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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물건을 내놓으실 때는 사진과 함께 올려주시는 노력을 보여주세요.
그럼에도 글만 달랑 올려놓는 분들이 아직도 많더라구요.
사진도 없이 어떻게 구매결정를 하나요?
사진을 요구하기 위해 쪽지가 오가는 번거로움때문에 수도 없이 패스한 적이 많습니다.
알찬 제품정보는 바로 높은 구매력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1. ..
'09.2.1 2:05 PM (61.79.xxx.84)저는 장터 이용하지 않지만 가끔 여기서 장터 이야기 나올때 잠깐씩 구경하러 가는데
정말 사진 없는 글은 황당했어요.
생면부지의 사람들과 온라인 거래를 하는데 사진도 없이 물건을 어떻게 사나요
그래도 필요하신 분들은 사실지 모르겠지만.
물건을 팔고자 한다면 그런 수고쯤은 당연히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2. 그러게요
'09.2.1 2:06 PM (121.131.xxx.48)금액이 몇십만원씩하는것도 달랑 몇줄로 글만 올려놓은것들은
좀 아니다 싶어요3. 제가
'09.2.1 2:40 PM (115.136.xxx.226)하고싶은 말이 바로 그 말이었어요.
4. 사진
'09.2.1 2:54 PM (116.121.xxx.205)올리는게 너무 어려워요
어찌 어찌 해서 올리긴 올리는데
두장 이상은 또 안올라가더라고요5. ...
'09.2.1 3:01 PM (125.184.xxx.192)사진 없는 글이 제법 되는군요.
6. 노력
'09.2.1 3:11 PM (119.67.xxx.139)하면 안되는게 없죠~
사진을 같이 올려야 물건 상태를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는데 말이죠~7. 동감
'09.2.1 3:12 PM (218.39.xxx.240)예전엔 사진포함 글이 대다수였는데...
요즘은 사진있는 글은 눈씻고 찾아야 하고.
그나마도 블로그나 링크걸어놓아서 찾아가서 봐야하는 경우가 많네요.8. ^^
'09.2.1 3:51 PM (211.209.xxx.154)메일주소와 전화번호 이름은 왜 안쓰는 것일까요? 돈이 오가는 일인데 ?
그런 사람들은 분명히 뒷탈 나니까 판매 자체를 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농산물 파시는 분들....국내산 검증 된 것 들을 팔고 계시는 것입니까?
본인이 농사 짓는 것이 아니라면 구매 대행도 신중히 하셔야 할겁니다.
이참에 진상 판매자도 있을테고 구입자들 명단도 공유하면 어떨까요?
판매자들 사이에 분명히 진상 구입자들도 있을거라 생각되는데...?9. 공감
'09.2.1 5:03 PM (115.137.xxx.254)그러게요.
메일 전화번호 안넣으면 글쓰기가 안되도록 만들면 좋을걸요.
그리고
판매 성사 되었어도 삭제 안되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증거로도 남고 다른 뒷탈 없게 말입니다.10. d
'09.2.1 7:52 PM (125.186.xxx.143)요즘에 아마...사진파일을 확 줄여야만 올라갈거예요. 안 익숙한분들은 못하실수도있고요.
못하시는 분은 포포로에가서 하세요 연속사진으로...저도 새거아니면 사진없으면 안살거같아요
중고는 파는게먼저가 아니라, 뒷탈이 없으려면, 문제부분을 최대한으로 인식을 시켜주는게 판매자로서도 편할텐데 ...여튼
메일주소와 전번 안써서 문제가 생긴적은 없지않아요? 제가 아는분 전번올리니까 장난아니던데요.특히 전화해서 막무가내로 깎아달라고 전화 끊지도 않는사람들도 있고...-.-..형편어렵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도 있었다는--그리고, 스팸문자도 엄청 많이온다더군요..사는사람한테만 알려주면 되는거 아닐까 싶네요. 대부분 거래되고 전화연락 한번씩 하지 않아요?
그냥 미심쩍으면, 사진,전번,이멜없는 거래는 자제하시는게.. 그리고,항상 한번더 웹에서 가격찾아보시고요. 좋은물건 값싸게사는건 자기 노력이 필요한거지, 매번 일이생겨도, 82라서 믿고 구매했는데 피해봤다..이건 좀 그렇더군요--; 물론, 전문판매인의 품질은 더 신뢰해서 구입하지만....11. 사진올리는거
'09.2.3 12:56 AM (211.49.xxx.17)힘드시기도 하겠지만 팔아야 되는 입장에서 그정도는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알아서 찾아보라? 이런것 같아서 싫어요.
사진찍어 올려서 세세히 설명해도 받고 나서 아니라는 경우가 많은데
색은 뭐구요, 컬러는 이래요.사이즈는 55쯤이구요.
드는 생각
장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