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 꾸러기~~~
작성일 : 2009-02-01 13:27:37
678312
우리아이 아직도 꿈나라 입니다
세상 모르고 자고 있어요
남편하고 전 점심까지 먹고 치웠는데 말입니다
개학 하면 또다시 아침 전쟁 을 해야 하니
걱정이 앞서 옵니다~~
IP : 112.72.xxx.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09.2.1 1:30 PM
(121.131.xxx.48)
지금까지요?
중학교는 낼모레 개학인데..
미리미리 일찍 일어나게 준비하심이..
2. 큰일이 코앞
'09.2.1 1:32 PM
(211.206.xxx.44)
으.......월욜부터 개학입니다.. 방학동안 저도 아이따라 늦게 일어났는데
이젠 또 시작이군요, 화이팅합시당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3. 개학 하면 어쩌나~
'09.2.1 1:32 PM
(112.72.xxx.70)
말을 들어야지요 말을 ~
그래서 커지는건 목소리 뿐입니다~~
4. ..
'09.2.1 1:41 PM
(58.229.xxx.130)
개학하면 제가 걱정입니다.
밤 늦게까지 82에서 놀다가 늦잠자기 일쑤였는데
그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벌써 개학도 하기전에 봄 방학이 기다려져요.
5. 별사랑
'09.2.1 1:58 PM
(222.107.xxx.150)
울 애들도 오후 1시까지 자는 것이 예사랍니다..ㅋ
6. 저도
'09.2.1 2:58 PM
(115.136.xxx.226)
벌써 개학도 하기전에 봄 방학이 기다려져요.2....ㅠㅠ
7. ..
'09.2.1 5:11 PM
(125.185.xxx.160)
ㅠ.ㅠ
저는 제가.......
아이들이 개학하면 어떻하나 하고 걱정하고 있어요..
죄송합니다...
선천적으로 야행성이고 아침잠이 많아서...
저도 미치겠네요..아침에 푹자지 않으면 머리가 아프고 기운을 내질 못해요..
이것도 병이지 싶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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