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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바자회 최종 결산 안내

추억만이 조회수 : 5,198
작성일 : 2009-02-28 00:50:25

우리은행 미역판매금

http://cfile24.uf.tistory.com/image/151B671449A80AA6568971

신협 모금액

http://bytes.tistory.com/attachment/cfile2.uf@13409A1049A809A5591A2D.xls


미역 판매금은 아직 완전히 입금이 되지 않았으며

82쿡의 신용을 믿고 신청하시는 분은 전부 다 발송했습니다.

신청 순서에 따라서  금.토 배송이 되고

토요일, 다음주 월요일 배송이 됩니다



미역모금액은 1,5만원이 될듯 하며 대략 50여명 정도 됩니다.

현재 대충 1150 만원 정도는 될 듯 합니다.

최종 정산 이후 다시 올려드리겠지만

현재는 아직 미입금 된 분도 있을듯 하여서 최종 결산이 아닌 마감시점에 금액으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다시 한번 82쿡의 수많는 누님 , 동생 , 언니 ( 아 이건 아닌가..), 형님 , 어머님 , 아버님 , 어르신등등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롯데시네마 무료시사회 한대서 갔더니 철지난 놈놈놈 틀어주더이다 -_- 기분 확 상하고 왔슴돠
IP : 118.36.xxx.54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09.2.28 12:50 AM (118.36.xxx.54)

    우리은행 미역판매금

    http://cfile24.uf.tistory.com/image/151B671449A80AA6568971

    신협 모금액

    http://bytes.tistory.com/attachment/cfile2.uf@13409A1049A809A5591A2D.xls

  • 2. 그녀
    '09.2.28 12:51 AM (203.152.xxx.47)

    수고하셨습니다
    두고두고 복 받으세요
    수고하신 모든님들두요~~

  • 3. 추억만이님~
    '09.2.28 12:52 AM (124.45.xxx.70)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데이트 잘 하실 일만 남으신거죠?^^
    조만간 유부남대열에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 4. 추억만이
    '09.2.28 12:52 AM (118.36.xxx.54)

    손 꼬옥잡고 불타는 데이트 하고 왔슴돠

  • 5. ^^
    '09.2.28 12:53 AM (211.196.xxx.139)

    애 쓰셨어요~
    푹~~~ 쉬세요~^^

  • 6. 유지니맘
    '09.2.28 12:53 AM (119.70.xxx.136)

    저 아직 입금 못했어요 ^^ 아직 입금전이신분들도 계시고
    이름없는분도 계시고 .

    실리콘 장갑이랑 .클렌징 크림이랑 등등
    얼마 안되지만 정산해서 내일 안으로 보내드릴께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 7. 고마워요!!
    '09.2.28 12:54 AM (218.156.xxx.229)

    정말...애 쓰셨어요. ^^
    너무 너무 고마워요. 지금의 그녀와 잘~~되길 빌고 또 빌어요.
    초대해 주면...축의금 갑니다. ^^

    아니!! 망할...우리 추억만이님이..영화 좀 보시겠다는게..철지난 놈놈놈을 틀다니!!
    놋때...때끼!! 이 놈!!!놈!!!놈!!!

  • 8.
    '09.2.28 12:55 AM (219.248.xxx.179)

    정말 대단해요 그리고 추억님 너무너무 애쓰셨어요 감사드려요

  • 9. 현랑켄챠
    '09.2.28 12:55 AM (123.243.xxx.5)

    저도 붙였는데...아마 지금 필리핀쯤 지나고 있을꺼에요. *^^*

  • 10. 아니
    '09.2.28 12:56 AM (219.248.xxx.179)

    어떻게 천만원이 넘을수가 ............. 기적 맞네요

  • 11. 추억만이님
    '09.2.28 12:56 AM (58.229.xxx.130)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해요~!!

  • 12. 저도
    '09.2.28 12:56 AM (119.67.xxx.189)

    아직 입금 못했어요~~
    내일 날밝으면 할께요ㅎㅎ

    추억만이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 13. 부럽부럽
    '09.2.28 12:57 AM (121.140.xxx.230)

    내 청춘 돌려서 저 나이 다시 된다면
    정말 불타는 연애 잘 할 수 있을텐데...

