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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물건 신중히 구입하세요

..... 조회수 : 1,705
작성일 : 2009-02-02 22:53:19
제발...물건가지러 오신다고 해놓고 ....
일주일넘게 기다리게 해놓고 ...
주말이 되도 연락없길래...내가 연락하니 온다고 ...
미안해서 전화못했다고  문자주지마세요..
정말 ....짜증나거든요..
나두 당신 못지 않게 바빠요...
당신땜...한달 사용료가 나갔구 수거하는데 돈나갔네요..
당신만 아니였음 좋은물건 다른분한테도 넘길수 있었는데 ...
장터물건....안하실껌 미리 연락주세요.
IP : 218.50.xxx.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
    '09.2.2 11:02 PM (125.186.xxx.143)

    진짜 짜증나겠네요. 그런사람한테 팔아봐야, 트집잡고, 엄청 말만 많았을듯.

  • 2. 저도
    '09.2.2 11:42 PM (121.166.xxx.103)

    전에 누가 가지러오겠다고 해서 일주일 기다렸더니 제가 팔 물건을 선물 받았다는 뻔~~한 거짓말.. 결국 거래 불발되고 나중엔 비싸다고 한마디 더 거드는데 열받데요...
    또 한번은 애들옷 올렸더니 며칠내 입금한다고 하더니 나중엔 연락도 안되고 나중에 하는말 사이즈를 잘못 봤다고.. 그러더니 나중엔 또 산다고.. 그래서 안팔았습니다..
    정말 꼭 필요한 사람만 샀으면 좋겠어요.. 신중히..
    이미 팔렸다고 해 놓고 거리 불발되서 다시 올리면 또 안팔리더라구요.

  • 3. 정말..
    '09.2.2 11:48 PM (121.101.xxx.211)

    제발 찜만 하시고 연락두절 되시는 분들..제발 안사도 괜찮으니 연락좀 주셨으면 좋겠어여
    찜만하시고..또는 계좌번호 드렸는데 입금을 안하시는 분들..정말 화납니다요
    줄서 있는 다른분께 팔수도 없고..
    기본 예의좀 갖춰 주셨으면 좋겠어여

  • 4. d
    '09.2.3 12:02 AM (125.186.xxx.143)

    혹시 그분 j로 시작하나요?그런이유 다른 여러가지 이유로 엄청 욕드시던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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