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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내년에는 희망의 싹 보여줘야"

추억만이 조회수 : 379
작성일 : 2009-02-01 12:55:15
http://www.asiae.co.kr/uhtml/read.php?idxno=2009013112395540520


올해 시작한지 한달 바께 안대꺼등? ㅡ_-


이게 할말이라고 한거냐
IP : 118.36.xxx.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09.2.1 12:55 PM (118.36.xxx.54)

    http://www.asiae.co.kr/uhtml/read.php?idxno=2009013112395540520

  • 2. 얼씨구~
    '09.2.1 1:04 PM (58.229.xxx.130)

    책임지는 자세는 아랫사람 누구에게 요구만 하는 게 아니라
    최고 윗대가리가 책임져야 하는 게 아닐까?

    "내년에는 희망의 싹 보여줘야" <==== 국민에게 희망의 싹 보여주려면
    하야하면 되는데 본인만 모르는구나.

  • 3. 은실비
    '09.2.1 1:08 PM (122.57.xxx.119)

    금방 그놈의 청와대 핵심관계자에게서 다음과 같은 전갈이 왔습니다.

    ///추억님의 오해입니다.
    원글을 잘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 올해까지의 경기 불황은 우리 명박정부의 책임이 아닙니다. 아시죠?
    단지, 튼튼한 신발을 애용해야한다는 비지니스 프랜드리 정신을 말씀드린것이고,
    카카께서는 10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경제위기를 자초한 분이라는 겁니다.

    이상 말도 안되는 구시렁을 청와대의 공식 입장으로 천명한다고 합니다.///

  • 4. 맞는 말
    '09.2.1 1:17 PM (121.161.xxx.164)

    집값이 더 떨어져야 한다면서 대부분의 지지자들에게 낙담을 줬으니
    싹은 보여줘야겠군요.
    대단한 신공이야. 말이 감자싹 같아...^^

  • 5. 구름이
    '09.2.1 1:21 PM (147.47.xxx.131)

    내년에는요?

  • 6.
    '09.2.1 1:34 PM (125.186.xxx.143)

    올해는 작년처럼 힘들거라고 햇거든요 이미 ㅋ

  • 7. ...
    '09.2.1 1:57 PM (58.229.xxx.130)

    내년에는요? 22222

  • 8. 올해는
    '09.2.1 1:59 PM (125.143.xxx.186)

    닥치고 참아야 되는거야?? 이 **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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