  • 14. 추억만이
    '09.2.28 12:58 AM (125.184.xxx.159)

    오빠님 수고하셨어요,,훗 제맘대로 오빠님이라고 해봅니다~
    전 많이 배웠어요,,정말 훌륭하고 아름다운게 뭔지
    다들 빗장치고 사는 건조한 세상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전 어리석었어요
    열심히 살아야겠다 마음먹어봅니다,,,

  • 15. 울랄라새댁
    '09.2.28 12:58 AM (124.53.xxx.175)

    우아아아~~~~ 정말. 놀라운 금액이네요. 저도 아직 입금전이니까.
    총 집계 내면.. 훨씬더 많겠네요
    수고하셨어요 추억만이님. 뜨거운 사랑 하세요 히~~

  • 16. 너무
    '09.2.28 12:59 AM (173.3.xxx.35)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 17. 오~
    '09.2.28 1:00 AM (218.237.xxx.181)

    정말 놀라워요.
    추억만이님, 너무 수고 많으셨고, 또 며칠은 더 수고해주셔야 겠네요.
    정말 감동적인 이틀이었습니다.
    지나고 나니 마치 긴 꿈을 꾸고 일어난 기분이예요.

  • 18. 로사
    '09.2.28 1:00 AM (211.177.xxx.252)

    어제 5백만원 이라 하셔서 천만원 채우면 좋겠다..혼자 생각했었는데 천만원 넘었다니 너무 좋습니다...저도 지금 9만5천원 부치겠습니다...아자, 아자, 화이팅!!!~~~~~~~

  • 19. 감사 감사~
    '09.2.28 1:01 AM (118.217.xxx.146)

    고생 많으시죠?
    복 받으실거예요~

  • 20. 손만?..
    '09.2.28 1:01 AM (59.7.xxx.218)

    뭔 소리여? 먼 산~~=3=3=3 수고 많이 하셨어요..

  • 21. 추억만이님
    '09.2.28 1:02 AM (118.222.xxx.109)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82 님들 덕에 사람살이의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 22. 밍크밍크..
    '09.2.28 1:03 AM (222.235.xxx.115)

    크윽...
    속이 뜨끈해 지내요.
    1000만원 넘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었는데...

  • 23. 은석형맘
    '09.2.28 1:03 AM (203.142.xxx.147)

    수고 많으셨어요..
    아직 입금 못하신 분들 계시니...
    오...놀랍습니다^^*

  • 24. 짝짝짝
    '09.2.28 1:04 AM (124.157.xxx.1)

    수고 많으셨습니다.

    뜨거운 박수 보내드립니다.

  • 25. 추억만이
    '09.2.28 1:04 AM (220.75.xxx.204)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일 하셨네요....

  • 26. 어라~
    '09.2.28 1:04 AM (61.109.xxx.20)

    추억만이님이 남자분이시란 사실은 저만 모르고 있었군요^^;;;;;;

  • 27. 손만?
    '09.2.28 1:05 AM (119.69.xxx.97)

    정말?.........=3=3=3

  • 28. 미래의학도
    '09.2.28 1:05 AM (125.129.xxx.33)

    추억만이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언제 시간되심 사케나 한잔;;;(작년 일본에서 직접 공수해온;;)

  • 29. 예은맘
    '09.2.28 1:06 AM (124.51.xxx.83)

    대단해요 82쿡 저도 이번에 좀 오버해서 샀는데..ㅜㅜ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아직 입금 전이신 분들도 많으니 금액이 더 커지겠는데요
    입금 확인하는것도 보통일이 아닌데...핸폰 밧데리도 많이 갈으셨을것 같아요..ㅎㅎ
    추억만이 님 수고하셨어여..ㅎㅎ

  • 30. 추억만이
    '09.2.28 1:06 AM (118.36.xxx.54)

    사케 코올~

  • 31. 강물처럼
    '09.2.28 1:07 AM (122.43.xxx.38)

    이렇게 우리가 돈으로 지원을 해 드리는것두 참 좋은 방법이긴 한데요..
    네이버에 기사도 뜨고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것처럼 다른 부분으로도 도와 드렸으면 좋겠어요..
    당분간은 어찌 되었든 혼자서 아이도 키우고 하셔야 할거 같은데....
    참 힘드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더 용기를 가지시고 힘내시도록 다른 방면으로도 신경써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82의 사랑에 다시한번 감동합니다.^^

  • 32. 미라클~
    '09.2.28 1:07 AM (61.102.xxx.224)

    정말 이것이 기적이네요.

    비록 기적님 남편을 살리는 기적은 이루지 못했지만
    우린 사랑의 기적을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 수고 하셨고 감사 합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군요.

