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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진으로 뛰어 드신 미네르바님
아고라에는 그 미네르바가 아닐꺼다 라는 말도 있던데...
전 적진에 뛰어드신 미네르바님을 응원합니다!
직접 칼을 빼드시고 적진의 한 복판에 가신 미네르바님.
여기 분들은 이미 상황들 알고 계시니
쓸데없이 돈 들여 사지는 제발 마세요.
하지만 그걸 보는 기존 독자들은 제발
보았으면 합니다.
1. 메텔
'08.11.18 2:56 PM (203.246.xxx.71)응원합니다
2. ..
'08.11.18 2:57 PM (116.127.xxx.69)응원합니다.22222222222222
3. phua
'08.11.18 2:58 PM (218.237.xxx.104)82" 에서는 신동아 돈 주고 안 샀음 합니다,
" 초록은 동색" 이라 했는데,,,4. ..
'08.11.18 2:59 PM (211.197.xxx.83)그래야 살 수 있으니까....
뜻대로 되시길....^^5. 인천한라봉
'08.11.18 3:00 PM (118.91.xxx.248)저두요.. 왜 하필 신동아 12월호냐궁..
6. ..
'08.11.18 3:03 PM (116.127.xxx.69)어떤분이 아고라에 댓글 달았는데 공감해서 가지고 옵니다.
제 생각으로는, 신동아에 투고하신 것이 사실이라면, 다시 한 번 미네르바가 지혜의 여신이라는 걸 확인하게 되는 셈입니다..
신동아에 투고를 하신 것이 지금 잠깐 생각하기로는 몹시 기분이 나쁜 일이지만, 반대로 생각을 해봅시다..
만약 한겨레나 경향에 하셨더라면.. 좌빨 논란의 한가운데로 들어가기가 얼마나 쉬웠겠습니까?
그럼 그렇지, 역시 미네르바는 좌빨이었어, 라고 하면서 사람들이 떠들어대지 않았겠습니까? 지금은 미네르바 신드롬이라는 말까지 나와 있는 상황인데다가, 직접 투고를 하셨다고 한다면, 신동아 쪽에서 아무리 뭐 어쩔려고 해도 관심이 집중되어 있으니 어떻게 하지 못할 겁니다.
신동아 쪽에서 뭘 어쩌지 못한다는 말의 뜻은, 자기들 구미에 맞지 않는다고 투고하신 글을 싣지 않는다거나, 혹은 글을 심하게 편집하는 따위의 일을 할 수가 없을 거라는 뜻입니다..
자기들이 준비한 질문으로 진행된 인터뷰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 작성한 글이 5장이나 자기들 앞으로 와 있는 상황이란 말이죠..
게다가 이렇게 '신동아에 투고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버렸으니, 이제 사람들은 신동아만 쳐다보게 되겠죠.. 하하하하7. ,,
'08.11.18 3:04 PM (121.131.xxx.43)글쎄 저도 미네르바님 본인 같은데..
8. 어짜피
'08.11.18 3:04 PM (203.232.xxx.177)한겨레나 경향이나 시사인을 보시는 분들같음 미네르바님의 인터뷰글을 안봐도 다 아는내용 아니겠습나까..그러니 신동아를 택했을꺼 같은 예감이..^^어찌보면 진짜 미네르바님 대단하시다는..ㅎㅎ
9. 응원합니다.
'08.11.18 3:07 PM (122.36.xxx.58)진실을 못보는 사람들...
그리고 진실을 보면서도 못 보는 척 하는 사람들...
왜 하필 신동아냐가 아니고
그래서 신동아이다 이겠죠...
거대 언론들이 다 쓰레기지만
이제는 그들도 거론해야만 하는 그런 상황이고
그들도 입에 올려야만
우리가 이길수 있습니다.10. 인터뷰 내용,,
'08.11.18 3:18 PM (222.103.xxx.67)여기있습니다. 신동아 근처는 얼씬도 하면 안되는 거 아시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at=0&seq=42927&idx=34493&cpage=111. 긍정의힘
'08.11.18 3:21 PM (211.49.xxx.104)저도 미네르바님의 적진에 뛰어드신 타당성 있는 이유에 한표..^^
응원합니다...12. phua
'08.11.18 3:26 PM (218.237.xxx.104)222.103.132 우리 친절한 회원님~~
너무 감사해용^^* 답글 미리 쓰고 이제 읽습니당,,,13. 인천한라봉
'08.11.18 3:34 PM (118.91.xxx.248)아항.. 글은 보고싶지만 사기는 싫었는데..
다행이네요..^^;
노랑토끼가 피카츄지요..ㅋ14. 대단히
'08.11.18 3:40 PM (125.184.xxx.191)용기가 필요하셨을텐데.
저도 화이팅입니다.
12월에 소형아파트 살려고 했는데
기다려볼까요?15. 에헤라디어
'08.11.18 3:49 PM (220.65.xxx.2)앗, 인천한라봉님.. 피카츄~~~ 절묘합니다. 쥐같기도 하고, 토끼같기도 한 노란둥이..
16. 와우
'08.11.18 6:26 PM (119.70.xxx.77)저도 응원합니다!
내용 궁금했는데 인터뷰 내용,, 님 링크 올려주셔서 감사해요^^17. 오오
'08.11.19 1:17 PM (219.77.xxx.35)대단한 지략가이네요.
재밌네~18. 잘
'08.11.19 2:27 PM (122.42.xxx.21)읽었습니다 감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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