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밤이 지나면 드디어...
빨리 자야 내일이 될거고 발표를 할텐데....
내일 발표한다면 몇시쯤이면 알수 있을까요?
집으로 연락이 오진 않겠죠?
아이는 너무 긴장되는지 심장이 쫄깃 쫄깃하다네요..
1. .
'09.1.16 12:10 AM (119.203.xxx.191)저도 올해 고3 엄마가 됩니다.
심장이 ..하다는 표현이 참 마음이 아리네요.
합격소식 승전보 울리기를 바랍니다.^^2. 자유
'09.1.16 12:13 AM (211.203.xxx.167)저도 진심으로 합격을 기원합니다.
오전에 아실 수 있을 거예요. ^^3. 저는
'09.1.16 12:31 AM (125.176.xxx.60)운이 좋았네요. 합격자 발표가 예정보다 빨리 된 바람에, 가슴 졸일 새도 없이 결과를 알아버렸었지요...;
4. 별사랑
'09.1.16 12:53 AM (222.107.xxx.150)ㅋ 원글님은 서강대나 한양대..??
윗님은 성대..?? 맞나요..?? ㅎ5. 내일
'09.1.16 1:18 AM (116.126.xxx.236)아니 오늘이군요.......
이대, 서강대.
저도 미치겠습니다, 입학처에서 충분히 합격한다고해서 내심 안심하며 냈건만 점공을 보면 그런것같지도 않고............말이 점공이지 점수공개도 안되고,,,
근데 요즘애들은 왜 그리 험한말만 골라쓰는지.........떨린다는말을 똥줄탄다, 동근영이 근질근질 어쩌구, 심장이 쫄깃거린다등등..........너무너무 보기싫네요.우리애도 제발 그런표현좀 쓰지말라고 하는데 지들끼린 그러겠죠. 에휴6. 저는
'09.1.16 1:32 AM (125.176.xxx.60)아뇨 저는 한참 옛날적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30대랍니다. ㅎㅎ
7. @@
'09.1.16 3:12 AM (121.55.xxx.218)저도 합격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들이 예비고2인데 저도 얼마 안남았네요..8. ...
'09.1.16 9:00 AM (123.215.xxx.61)정말 대입힘들군요.. 수시 1학기부터 정시까지 거의 3달 이상을 맘 졸여야하니 말이지요
물론 수시 1학기에 합격한 학생이야 널널하겠지만요.9. 이대
'09.1.16 9:37 AM (222.109.xxx.42)우선선발은 지난달 29일 해서 저희 애는 느긋하답니다.
꼭 합격하길 바랍니다. 오후 세시 이후에 한답니다.10. 이년후
'09.1.16 9:54 AM (211.57.xxx.106)제 모습일것 같아요. 꼭 합격하길 바랍니다.
11. 축하
'09.1.16 11:46 AM (211.33.xxx.29)합격 하셨죠?
축하드립니다, 짝짝짝...12. 심장이
'09.1.16 2:01 PM (221.150.xxx.79)쫄깃쫄깃하다... 옆 사람하고 많이 웃었습니다.
얼마나 애간장이 타는지 바로 와닿는 표현이네요.
꼭 합격하시길 빕니다.13. 행운
'09.1.16 2:35 PM (121.157.xxx.61)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