  • 33. 은석형맘
    '09.2.28 1:09 AM (203.142.xxx.147)

    부디 제게도 기적이 있기를 바래요....
    여러분...꼭 기도 한번씩...잊지 말아주세요....................

  • 34. 추억만이
    '09.2.28 1:09 AM (118.36.xxx.54)

    대물거래는 매우 복잡해지는 부분도 있고 잔금 치레 문제도 생깁니다

    좋은 마음으로 한건 좋은 마음으로 끝냈으면 합니다 :)

  • 35. 항아
    '09.2.28 1:10 AM (121.187.xxx.229)

    너무 고생 많으셨네요.
    항상 큰일을 치루려면 총대매는 사람이 잴 중요한데, 님이 나서 주셔서 저희는 호응만 햇을 뿐이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36. delight
    '09.2.28 1:12 AM (220.71.xxx.55)

    정말,,,,,언제 들어왔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랫동안 82쿡을 떠나 있다가

    오늘에서야 안타까운 소식을 보게 되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2쿡 회원님들 모두 킹왕짱이십니다!!!!

  • 37. 홍차의달인
    '09.2.28 1:12 AM (221.141.xxx.177)

    짝짝짝! 멋있습니다~ ^0^

  • 38. 은옹
    '09.2.28 1:14 AM (121.168.xxx.10)

    어느덧 내 인생에 깊숙이 자리잡은 이 곳, 그리고 당신들이 있어 행복한 이 밤.
    오래도록 이렇게 따뜻한 손 잡고 살아요~
    고맙습니다.

  • 39. ㅉㅉㅉ
    '09.2.28 1:16 AM (125.130.xxx.179)

    추억만이님 , 감사해요^^*

  • 40. 새로운세상
    '09.2.28 1:25 AM (58.235.xxx.78)

    82님들은 안되는게 없어요
    못하는게 없어요
    불가능은 없어요
    미워할수 없어요

  • 41. ^^
    '09.2.28 1:34 AM (58.224.xxx.231)

    추억만이님 너무너무 고마워요
    애쓰셨어요

  • 42. 늦었지만..
    '09.2.28 1:36 AM (116.45.xxx.118)

    조금전에 저도 입금했습니다.
    추억만이님,수고많으셨고, 조금 더 수고해주세요~
    복받으실거에요~

  • 43. 코스모스
    '09.2.28 1:42 AM (211.176.xxx.229)

    전~ 생각만하다 장터에 내놓을만한게 눈씻고봐도 없다고 한탄만하다 시간을 다보내버렸어요 ㅠ 전요 기적님통장으로 바로 해야 할거야요 작지만

  • 44. 여름이
    '09.2.28 1:46 AM (115.140.xxx.184)

    수고하셨어요^^

  • 45. 무거운어깨
    '09.2.28 2:00 AM (222.238.xxx.45)

    토닥토닥~

    감사합니다~

  • 46. 아이구~~
    '09.2.28 2:29 AM (58.226.xxx.32)

    우리 82의 총각을 이런데 써 묵어서 어쩐디야~~
    암튼 동상~~기특혀~~요

  • 47. 오빠야
    '09.2.28 3:17 AM (222.119.xxx.157)

    억수로 수고했데이~
    무슨 일이덩간에 먼지 나서가 하는기 어려븐 일인데
    매조질(뒷마무리의 사투리)도 잘하고
    마 내사 이제부터 추억만이 오빠야
    좋은사람 만내서 행복하구로 빌어 주꾸마
    지금 이시간 잠은 안오는데
    기분은 데낄이다 ㅋㅋ

  • 48. 저도
    '09.2.28 3:39 AM (222.110.xxx.137)

    추억만이 님께 정말 수고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좋은 짝 만나서 알콩달콩 재밌는 사랑하세요.

  • 49. 올리브
    '09.2.28 4:34 AM (211.222.xxx.36)

    추역만이님 수고하셨어요.
    감사! 감사드립니다.
    아직 며칠 더 수고 하셔야 할텐데...
    아직 입금 못 했는데 내일 일찍 입금 할게요.

  • 50. 아꼬
    '09.2.28 8:01 AM (125.177.xxx.202)

    기적님과 이 아이디어를 제일먼저 생각하신분 그리고 82가 기적을 만들었네요.
    너무 고생하시고 복받으실거예요.

  • 51. 추억만이님
    '09.2.28 8:20 AM (222.99.xxx.153)

    정말 수고하셨어요.고맙습니다.

