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사셨어요?...ㅋ
추억만님 ..미역
40.000
코드프리님..책
20.000
장동건엄마님...구두
30.000
실리콘 장갑...10.000
이태리스카프...27.500
합 127.500
지금 은행가요...ㅎㅎ
이젠 애들 점심 먹이고 있는데...
은행 다녀온 후 2차 구입에 들어갑니다...흐흐;;;;;;
1. 들꽃베로니카
'09.2.27 11:45 AM (125.131.xxx.177)은혜어무이~
너무 무리하신건 아니세요~ㅎㅎㅎ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은혜강산다요가 엄마땜에 아주 행복할것 같아요...2. 전...
'09.2.27 11:45 AM (122.32.xxx.10)제가 보면 이미 끝나 있어서 겨우 2건 건졌어요.
요 근래 제가 해본 일중에 제일 어려워요. ㅎㅎㅎ3. 전..
'09.2.27 11:45 AM (219.250.xxx.25)지금 막 한라봉 하나...구입해서..40000원
워낙에 손들이 빠르셔서...제 차례가 영~~안 왔는데..잘 됐어요...^^
한라봉 사고 이렇게 기뻐보긴.........첨이네요...ㅋㅋㅋ4. ㅋㅋ
'09.2.27 11:45 AM (114.205.xxx.33)와아~
신의 손이시군요.5. ...
'09.2.27 11:45 AM (218.156.xxx.229)홍차..아이책...
6. 레몬티
'09.2.27 11:46 AM (222.97.xxx.24)전 쥐포 삼만원, 실리콘 장갑 만원, 비타민 만원, 방금 세안제 만원
도합 6만원 이네요.
이것 사느라 앉아 있느라 암것도 못해요. ㅠㅠ7. ..
'09.2.27 11:47 AM (119.203.xxx.208)은혜님 이불솜 사신 것도 있으시잖아요.. ㅋㅋ (저도 구입했거든요)
8. ㅎㅎ
'09.2.27 11:48 AM (218.237.xxx.181)전 경쟁치열하지 않은 품목으로 달랑 하나 했어요.
하나는 탈락..
은혜강산다요님 바자회 끝나면 식탁에 김치만 올라오는 거 아니예요?9. d
'09.2.27 11:48 AM (125.186.xxx.143)제발 반찬좀 올려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밑반찬조금씩만 나눠서 ㅋㅋㅋ 여기 사실분들 많더라구요 ㅎ. 전 물건 내놓고, 2만원어치샀어요 ㅋ
10. ...
'09.2.27 11:49 AM (211.110.xxx.214)광클릭질을 했건만...
000000000000000011. 오~
'09.2.27 11:50 AM (218.237.xxx.181)반찬좋네요.
저도 지금 밑반찬 좀 필요한데, 솜씨좋은 분 누가 좀 올려주시면 좋겠어요.12. 들꽃베로니카
'09.2.27 11:51 AM (125.131.xxx.177)...님 심심한 위로 보내드립니다
13. 구박당한앤
'09.2.27 11:51 AM (211.111.xxx.143)저는 한개도 못 샀어요. ㅠㅠ
전 구입할 수 있는 복도 없는 도시의 박복한 처자.
일단 이번주에 스콘 한번 구워보고 감 잡아본 담에 한번 더 올리려구요 ㅋㅋㅋ14. ㅠㅠ
'09.2.27 11:54 AM (219.241.xxx.105)우리 나눠서 해요...
전 겨우 세제하나 건졌어요...
이렇게 한분이 여러개하는거
음... 미오요....15. 은혜강산다요
'09.2.27 11:54 AM (121.152.xxx.40)맞다 이불솜..ㅋ 감사요 찾으러 가야지..ㅎㅎ
16. 은행나무
'09.2.27 11:55 AM (218.158.xxx.155)전...하이솜님의 이불솜과 마야부인님 쑥좌욕기 두개해서 60,000원 택비 4,000원이요 ^^
싸게 좋은물건 구입하게 되서 두분께 너무 감사드려요 ^^17. 저도
'09.2.27 12:12 PM (218.51.xxx.28)하나도 못 샀어요 흑.
글 보면 다 위에 이미 덧글들이 우다다다~
다음번에 또 하면 안될까요?
전 올릴 물건들 있는데 아직 못 올렸거든요.
주말에나 올릴 수 있는데...18. ..
'09.2.27 12:13 PM (218.145.xxx.193)전 잡뼈랑 참가자미요! 둘다 경쟁이 치열했답니다.뿌듯.
19. caffreys
'09.2.27 12:16 PM (219.250.xxx.120)은혜님 어제 밤에 저한테 책도 구입하셨는데? 20000원 추가입금요~~~ ㅋㅋㅋㅋ
20. 개굴
'09.2.27 12:24 PM (118.217.xxx.89)전 어제 그대로에요 ^^
오늘은 아직 없어요.
어젯만큼 손에 땀을 쥘만큼은 아니네요.
아마 퇴근들을 하셔야 불이 붙을 듯 ^^
전 이틈에 음식 준비 좀 하고, 저녁때 다시 올까봐요^^:;21. 은혜강산다요
'09.2.27 12:56 PM (121.152.xxx.40)caffreys 님 입금했어요 20.000..그런데 왜 저는 caffreys 님을 코드프리라 했느지...제가 코드프리 방송국을 왔다리 갔다리 해서 그런가봐요 왜 촛불방송국 있잖아요..에혀 죄송요...ㅜㅜ
지금 입금하고 돌아왔답니다..22. 참....
'09.2.27 1:14 PM (219.241.xxx.105)은혜강산다요님....
ㅠㅠ 제가 정말 님이 미워서 미오요라고 한거 아니란거 아시죠??
너무 너무 고운모습에 그렇게 말한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