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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녀옥이 맞기 2시간전의 모습이라네요.
나한테 얘기하는것도 아닌데 듣고있으려니 화가 부글부글 치미는군요.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 여자 같아요...
1. 정말 싫다
'09.2.28 1:28 AM (121.227.xxx.66)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44526&...
2. 나여사
'09.2.28 1:31 AM (115.136.xxx.174)ㅡ_ㅡ;;;;
3. 봤어요..
'09.2.28 1:32 AM (124.5.xxx.93)소리는 듣지 않고 봤어요.. 도저히 소리까지 들을 용기는 안나더라구요..
하지만, 그 이죽거리는 얼굴을 보다보니..
우리처럼 일반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렇게 이죽거리면서 말하면 @$@!%#$%#@ 느낌인데..
큰 살림을 맡은 사람들 수준이 도대체..4. 아우~
'09.2.28 1:33 AM (211.196.xxx.139)저 구타 유발자....
5. 정말 싫다
'09.2.28 1:37 AM (121.227.xxx.66)저도 평소엔 그냥 기사화된 말만 읽어서 저 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저 영상보고 나니 소름이 끼치고 제가 다 가슴이 두근거리더군요.
정말 매를 부르는 사람같아요.
본인 안방도 아니고 공개석상에서 저런식으로 하는 말투..인격이 어떨지 상상이 가요.6. 안영미
'09.2.28 1:38 AM (125.184.xxx.159)이 언니 뭐야~ 밞아~
7. 쓰댕
'09.2.28 1:39 AM (218.145.xxx.109)나불대는 주둥아리를 부라더미싱으로
꼬매버리고싶은 1인...8. 정치꾼
'09.2.28 1:41 AM (211.177.xxx.252)아무나 합니까? 듣기론 차기 여성대권을 노린다는 썰이 있더군요. 그래서 보수꼴통 입맛에 맞는 쓰레기같은 발언 많이 하는거라구. 그런게 먹히니 전여옥팬클럽도 있겠지요. 진짜 하느님은 가지가지 다양한 피조물을 만드신 것 같아요.
9. 남편한테
'09.2.28 1:43 AM (119.69.xxx.97)맞는 여자나 남자아이에게 맞는 여자아이 얘기 나오면 맞을 짓이 어디있냐고 격분들을 하시더니...
10. 미래의학도
'09.2.28 1:44 AM (125.129.xxx.33)저도 차마 소리까진...
다만 저 주둥아리에 오바로크질 해주고 싶네요.....
그것도 공업용 미싱으로여...
참고로 주어 빠졌으니;;; 면피합니다11. 남편한테님
'09.2.28 1:51 AM (121.227.xxx.66)저도 세상에 맞을짓을 할 사람은 없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전녀옥은 사람이 아니잖아요.ㅜㅜ
그리고 독설로써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테러를 가했는지...12. 어찌
'09.2.28 2:01 AM (121.149.xxx.115)저런 사람많은 공공장소 면전에서 빈정대는 모습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어요.13. ..
'09.2.28 2:02 AM (121.88.xxx.223)주먹을 부르는 얼굴
14. ,
'09.2.28 2:14 AM (220.122.xxx.155)누가 옆에서 그리 떠드나 했더니만....
15. ㅎㅎ
'09.2.28 2:28 AM (210.219.xxx.113)훈훈한 소식이란 댓글이 압권이네요~
정말.. 주먹을 부르는 얼굴216. 들꽃베로니카
'09.2.28 2:30 AM (125.131.xxx.177)댓글들이 너무 재밌어요...
전여옥은 정말 테러범이지요..
입만 열면 그자체가 테러가 되니까요..17. 들꽃베로니카
'09.2.28 2:31 AM (125.131.xxx.177)공업용미싱으로 오바로크~ㅎㅎㅎㅎㅎ
18. 어디?
'09.2.28 2:35 AM (210.97.xxx.65)어디선가 댓글로 유쾌! 상쾌! 통쾌! 라고 하던데요
19. 구타유발자
'09.2.28 2:48 AM (24.155.xxx.230)저여자 강의를 들은적있는 제 지인이
저여자 말만 나오면 항상 하는 소리가 있죠.
이제껏 세상살면서 그렇게 후광이 비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머리 뒤로 ........나 4가지없음..의 아우라가 눈이 부시더라..................ㅋㅋㅋㅋㅋ
참..국회라는 곳에서 국회의원이란 신분이 말하는 폼새가
어째 시장판에서 닳고닳아 30년 묵은 아지매나
순한 남편 바가지 달달 긁는 판자집 안방 생각나게 하는군요.20. 허
'09.2.28 3:02 AM (120.136.xxx.72)오늘 얼굴 처음봤는데 정말 깨네요
그냥 기분나빠지며 한대치고싶은 ........ㅋ21. 진짜
'09.2.28 5:00 AM (71.204.xxx.240)맞을짓을 하고 앉았네..
뉴스듣고 웃음이 절로 나더라구요.22. 대학생때
'09.2.28 6:25 AM (115.140.xxx.164)전여옥 책읽고 시원해 했던 제가 변한건지 전여옥이 변한 건지 안타깝네요. 아니 미워요.. 왕짜증. 왕왕왕 짜증. 인간에 대한 배려도 없이
23. ...
