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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아기엄마의 느낌은 다르고나~ - 서민정 사진을 보고...

... 조회수 : 6,941
작성일 : 2009-02-15 11:35:57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90215104959...



밑의 답글 들은
'어머~ 어떻게 만나셨어요~'
'좋겠다~'   일색



아기 엄마인 나는

'서민정도 에르고 쓰네~'
ㅎㅎㅎ
IP : 118.221.xxx.9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5 11:36 AM (118.221.xxx.95)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90215104959...

  • 2. 어린이 엄마
    '09.2.15 11:47 AM (211.49.xxx.166)

    아기가 이미 자라버려, 어린이 엄마인 나는...
    에르고아기띠, 말만 들었지, 눈으로는 첨봤다는...

  • 3. 시집 잘 갔네~~
    '09.2.15 11:48 AM (220.75.xxx.167)

    시집 잘 간거 같아요~~
    물론 서민정도 이쁘고 능력있지만 말이예요.

  • 4. 근데 전
    '09.2.15 11:48 AM (220.75.xxx.167)

    에르고 아기띠란걸 알아보는 분들이 참 신기해요~~

  • 5. ...
    '09.2.15 11:51 AM (118.221.xxx.95)

    윗님~
    에르고 아기띠 쓰는 사람이라면
    못 알아보는게 더 신기한 일이랍니다.

    (저 사람 좀 신기하다...고 할 정도로요. ㅎㅎㅎ)

  • 6. 그러게요..
    '09.2.15 11:52 AM (58.226.xxx.217)

    제가 보기엔 제가 쓴 파랑색 아이랑이랑 똑같아 보이는데요...

  • 7. 서민정씨.
    '09.2.15 11:54 AM (220.126.xxx.186)

    저도 에르고 아기띠가 뭔지 모르는데요.
    아이도 없고 에르고 아기띠가 유명한 제품인가요?

  • 8. ...
    '09.2.15 11:55 AM (118.221.xxx.95)

    윗분
    유명하다... 명품이다... 그런게 아니라
    요즘 사람들이 제일 많이 쓰는 인기있는 제품이예요.

    저도 썼는데
    정말 짱 편하고 좋아요.

  • 9. ㅎㅎ
    '09.2.15 12:09 PM (163.152.xxx.46)

    나도 아이랑이네 그랬다는..

  • 10. ..
    '09.2.15 12:15 PM (211.179.xxx.21)

    아기 때문에 화장도 못한 맑은 얼굴이 더 보기 좋아보여요.

  • 11. ...
    '09.2.15 12:37 PM (121.138.xxx.190)

    전 아기 없는데도 하도 아기 엄마들이 에르고 에르고 해서 그런게 있는 줄만 알아요..ㅋㅋ 아.. 저게 에르고구나.. ^^

  • 12.
    '09.2.15 2:26 PM (118.32.xxx.58)

    에르고가 어깨끈이 좀 더 두껍지요...
    에르고 쓰는 엄마들은 딱 보면 알아요..
    에르고가 명품은 명품이죠.. 사치품이 아니라요.. 애를 업어야 하는 엄마들에게 피로감을 덜주는 명품이요~~

  • 13. 이쁘네요 ^^
    '09.2.15 3:09 PM (211.109.xxx.204)

    화장기없는 얼굴인데도 행복해하는 얼굴이예요 ^^ 이쁘네요 ^^

  • 14. 에르고
    '09.2.15 3:25 PM (119.71.xxx.197)

    비싸다고 해봤자 10만원 조금 넘는 가격입니다..사치품 아니구요..
    솔직히 유모차 70~100만원씩 주고 사는건 사치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에르고 아기띠는 정말 돈 값 합니다..
    첨부터 이거 쓴 사람은 잘 몰라도 잠깐 누구네 집 놀러가거나 해서 빌려써 본 사람들은 완젼 편하고 좋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해요..
    아이랑인가 어디서 나온건 거의 카피품이죠... 가격도 무지 싸고..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10키로 전후 되는 아가 맨날 업고 매고 다니려면 아기띠는 아무리 비싸도 편하기만 하다면 꼭 그걸 사야 될만큼 엄마에겐 중요한 필수품이랍니다.

  • 15. //
    '09.2.16 4:13 AM (211.58.xxx.54)

    어찌 에르고 얘기만 다들 하시네요?;;
    저도 에르고 쓰지만 서민정씨만 보이는데...??
    전 화장끼 없고 순수해보이는 아기엄마가 참 이뻐보이는데..
    저도 애기 엄마지만 넘 퍼져버린 엄마라...
    아....행복함이 눈에 다 보이네요.
    부,러워요

  • 16. 저도..
    '09.2.16 9:51 AM (61.107.xxx.184)

    미국사는 고모님께 물려 받았는데 넘 좋더라구요. 친구꺼 함 매 보고 와~이걸사?말어? 하다 둘째라 pass 했는데 쓰시던거 물려받았는데 좋더라구요. 13kg 넘는 울 아들도 거뜬하답니다. 한 무게 하는 아가의 엄마들에겐 강추품목인듯.저도 두고두고 물려주렵니다.

  • 17. 에르고 사랑해..
    '09.2.16 11:22 AM (119.193.xxx.206)

    울 딸램은 유모차에 안타고 저한테 안겨서 혹은 업혀서 다녔어요. 에르고 띠 아니었으면 아마 허리 휘었을거예요. 거기다가 공정무역으로 생산된 아기띠라, 미국이든 한국이든 가격도 똑같아요. 주위 친구들에게 아기띠는 무조건 에르고 사라고 합니다. 근데,, 에르고는 한국식 발음이고, 미쿡에서는 "얼고" 라고 말하더라는..ㅋㅋ / 그리고 에르고는 미국에서는 거의 못봤어요. 한국엄마들이 더 사랑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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