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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 원래 이렇게 19금(?)글들이 많았나요
아까 알바가 한번 다녀가더니
그 뒤로 19금 글이 많아지는거 같네요..
더불어 좀 자극적이다 싶은 글도 보이고.
평소엔 그냥 넘겼을 글들...
오늘은 괜히 색안경 쓰고 보게됩니다.
1. ,,
'09.1.9 5:18 PM (220.126.xxx.186)아니요 예전엔 거의 뜨문있었거든요...한달에 몇번꼴로?
근데 요즘엔 일주일에 3~4번은 나오는거같아요~
본인들이 말 하기를
일상생활에서의 성이기에 질문도 괜찮다고 한 뒤로 더욱더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는거같아요
정말 민망할정도로 상세 묘사까지--;
82쿡엔 미성년자도 많아서 자제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상세하게 설명해서 보기 낯뜨거울정도라니깐요.....
아마 남성분들이 부부간의 성 생활 적은것 보고 주부들은 뭐라고할까요?
어디서 글 봤는데 남자들은 다 변태야 뭘 그런걸 거기에 물어봐?알아서 해결하면 되지ㅋㅋ
이렇게 욕 할걸요..2. ...
'09.1.9 5:24 PM (58.73.xxx.180)요새 유난히 그런 글들이 많더군요
82는 로그인하지않아도 글을 읽을수가 있어서
넘 상세한 이야기는 좀 거슬리긴 하던데...
아무리 자게라지만 제목에 (19금)해놓으면
싫은 사람 피해가란 말인지 꼭 읽어달란 말인지 애매하더만요
그리고 댓글도 대부분은 어른들은 읽으면 알만하게 애둘러 써놓는데
어떤 댓글은 심하게 상세한 설명을 달아놓으셔서 어른이 봐도 좀 민망하더라구요3. 저도
'09.1.9 5:26 PM (118.223.xxx.63)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자게니 어떤 글은 되고 어떤 글은 안되고는 없지만
아무래도 물을 흐리게 한다는 느낌이...
다른 뜻없이 순수한 의도라면 자제하심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4. ^^;;
'09.1.9 5:26 PM (210.91.xxx.186)전에도 그런 글이 많은 줄 알았습니다.
저는 그런 글 읽는게 솔직히 아직은 부끄러워서 19금 표시된 게 오히려 편합니다.
안 읽고 넘어갈 수 있거든요.5. ...
'09.1.9 5:35 PM (59.5.xxx.203)클릭안할수 있게 19금 표시해달라고 하는 의견이 있었어요...
6. 그냥
'09.1.9 5:36 PM (220.104.xxx.215)자게에 올라오는 글들의 흐름인거 같아요.
며칠전에는 남편의 바람이 주제였다가 그 전에는 혼전순결로
뜨거웠다가, 그 전에는 시댁얘기로 불꽃을 튀기는 등....
며칠 지나면 또 다른 주제로 자게가 뜨겁겠죠.7. ,,
'09.1.9 5:36 PM (220.126.xxx.186)근데 19금 표시하면 모든 글이 다 베스트로 가는건~~~~~~~???????뭐죠?ㅋㅋ
8. 저도
'09.1.9 6:05 PM (203.244.xxx.254)좀 민망스럽고,,거북스럽기까지...
9. 오늘
'09.1.9 6:10 PM (141.223.xxx.40)유난스러운 것이 이상하네요. 미넬때문에 오늘 많이 몰려와서 물흐리느라 불순물이 섞인 듯한 느낌
10. 어휴
'09.1.9 6:11 PM (59.22.xxx.92)왼쪽에 베스트에 이런 얘기 들었는데 만 있고 옆에 괄호 하나만 있길래 눌렀더니
괄호 안 글이 19금이고 내용은 쓰잘데기 없는 정말 말같지도 않은. 글들의 흐름이라고만 하기에는
냄새가 많이 나는듯합니다.11. 아마도
'09.1.9 10:17 PM (119.196.xxx.17)알바의 활약상이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