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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션, 셋째 가졌대요~
1. 아
'09.1.7 4:23 PM (219.249.xxx.176)부럽네요
정신적 물질적 여유가 있는 그 부부가요
죽어라 놓기 싫었던 둘째 놓고 보니까 세째 너무 낳고 싶어요 ㅠㅠㅠ2. ..
'09.1.7 4:24 PM (211.193.xxx.139)정말 부럽네요.. 아~
3. ..
'09.1.7 4:44 PM (222.234.xxx.59)능력되고 가정 화목한 사람들은 많이많이 낳아서
심성 좋고 교육 잘 받은 국민들 많아지길 바랍니다.
너무 살기 힘겨운 분들은 하나만 낳아서 그 애에게 올인합쇼~
애들에게까지 가난 대물림 말고..4. 참..
'09.1.7 4:53 PM (121.139.xxx.156)윗님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애들에게까지 가난 대물림이라니..
그러는 님은 얼마나 부유하시길래
둘중 하나같네요. 애가 없거나 철이없거나
전 애도 하나고 가난을 대물림해줄 정도의 형편은 아니지만
부모의 마음이란 내 아이에게만큼은 뭐든 잘해주고싶은 마음 아닌가요?
어쩜 말이라고 다 같은말이 아닐지언데 남의 가슴에 못박는 발언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5. 이 부부의
'09.1.7 5:00 PM (211.192.xxx.23)기특한점은 애가 크는걸 기다리지 않고 계속 낳는다는거 ㅎㅎㅎ
점점 더 예쁘게 살겠네요 ^^6. 오늘
'09.1.7 5:08 PM (203.244.xxx.254)점두개 알바 출동했나보네..
7. 호미맘
'09.1.7 5:15 PM (66.188.xxx.6)좀 전에 다른 글에도 이상한 사람있더니 여기도...ㅠ.ㅠ
오늘은 82그만해야 겠어요
물흐려 놓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기분 전환하러 들어왔다 기분 상해 나가겠어요ㅠ.ㅠ8. 부럼
'09.1.7 6:09 PM (84.13.xxx.141)아직 하나도 못 낳고 있는데 아주아주 부러워요.
걔다가 공인으로 아름다운 덕을 세우며 살고 있으니
암튼 셋째 가졌다는 기사 보고 왕부러웠습니다.9. 좋은 부모 노릇
'09.1.7 7:25 PM (58.225.xxx.94)하기가 퍽 힘들지요
부모도 자격이 되는 사람이 따로 있지 않을까요
좋은 부모밑에 인품이 훌륭한 자녀로 자라서
대한민국의 든든한 기둥이 되길............10. /
'09.1.7 7:34 PM (210.124.xxx.61)아름다운 부부
사랑을 실천하는 부부
전 두사람 다 별로 였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눈이 부시게 빛이나는 부부.
좋아 한답니다
축하해야 겠네요...11. 부러워
'09.1.7 9:38 PM (211.202.xxx.226)정말 부러워요. 세째 가진것도 너무 부럽고..
전 외동키우다가 뒤늦게 둘째 낳고, 낳고보니 애기들이 너무 예뻐서 세째도 낳고 싶은 아짐.
버뜨 그러나!!
돈이 없어서 더는 안되겠습니다.
그들의 물질적인 여유가 너무 부러워집니당...
근데요, 사람들이 저보고 정혜영닮았대~~요.ㅎㅎㅎㅎ
사실 전 정혜영보다 어린데요, 액면으론 정혜영보다 나이들어보이는, 정혜영닮은 아짐이지요.12. ..
'09.1.8 3:10 PM (118.221.xxx.127)넷째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결혼 초부터 그러더니 정말 실천하네요.
대단해요... 애기가 그렇게도 이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