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정상회담 할텐데...
부시야 워낙 청순한 뇌구조라 통했지만
오바마는 그냥 보기에도 사람이 기품이 있어 보이고
단정해 뵈는데....
가카는 어떻게 오바마를 기쁘게 해드릴까요?
카트 몰기? 아니면 어깨동무?
아니면 영부인한테 "하이 미쉘"?
오바마의 기품과 은근한 카리스마에
그냥 눌려버릴 것 같은데...
그리고 미국의 살림을 담당할 힐러리 여사도
만날일 있을텐데 그녀가 얼마나 우섭게 볼지
벌써부터 쩍팔리네요...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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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만나면...
그 분 조회수 : 636
작성일 : 2009-01-23 11:11:33
IP : 59.5.xxx.1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머~
'09.1.23 11:13 AM (122.43.xxx.9)잘 통하겠지요.
넥타이 매는 방법도 비슷하고-_-;2. 건이엄마
'09.1.23 11:13 AM (59.13.xxx.23)하이 미쉘에 한표.
3. ***
'09.1.23 11:15 AM (116.36.xxx.172)그분은 무슨...
대우받을짓을 했어야지...4. 오비이락
'09.1.23 11:16 AM (210.117.xxx.150)오바마 날자 쥐떨어진다 ㅎㅎㅎ
털썩 떨어지삼
어딜 같이 놀려구5. 인천한라봉
'09.1.23 11:16 AM (211.179.xxx.43)뭔가 쓰레기를 또 넙죽 받아오는거 아닐까싶네요..
아님 개무시.. 둘중에 하나..
그리구 오바마 측근 24살 한국계 청년..도있으니 친한척할지도..
상상만해도 짜증나네요.6. 찌~익~
'09.1.23 11:23 AM (211.219.xxx.156)뭔가 쓰레기를 또 넙죽 받아오는거에 저도 한표~
7. 저도..
'09.1.23 11:25 AM (58.229.xxx.130)뭔가 쓰레기라도 좋아라 넙죽 받아온다에 한 표~
아 짜증나~8. 그후
'09.1.23 11:40 AM (122.40.xxx.102)가 두려워요. 그나라의 수준을 알아버리게 되면 ㅜ..ㅜ
우리나라를 뭘로보고 어떻게 상대할지 정말 무서워요.9. dha
'09.1.23 12:47 PM (203.142.xxx.137)상상만 해도 부끄러워요.
오바마 한국계 참모들한테 반말로 거드름피울것 같고..
만나지 않았음 좋겠어요.참을 수 없는 그의 가벼움을 오바마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요10. 안에서
'09.1.23 1:40 PM (211.187.xxx.36)새는 바가지 밖에서는 새다못해 깨져서 산산조각이 되는 넘..
그래놓고 집에 와서는 큰 소리나 치고...
아...그 비열한 안구에 오바마를 담는것만으로도 오바마한테 먄해지네요.
그래도 오바마...제발 우리한테 이상한건 떠넘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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