'09.2.28 7:26 AM (218.153.xxx.188)얼굴만 봐도 욱~치밀고,
목소리 들으니 한 대 확~ 갈기고 싶은게,
오늘 '구타유발자'라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실감했습니다.24. 철저한 부검만이
'09.2.28 7:51 AM (82.225.xxx.150)진상을 밝힐수 있는 유일한 과학적 근거가 될것입니다.
정권이 바뀌고 나서 가족의 동의없이 마구할수 있는 부검!
왜 안하나 모르겠군요. 빨리 진상조사를 해야 책임을 물을수 있을텐데...25. 전여옥책은
'09.2.28 7:55 AM (222.99.xxx.153)남의 것 훔쳐다 자기 이름으로 낸 것이었어요.그래서 소송 당해서 졌지요.그래도 국개의원도 해먹네요.우리나라는 정치하려면 도덕적해이가 필수옵션인가봅니다.
26. 버린 책들..
'09.2.28 8:05 AM (59.7.xxx.218)다시 주워 와 한 장씩 찢어서 다시 갖다 버리고 싶어요..전 그 면상 보기 싫어 글도 안열어 봐요.
27. 주어없음
'09.2.28 8:27 AM (119.149.xxx.252)주둥이를 확! 쥐어박고싶다!!!
28. ....
'09.2.28 8:48 AM (121.166.xxx.225)어찌 저렇게 사악해보이는 인상이 다 있는지.... 휴우....인간이 아니네..
김용섭의원이....정말 인내심 강하네요... ㅠㅠ29. ..
'09.2.28 10:03 AM (211.111.xxx.114)유부남과 바람피워서 이혼시키고 결혼한 아줌 아닌가요?
30. 그뿐인가요..
'09.2.28 10:21 AM (124.5.xxx.42)남이 쓴 원고를 출간해서는 자기가 썼다고 우기다가 표절로 소송하고 패소했죠. 결국 법적으로도 표절녀 맞죠..
31. ...
'09.2.28 10:33 AM (58.225.xxx.95)여자인 내가 봐두 넘 챙피해...저런 진상은 시장통에서나 나뒹굴고 다녀야 딱인데...무슨 저런것을 국회의원이라고 뽑아서 뭘 어쩌자는건지...재앙이다 재앙.
한날당엔 저런 인간덜 밖에 없으니 나오는 생각이나 하는 말이나 븅신짓들만 하고 있지.
요즘 한날당 하는 짓거리들보면 쌍욕을 해대두 속두 시원하지두 않고
정말 답답합니다.32. minitomato
'09.2.28 11:34 AM (211.215.xxx.47)주먹을 부르는 얼굴333333333333333
33. ...
'09.2.28 5:03 PM (58.140.xxx.168)맞을만 하네....
주먹을 부르는 얼굴333333
정답이네여~34. 진짜 맞을만 하네요
'09.2.28 5:53 PM (59.12.xxx.51)맞을만 하네. 쌤통
35. 미수다 크리스티나
'09.2.28 6:34 PM (125.177.xxx.203)우리 이탈리아 에서는... 그냥 밟아요~
36. 기막힘
'09.2.28 8:17 PM (211.211.xxx.238)이용섭 의원님이 참 대단하신것 같네요
저렇게 지껄이는데 양반처럼 행동하시고 참으시고
정말 제가 봐도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부끄럽고 챙피해요
어디 저런 비아냥을 비꼼을....당당히 하는지...너무 기가차요 너무너무 싫어요
저 입모양 오그라지게 하면서 갖은 비아냥을 퍼붓네요 정말 패고싶어요 저도37. 어느별에서 왔니?
'09.2.28 8:25 PM (125.183.xxx.3)깐죽별~~~~
우리별에서는 디져야~~38. 그할머니~
'09.2.28 8:50 PM (123.212.xxx.106)아마도모든이들의마음을 후련하게 해준거같네요~~~같은여자로서도 참 ~~그렇네요
39. ,,,
'09.2.28 9:47 PM (222.101.xxx.3)ㅋㅋㅋㅋㅋㅋㅋㅋ 부라더미싱, 공업용미싱, 오바로크,,,,, ㅎㅎㅎㅎㅎ
40. 나도
'09.2.28 9:50 PM (118.40.xxx.71)그 자리에 있었으면 때렸을것 같은데요...
41. 동아일보
'09.2.28 10:44 PM (59.27.xxx.154)동아일보 금요일자 신문에 보니(울 시아버님 조중동 추종자이심 _._;),동의대사건이 잘못되었고
그때 순직한 경찰들이 억울하고,그 대학생들을 폭도라고 표현하더라구요
보면서 헉!했어요
울 아버님 뉴스보며,"빨갱이들이 설쳐대서리..."
다시 헉!42. .
'09.2.28 11:51 PM (211.177.xxx.176)도저히 볼 용기가 안나네요.
봤다가 가라앉히려면 넘 힘들 것 같아서....
차라리 외면하고 싶어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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