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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션, 셋째 가졌대요~

브라보 조회수 : 2,521
작성일 : 2009-01-07 16:19:43
정혜영-션, 셋째 가졌대요~
IP : 221.146.xxx.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7 4:23 PM (219.249.xxx.176)

    부럽네요
    정신적 물질적 여유가 있는 그 부부가요
    죽어라 놓기 싫었던 둘째 놓고 보니까 세째 너무 낳고 싶어요 ㅠㅠㅠ

  • 2. ..
    '09.1.7 4:24 PM (211.193.xxx.139)

    정말 부럽네요.. 아~

  • 3. ..
    '09.1.7 4:44 PM (222.234.xxx.59)

    능력되고 가정 화목한 사람들은 많이많이 낳아서
    심성 좋고 교육 잘 받은 국민들 많아지길 바랍니다.

    너무 살기 힘겨운 분들은 하나만 낳아서 그 애에게 올인합쇼~
    애들에게까지 가난 대물림 말고..

  • 4. 참..
    '09.1.7 4:53 PM (121.139.xxx.156)

    윗님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애들에게까지 가난 대물림이라니..
    그러는 님은 얼마나 부유하시길래
    둘중 하나같네요. 애가 없거나 철이없거나
    전 애도 하나고 가난을 대물림해줄 정도의 형편은 아니지만
    부모의 마음이란 내 아이에게만큼은 뭐든 잘해주고싶은 마음 아닌가요?
    어쩜 말이라고 다 같은말이 아닐지언데 남의 가슴에 못박는 발언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5. 이 부부의
    '09.1.7 5:00 PM (211.192.xxx.23)

    기특한점은 애가 크는걸 기다리지 않고 계속 낳는다는거 ㅎㅎㅎ
    점점 더 예쁘게 살겠네요 ^^

  • 6. 오늘
    '09.1.7 5:08 PM (203.244.xxx.254)

    점두개 알바 출동했나보네..

  • 7. 호미맘
    '09.1.7 5:15 PM (66.188.xxx.6)

    좀 전에 다른 글에도 이상한 사람있더니 여기도...ㅠ.ㅠ
    오늘은 82그만해야 겠어요
    물흐려 놓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기분 전환하러 들어왔다 기분 상해 나가겠어요ㅠ.ㅠ

  • 8. 부럼
    '09.1.7 6:09 PM (84.13.xxx.141)

    아직 하나도 못 낳고 있는데 아주아주 부러워요.
    걔다가 공인으로 아름다운 덕을 세우며 살고 있으니
    암튼 셋째 가졌다는 기사 보고 왕부러웠습니다.

  • 9. 좋은 부모 노릇
    '09.1.7 7:25 PM (58.225.xxx.94)

    하기가 퍽 힘들지요
    부모도 자격이 되는 사람이 따로 있지 않을까요
    좋은 부모밑에 인품이 훌륭한 자녀로 자라서
    대한민국의 든든한 기둥이 되길............

  • 10. /
    '09.1.7 7:34 PM (210.124.xxx.61)

    아름다운 부부

    사랑을 실천하는 부부

    전 두사람 다 별로 였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눈이 부시게 빛이나는 부부.

    좋아 한답니다

    축하해야 겠네요...

  • 11. 부러워
    '09.1.7 9:38 PM (211.202.xxx.226)

    정말 부러워요. 세째 가진것도 너무 부럽고..
    전 외동키우다가 뒤늦게 둘째 낳고, 낳고보니 애기들이 너무 예뻐서 세째도 낳고 싶은 아짐.
    버뜨 그러나!!
    돈이 없어서 더는 안되겠습니다.
    그들의 물질적인 여유가 너무 부러워집니당...

    근데요, 사람들이 저보고 정혜영닮았대~~요.ㅎㅎㅎㅎ
    사실 전 정혜영보다 어린데요, 액면으론 정혜영보다 나이들어보이는, 정혜영닮은 아짐이지요.

  • 12. ..
    '09.1.8 3:10 PM (118.221.xxx.127)

    넷째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결혼 초부터 그러더니 정말 실천하네요.
    대단해요... 애기가 그렇게도 이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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