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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바자회 관련 장터 물품 공지
많은 분들의 의견을 모은 결과 거의 결론이 도출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장터에 기적님을 위한 바자회는
금일 자정으로 종료를 하고자 합니다.
물론 [공식] 적인 기적님을 위한 바자회 입니다
도움을 더 주시고자 하는 비공식 라인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정도면 될까요? :)
1. 추억만이님
'09.2.27 11:46 AM (121.131.xxx.70)실시간 계좌내역이 안보여서 그러는데
제가 기현맘 (루디공주)로 방금 입금했는데
확인좀 해주세요^^* 샴푸값이거든요 ㅠ2. ㅇ
'09.2.27 11:47 AM (125.186.xxx.143)담주말쯤 한번 더 하면 어떨까요? 참여 하고싶으시다는 분들에게도 기회를......
3. 혀니맘
'09.2.27 11:48 AM (124.111.xxx.9)1차로 마감하고
다시 차분히 집안물건 정리하여 다음주 금.토 경매진행도 괜찮을거 같아요4. ㅇ
'09.2.27 11:50 AM (125.186.xxx.143)담주 금.토.일 일케 하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한번 더 하게요
5. caffreys
'09.2.27 11:51 AM (219.250.xxx.120)이런 방식의 바자회가
정부보조도 못받고 어렵게 사시는 분들을 위해
가끔 기획되면 좋겠어요.6. 다즐링
'09.2.27 11:55 AM (124.111.xxx.16)저는 미혼모 를 돕는 바자회했으면 하는 의견요! 같은 애를 키우면서 항상 가슴이 짠하더라구요.
7. 들꽃베로니카
'09.2.27 11:55 AM (125.131.xxx.177)추억만이님 고생 많으세요...
총대메고 일하시기 쉽지않으실텐데.....
복 듬뿍 받으세요^^8. 추억만이
'09.2.27 11:58 AM (203.239.xxx.250)기현맘님 입금 확인했어요
9. 카후나
'09.2.27 12:09 PM (119.70.xxx.187)들꽃베로니카님도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일인입니다.
멀리서 응원 보내드려요...^^10. 다음에도...
'09.2.27 12:11 PM (123.225.xxx.113)일본에 살고있어요
내일모레 이사하는지라 짐싼다고 바쁘기도 하고..외국사니까 도와드리고 싶어도 어렵겠구나 싶었는데 비스트로님을 비롯한 해외거주회원님들의 모습에 저도 적극적으로 동참할려고 마음먹었는데..
이번주 다음주는 조금 바쁠것같구 그 다음주면 괜찮을것 같아서 나름 아이디어 내고있었거든요~
윗님들 말씀처럼 비정기적으로 좋은 취지에 쓰이는 바자를 가끔 개최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럼 국제배송비를 물고라도 물건내놓을텐데요~~
너무 궁금해서 아이 비디오틀어주고왔어요
앞으로10분정도면 끝나네요
오늘 동경은 눈이 펑펑 쏟아져요11. 수산나
'09.2.27 12:24 PM (210.95.xxx.27)추억만이님 수고가 많으세요
고맙습니다 ^^ 복 많이 받으세요 ^^12. ㅇ
'09.2.27 12:43 PM (125.186.xxx.143)와 눈이 펑펑.. 너무 부럽네요 ~~담주에 한 번 더해요~~추억만이님이 힘드시면, 다른분이 수고해주시면 좋을듯~
13. 정말
'09.2.27 1:02 PM (116.39.xxx.250)도움이 필요한분은 이곳에도 많을거예요.
기적님 바자를 너무 길게 끌면 어렵고 힘든데 말 꺼내지 못한 다른 회원들은 좀 서운한 마음 가지실까 걱정이에요. 저희의 마음을 드려서 기적님마음에 위로와 힘을 드리고자 한거니까 취지는 달성했다고 봐요.
이후로 바자가 열린다면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 기회였음 좋겠어요.
주도하는분이 상황을 설명하고 앞장서 주시면 도우실분들이 많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