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는 아직도 못열어본것은 겁나 많고 .
장갑찾아서 친구는 뛰 댕기고 ..
(그 전에 팔아달라고 보낸곳이 있다네요 )
쪽지 보느라 물건은 하나도 못사고
손님예약은 급한 일있다고 직원에게 거짓말 시키고 .
컴은 느려서 .. 속터져서
피시방 내려갈까 고민중이고
아이는 배고프다 밥달라 하고
난 ~~~ 짜장면 시켜 소리지를 뿐이고
그래도 기분은 좋을 뿐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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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쏟아지고 .
눈은 핑핑 돌고 조회수 : 444
작성일 : 2009-02-27 11:55:17
IP : 119.70.xxx.1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실리콘
'09.2.27 11:59 AM (210.221.xxx.85)장갑 파시는 분이신가봐요.
고생 많으시네요. 좋은일 하시니 반드시!!!!! 복 받으실거에요. 거의 99.999% 확신해요 ㅋ2. 이 와중에~
'09.2.27 12:07 PM (218.38.xxx.128)저 입금했어용~~ ㅋㅋㅋ
3. 어머
'09.2.27 12:11 PM (119.67.xxx.189)저도 실리콘장갑 사고싶은데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미안해서 못했어요ㅎㅎㅎㅎ
고생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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