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님장터로 어수선한 이때에 내일 모레로 다가온 3.1절 잊어버리시않으셨죠?
뒤로 밀려있던 푸아님글이 생각나서 다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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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15일 광복절의 인사동을 아직도 기억하고 계시죠?
2009년3월1일 삼일절에도 같은 행사를 계획하고 있답니다,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개구리의 첫 도약처럼 우리도 인사동에서
크게 한 번 뛰어 볼까요?
가족들이 함께 참석할 수 있는 축제분위기로 행사를 진행하려고
한 답니다, 주최측에서,,,
물론 합법적인 집회신고도 이미 끝냈구요,
우리 인사동에서 다시 한 번 누워 볼까요?
**참석여부를 댓글로 달아 주시면 행사진행에 많은 도움이 되지요.
** 자세한 행사일정은 댓글에 링크해 드립니다,
phua ( 218.237.230.xxx , 2009-02-25 18:00:46 )
http://cafe.daum.net/wakeup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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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에 인사동에서 만세삼창하고 누워보실래요?
장터에서 대기중. 조회수 : 768
작성일 : 2009-02-27 11:55:32
IP : 211.49.xxx.24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사진행하는곳
'09.2.27 11:55 AM (211.49.xxx.247)2. 세우실
'09.2.27 11:56 AM (125.131.xxx.175)갑니다
3. 저도...
'09.2.27 11:59 AM (122.32.xxx.10)갑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딸아이하고 같이 가요.
4. 개인적으로
'09.2.27 11:59 AM (211.47.xxx.2)세우실님 보고 싶어요
인사동에 가면 뵐수 있나요?
신랑 설득해서 가도록 노력 할께요5. 저도..
'09.2.27 12:02 PM (219.250.xxx.25)7살된 아들이랑 단둘이 그곳에서 데이트해야겠네요..ㅋ
울 신랑은 아마 퍼질러~~잘듯하오니....ㅡ.ㅡ6. 네
'09.2.27 12:03 PM (218.51.xxx.28)저희 가족도 갑니다.
일요일 12시죠? 시간맞춰 가서 만세 불러야죠.7. 잊을리가
'09.2.27 12:04 PM (211.196.xxx.139)있겠습니까?
저는 집에서 대기중 입니다~8. .
'09.2.27 12:17 PM (125.186.xxx.144)저희집 수도권이고 너무 먼데요, 날씨 따뜻해지기만 기둘리고 있습니다. 온가족출동해서 에고 소리라도 한번 질러야지.. 정말 너무 갑갑하고 속상하고..... 이게 뭡니까. 국운도 이제 기우나봐요.
9. 어수선
'09.2.27 12:20 PM (121.144.xxx.48)저두 가겠습니다..
82 적응 참 힘드네요10. 못가서
'09.2.27 12:21 PM (123.109.xxx.127)죄송합니당. 마음은 하루종일 드러누워 있겠습니다.
11. ^^
'09.2.27 12:54 PM (121.157.xxx.164)혹시 미니태극기 구입할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계실까요?
이날 아들 녀석과 제대로 만세운동 기분 내려면 필요할 것 같은데 ...?12. 미니태극기는
'09.2.27 2:02 PM (116.36.xxx.172)인사동가면 줍니다~~~
13. 몽이엄마
'09.2.27 2:18 PM (123.98.xxx.214)저도 당연히 갑니다...그때 뵈요~~
14. 저도
'09.2.27 7:35 PM (58.229.xxx.130)인사동 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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