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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우리딸
자기는 오늘 부산 가야된다면서..
뭐니?하고보니 얼마전 사온 비누와 모자이네요
이것 판 대금은 기적님 돕기에 보낸다면서요
아니 어쩜 !!
이렇게 기특하고 예쁜지 평소 자기 몸치장만하고 다니는줄 알았더니
이렇게 착한생각을 다하네요
엄마인 저는 생각만했지 행동으로 옮기지도못하는데
우리딸은 이렇게 예쁜일을했네요
선뜻 물건사주신 두분 정말고마워요
그리고 물건내놓으신분.또 선뜻 사주시는분들
모두 모두 복많이받으세요^^
어서 기적님에게도 따뜻한 봄날이 왔음 좋겠어요
1. 빈상태기자!!!
'09.2.27 11:31 AM (222.238.xxx.69)아웅^^;;
2. 참..
'09.2.27 11:31 AM (122.32.xxx.10)이쁜 따님을 두셨어요.
어머님께서 잘 키우셔서 그렇게 잘 자랐겠지요..
정말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3. ^^
'09.2.27 11:32 AM (121.172.xxx.131)에구~ 예쁘고 기특한 따님을 두신 원글님은 정말정말 행복한 분입니다.^^
4. ..
'09.2.27 11:33 AM (118.32.xxx.195)82심성이 이렇게 고울줄은 알고있는데
이렇게 까지 하시면 ........
착함 딸을 두셨군요..5. 아~
'09.2.27 11:34 AM (211.177.xxx.252)버버리 벙거지요? 저도 사고 싶었는데 늦었어요. 진짜 싸게 파시던데. 제가 색깔 틀린 것 하나 갖고 있어서 알지요. 어느 분인지 땡잡으셨죠...^^*
6. ㅇ
'09.2.27 11:34 AM (125.186.xxx.143)앗 몬타나님!!!^^
7. 개굴
'09.2.27 11:38 AM (118.217.xxx.89)아~ 양서류에게 안맞는 고급 비누 판매하신 이쁜 언냐 분의 엄니시구나 ^^
좋으시겠어요.
딸을 그리 이쁘게 키우셔서 ^^
울 엄니는 딸램 어데가서 자랑이라고 할만한게 있으실런쥐 ㅡ ㅡ;;;;8. 들꽃베로니카
'09.2.27 11:38 AM (125.131.xxx.177)따님의 진면목이 이때에 빛을 발하는군요..
아주 이뻐요^^*9. ^^
'09.2.27 11:39 AM (114.200.xxx.4)그 머리둘레 작은 모자. ㅠ ㅠ
머리크기땜에 어제 새벽에 좌절하며 울었는데. ㅋㅋ
모녀지간 너무 아름다우세요~ ^^10. ㅇ
'09.2.27 11:39 AM (125.186.xxx.143)개굴님 어제 어머님 드릴 오징어 사지 않으셨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자랑하실거예요 ㅋㅋ
11. 어제
'09.2.27 11:40 AM (220.120.xxx.193)퇴근길에..신랑한테도..기적님관련..82쿡 장터 바자회 얘기를 했더니..우리집도 팔거없는지 찾아보라고 하더라구요.. 무선주전자등..안쓰는 제품 몇개있긴 한데.. ㅎㅎ
12. 개굴
'09.2.27 11:41 AM (118.217.xxx.89)o 님 어제 오징어 탈락인데요? ㅠ.ㅠ
역쉬 울 엄만 오징어 아님 자랑할 수 있는게 없으신게야 ㅠ.ㅠ13. ㅎㅎ
'09.2.27 11:41 AM (221.143.xxx.170)다들 너무 좋은 분들이세요^^
14. ^^
'09.2.27 11:45 AM (61.73.xxx.80)너무 훈훈 하네요 정말.....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5. 마음이
'09.2.27 12:02 PM (123.99.xxx.242)정말 이쁘네요..^^
16. 정...
'09.2.27 2:31 PM (59.25.xxx.15)정말 예쁜마음이네요 좋으시겠어요..
17. 너무 이쁜
'09.2.27 7:48 PM (90.184.xxx.203)따님을 두셨군요..^^
우리딸도 예쁜 언니 닮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