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님의 후원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장터에 올릴라다가 레벨이 안되서 여기에 올립니다
판매자님들 좀 신중히 생각하고 올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기적님께 후원한다고 올리고서는
전화 통화하고 가질러 간다고 했는데 1분만에 남편이 안판다고 했다네요
얼마전에는 포켓몬스터 만화를 판다고 올려서 임급까지 다 했는데
아들이 안판다고 하더만....
오늘은 골프백과보스톤백을 더군다나 기적님께 후원한다고 올렸습니다
글 올라오고 얼마 안되서 통화했답니다
전화통화하고 가질러 간다고 하고 입금할려고 하는데
1분만에 전화가 와서 남편이 안판다고 했다네요 ㅎㅎ
이런 무모한 판매자들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일 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간혹 이미지 흐려지는 이런일이 있으니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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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판매자님들 신중히 생각하고 올리세요
장터에 판매자님들 조회수 : 1,807
작성일 : 2009-02-27 11:54:40
IP : 58.235.xxx.2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금방
'09.2.27 11:57 AM (122.47.xxx.4)그렇게 맘변할거면 왜 판다고하는지..
팔사람 살사람 모두 신중히 생각하세요
정말 김빠진답니다2. 너무하네요
'09.2.27 11:58 AM (121.135.xxx.109)기분상하셨겠어요...
3. 에고...
'09.2.27 11:59 AM (122.32.xxx.10)속상하셨겠어요... 토닥토닥...
4. 훗..-_-
'09.2.27 11:59 AM (125.184.xxx.163)헉..그런 불미스러운..-_-+
기분 푸시길 바래요..*_*5. 근데
'09.2.27 11:59 AM (121.131.xxx.70)이번엔 이분이 골프백을 안판다고는 안하신것 같은데요
6. ㅇ
'09.2.27 12:00 PM (125.186.xxx.143)입금 되버렸으면 어떻게하나요?
7. 근데님
'09.2.27 12:27 PM (58.235.xxx.236)근데님 제가 원글입니다
남편이 다른사람 준다고 팔지 말라고 했다네요
ㅇ 님 아직 입금까진 안됐답니다 바로 전화가 왔거든요
안판다고요8. 바람꽃
'09.2.27 12:39 PM (116.43.xxx.5)토닥 토닥..
기분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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