 오판(誤判)을 하게 된다.
교육인, 언론인, 법률인, 정치인 등 지식인 계층도 이들을 정확한 원리에 근거하여 파악하지 못하고 오판하고 있는데 하물며 일반국민은 더 말할 것도 없다고 하겠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결론내어 종지부를 찍고 싶을 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식의 넓이가 우선되고 깊이가 필요하며 상호역학관계의 이해가 핵심이며 이것이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이다. 전교조 사상은 마르크스-레닌주의와 모택동주의에서 출발한다. 여기에 김일성의 주체사상과 김정일의 선군정치를 추종하는 것으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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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내용중에 허위사실이 있다면, 전교조가 떳떳하게 고발을 하겠지요..
1. 진실
'09.3.5 2:13 PM (119.108.xxx.110)2. 세우실
'09.3.5 2:14 PM (125.131.xxx.175)우와~ 이런 책도 있다고 널리널리 알려야겠군요.
3. 듣보잡
'09.3.5 2:16 PM (118.32.xxx.195)고마워...이런소식 알려줘서
4. 아아-
'09.3.5 2:16 PM (125.187.xxx.52)닉네임 안보고 클릭했더니... ㅠ.ㅠ
5. 에효
'09.3.5 2:18 PM (210.91.xxx.157)아직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돌아다니니...
어쩜 좋아요..진실님, 이제 고만 하세요.6. ,,
'09.3.5 2:19 PM (220.126.xxx.186)윗님 지금 뭐 하시는거에요?
댓글 수 많아지면 조횟수도 높아지던데.....
떽!7. 진실
'09.3.5 2:21 PM (119.108.xxx.110)댓글 14개라서 기대하고 들어왔더니, 댓글들이 뭐 이래요 ? 시시하게...
마음 여린 초등학교 3학년(4학년) 어머니에게 온갖 억지와 거짓말 가지고 협박하듯이..
잘 난척 내용들을 좀 쓰세요 ?8. 유리성
'09.3.5 2:24 PM (119.194.xxx.177)참...할 일 없다..
별걸 다 책을 내네...9. 에효
'09.3.5 2:29 PM (210.91.xxx.157)진실님이 아직 애가 없나보네...
애를 낳고 학교라도 보내 보면 엄마들이 왜 전교조 소속 선생님들을 그나마 선호 하는지 알텐데...
그전에는 이상한 방향으로 굳은 머리가 되어서 늘 저렇게 구업 짓고 살겠지요?10. 너나보세요
'09.3.5 3:15 PM (124.53.xxx.142)그런 좋은 책..
11. 하바나
'09.3.5 3:34 PM (116.42.xxx.51)명박이가 불임부부와 임신이 불가능한 장애인들 앞에서 한마디 했죠
"나처럼 애를 낳아봐야 보육을 이야기 할수 있고 고3 네명을 키워봐야 교육을
이야기 할 자격이 있다"
진실님 명박이 어지를 어기고 있으니 당장 무릎 끓고 자아비판 하시오
그리고 애 3명이상 낳고 고등학교까지 키우고 나서 여기로 다시 오시오12. 좌익이 어때서?
'09.3.5 4:29 PM (220.75.xxx.169)아줌마인 요즘 내가 느끼는점은..
좌익이 어때서? 대한민국이 보수꼴통 너네들것인양 착각하지 말아라!!
특히 친일파넘들!!13. 폭력교사퇴치
'09.3.5 5:46 PM (121.140.xxx.230)전교조에 가입한 교사는 어느 정도 믿을 만 합니다.
판단 바르고...
아이 둘 키운 학부모의 진실된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