  • 52. 정말
    '09.2.28 8:38 AM (124.49.xxx.25)

    82의 잠 못자고 컴질한 모든 회원들도 고생하셨지만 추억만이님 정말 애쓰셨어요
    복받으실거예요^^

  • 53. 사랑합니다
    '09.2.28 8:46 AM (121.154.xxx.12)

    82회원이라서 정말 행복한 날들입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 54. 무한감사
    '09.2.28 9:02 AM (211.55.xxx.95)

    정말 애쓰셨습니다.. 말이 쉽지 이렇게 행동으로 옮기는 분들이 많지 않은 세상입니다..
    잘 되신다는 여친과도 좋은 만남 계속되길 빌께요..
    기적님께도 많은 위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55. 짝짝짝
    '09.2.28 9:41 AM (221.139.xxx.166)

    추억만이님 정말 애쓰셨어요...
    82가 정말 정이 뭔지를 제게 가르쳐 주네요

  • 56. 렉스
    '09.2.28 10:43 AM (125.187.xxx.201)

    추억만이님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정리 잘 해주셨고 암튼 잘 하셨어요!!!
    우리 다같이 오프에서 자축번개라도 ^^
    오늘 광화문에 가능한 나가보렵니다.

  • 57. 어라
    '09.2.28 11:34 AM (114.201.xxx.232)

    신림동 근처이던가요? 어제 오픈한 **시네마

  • 58. 지돌
    '09.2.28 2:02 PM (121.170.xxx.86)

    추억만이님 고생많으셨세요 ~~
    모두들 좋은 일들만이 가득하시기....

  • 59. 아르미
    '09.2.28 3:07 PM (118.33.xxx.47)

    고생많이하신만큼 좋은일들만 일어나세요..그저 애쓰시는모습들에 감동감동일뿐입니다.감사합니다

  • 60. ㅇㅇ
    '09.2.28 3:08 PM (222.109.xxx.25)

    와! 수고 많으셨구요!
    참여하신분들도 모두 박수 ^^

  • 61. 통깨
    '09.2.28 3:29 PM (218.148.xxx.240)

    늦게 동참합니다. 많은 금액 낼 형편은 아니지만, 함께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62. 수고
    '09.2.28 4:04 PM (220.95.xxx.112)

    많으셨어요 추억만이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63. 감동이예용
    '09.2.28 4:05 PM (125.183.xxx.3)

    한사람의 힘이 작지만 그작은 힘들이 모여서 이렇게.....와~~~
    역시 82를 사랑할 수 밖에 없어용.
    82회원님들 몇칠동안 힘드셨죠~~
    주말엔 좀 편히 쉬고 잘먹고 합시당~~~
    사랑합니다.

  • 64. 정말...
    '09.2.28 7:00 PM (123.109.xxx.251)

    감동 ~~감동~~
    여러분 모두 사랑해요~~!

  • 65. 유수맘
    '09.2.28 7:00 PM (220.95.xxx.106)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최고예요. 사랑합니다.
    정을 보았습니다. 사는 방법을 배웠네요.

  • 66. 들꽃이고픈
    '09.2.28 8:26 PM (121.153.xxx.237)

    추억만이님께 쪽지를 보내고 싶은데 어찌하면 되나요?

  • 67. 봄바람
    '09.2.28 9:31 PM (114.199.xxx.37)

    추억만이님께 오늘 아침에 입금했는데요.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제 통장에는 82라고 뜨는데....

  • 68. 위에
    '09.2.28 9:50 PM (121.131.xxx.48)

    들꽃이고픈님..
    추억만이님은 키톡에 글을 가끔 올리시거든요
    키톡에 추억만이님을 검색하셔서 쪽지보내시면 됩니다^^

  • 69. .
    '09.2.28 9:53 PM (58.230.xxx.210)

    너무훌륭해요 82쿡.
    산들바람님이 물흐려놓은것만 빼고는요-.-;

  • 70. 내가사는세상
    '09.2.28 10:23 PM (211.186.xxx.69)

    기분좋은 소식 감사드려요.. 이래서 살맛이 나요.. ^^

    근데.. 추억만이님..애정전선에 문제 생기지 말아야 할텐데요.. 데이트 홧팅~~

  • 71. ㅎㅎ
    '09.2.28 10:26 PM (115.139.xxx.161)

    천만원중 만원만 제돈이라니
    어찌나 회원님들이 빛보다 빠르시던지...

  • 72. 우리은행에
    '09.3.1 12:42 AM (58.230.xxx.168)

    입금했어요.
    5학년 학습만화를 샀거든요. 확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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