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조씨가 은재 친정에 주라고 한돈
애리가 가로챘잖아요.
정하조씨가 노발대발하고..
애리가 무릅꿇고 사정하는 부분 보다가 잠시 놓쳤는데
강재가 정하조 회장한테 돈 받았다고 말해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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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내의 유혹에서 강재가 돈 받았다고 했나요?
이런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09-01-08 21:49:38
IP : 61.254.xxx.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8 9:50 PM (125.185.xxx.156)자기들끼리 잘 해결했다고 말하지않았나요??
2. 잘
'09.1.8 9:51 PM (121.152.xxx.107)잘 해결했다고 했으니 회장입장에선 받았다고 생각하는거고..
강재입장에선 안받기로 했다이니 뭐 딱히 거짓말은 아니죠..
근데 자꾸 뒷목잡는데 정회장 어느날 쓰러질 거 같지 않나요? ^^;;;
그리고 민사장은 하늘이 보고 눈치 못해나요? 예전에 정회장 뒷바라지 했으면 여동생
그것도 그리 나이차많이 나는 여동생없다는 거 알지 않나? 왜 이상하게 생각안하는지 이상..3. 인천한라봉
'09.1.8 9:54 PM (219.254.xxx.88)하늘이가 민사장 딸인건가요? 그럼 민소희도 딸인가요? 둘다 정화조 딸?
4. 민소희
'09.1.8 9:56 PM (121.152.xxx.107)민소희는 정회장이 돈이랑 하늘이 데리고 도망간 뒤 정신차리고 낳은 딸이니
정화조딸은 아닌 듯해요.
(보기시작한 지는 며칠안되었는데 상황파악다하고 있는 나 뭐냐? --+)5. ....
'09.1.8 9:58 PM (119.64.xxx.146).. 정화조.. ㅋㅋㅋㅋ.....
6. 인천한라봉
'09.1.8 10:00 PM (219.254.xxx.88)보면 볼수록 막장..ㅋㅋ 그러나 잼있음..ㅋㅋ 흔들리지마 다음으로 막장.. 아.. 너는 내운명도 있지..
7. 3babymam
'09.1.8 10:28 PM (221.147.xxx.198)전 명랑상쾌가 좋아요...^^
쾌걸홍길동...궁...풀하우스..이런것 좋더라구요..
요즘 막장이 싫어
꼬맹씨들랑 투니..ebs...만 보다
요즘 꽃보다 남자에 뿍~빠져서
월요일만 기다리고 있어요..8. 빨리빨리
'09.1.8 11:32 PM (222.238.xxx.130)전개되어서 넘 재미있어요.
속초바닷가일 간호사가 휴대폰사진으로 정하조한테 보낸것보고 저도 헉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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