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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공지입니다)9월 30일, 회원님들의 계좌입니다,
안녕하세요. 푸아입니다.
현재 모금액은 2,567,839 원입니다.
모금액과 관련하여 이번 주 동안 회원님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①일단 전액 젠틀맨님 치료비로 보내드리면 어떨까요?
(다시 한 번 다른 용도로 기금을 보내주신 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②치료비의 전달에 있어서 안티이명박 계좌와 가족 중 어머님께 전달하는 방법, 어떤 것이 나을까요?
③치료비 전달과 함께 회원님들의 응원 한마디씩 댓글 부탁드리면 어떨까요?
출력하여 전해드린다면 무척이나 기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회원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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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밀려서 다시 올립니다,
10월3,4일( 저는 조계사 자봉땜에 참가 못했습니다,) 서울역 집회에서 젠틀맨님이
직접 나오셔서 격려의 말씀을 하셨답니다, 자게에 올려진 젠틀맨님의 사진을 보니
신들께서 촛불들에게 가혹하지만은 않으셨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주말까지(10월11일) 다시 한 번 회원님들의 좋은의견 부탁드립니다,
1. 은석형맘
'08.10.8 8:52 AM (211.112.xxx.86)젠틀맨님 어머님 계좌로 직접 보내드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응원의 댓글은..
한분이 메일로 받으셔서 출력해 주심 좋을듯해요2. ..
'08.10.8 9:34 AM (219.255.xxx.59)어머니께 직접 드리면 좋을것 같아요
개천절인가 사진으로 뵈었는데..
눈물 나더이다
강인하고 의지가 엿보이는 눈빛을 보고 ...저렇게 잘키운 아들이 사경을 헤멜때 어미의 심정은 어땠을까 싶었구요..
누구 말마따나..고맙다고 엎드려 절하실때...절해야하는 사람들은 우리인데...
우리대신 더운데 나가서 잘못된것을 바로잡으려고 하시다가 다치기까지하고...우리가 절해야하는데..생각했습니다 .
다시한번 기회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3. .
'08.10.8 11:26 AM (220.122.xxx.155)은석형맘님과 의견 같아요.
4. 저번에 몇번
'08.10.8 12:09 PM (211.173.xxx.198)물으신거같은데, 아직 안보내셨나요^^
이미 보내신줄 알았는데... 그리고, 빨리 저번처럼 음식자봉도 하고... 활발하게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5. 음
'08.10.8 12:22 PM (122.17.xxx.154)계좌 여실 때 치료비 명목으로 여신 거였으니 그냥 송금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같은 질문 계속 던지시는 것보단 빨리 송금해드리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지난번에도 댓글 달았었는데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구하시는 건가요?
이미 송금하신 분들은 치료비로 보내셨을테니 별다른 의견이 없으신 게 아닐까 합니다.
지난번 글에 다른 분들의 댓글은 대부분 어머님께 직접 송금하는 쪽의 의견이었던 거 같습니다.
한시가 급한듯 모은 돈인데 하루 빨리 송금해드렸으면 합니다.6. ..
'08.10.8 12:55 PM (125.178.xxx.80)지난 번 글에서 의견이 적어서 그런 게 아니었을까요? ^^
저도 지난 번 글 봤었지만, 생각보단 의견이 적어서 이대로 그냥 보내시기가 좀 그렇겠다..싶었었거든요. 금액이 커서 더 신중하시게 처리하시려고 그런 것 같아요^^
아 그리구.. 푸아님 댓글로 링크해 주신 주소가 이 글로 링크되네요. ^^ 한 바퀴 빙~^^;
저도 응원의 메세지 하나 더 보태자면.. ^^;
젠틀맨님.. 사진 보고 마음을 쓸어내렸답니다.. 아직도 건강이 안심할 단계는 아니겠지만, 힘내서 그 자리에 서 주신 것에 너무도 감사를 드렸어요. 누가 누구한테 감사를 드려야 하는 건지 송구스럽기까지 하더군요.. ㅜ.ㅠ
힘내십시오... 촛불이 응원하고 있습니다..7. 참고입니다.
'08.10.8 6:20 PM (221.151.xxx.116)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44&sn=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