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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도와주세여..지원사격요망합니다.

듣보잡 조회수 : 903
작성일 : 2008-09-09 17:59:35
  어제 밤에 푸아님게서 올리신글입니다..
씨즌2를 맞이하여 푸아님게서 새로이 무거운짐을 거둬주신것에대한
감사의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인사드립니다,, 푸아입니다,  

  

          촛불의 시작부터 몸을 아끼지 않고 수고해 주신
          딜라이트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잠시 활동을 접으시는 딜라이트님에 이어서
         제가 맡아 보겠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능력의 차이는 있겠지만 ( 이건 회원님들의 충고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성실한 자세는
          늘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 혼자만이 감당하기에는 82의 활동이 커져서, 많은 회원 님들의 참여를 원합니다,
          가령,,  통장은 제가, 현금인출카드는 다른 회원님이, 사이트 연합모임에 참석은 또 다른 회원님이,,,
           통장을 감사 해 주시는 회원님,, 등등   이 밖에도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새로운 82계좌를 올립니다,       저~어~  도와 주실거죠?
    
           이성미    우리은행  1002ㅡ437ㅡ819810


IP : 59.5.xxx.10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9.9 6:00 PM (121.151.xxx.149)

    네 지금은 사실 좀 힘드네요
    이틀뒤에 월급날이라서요 그때 조금 보낼께요
    이렇게 나서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2. 청라
    '08.9.9 6:02 PM (218.150.xxx.41)

    듣보잡님 감사~~~
    저는 어제 퍽님이 잠깐 올리 셨을때 도장 찍었습니다...
    성질은 급해서..

  • 3. 미쳐
    '08.9.9 6:04 PM (211.173.xxx.198)

    듣보잡님 이제 오셨나봐요
    안그래도 모금액을 조계사 다치신분들한테 전해주는게 좋겠다는 의견 개진중입니다.

  • 4. 듣보잡
    '08.9.9 6:05 PM (59.5.xxx.104)

    푸아님 새로운계좌 알리리죠...딜라님도 이글 보셨으면 좋겠군여..

  • 5. 감사해요
    '08.9.9 6:06 PM (59.9.xxx.65)

    하루종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젊고 가정이 있으신분이 뇌사가능성이 있다는 컬러tv의
    인터뷰를 보고.....그곳에 있었다면 내가 혹은 내주변에 어떤사람이 그 분이 당하실 고초를 지금
    당하고 있을꺼라고 생각하지 몸서리쳐지고 치가 떨립니다. 조계사에서 테러당하신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동참할께요.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6. 희망댓글
    '08.9.9 6:09 PM (121.88.xxx.28)

    듣보잡님~~ 감사해요...^^

  • 7. ^^
    '08.9.9 6:09 PM (121.158.xxx.8)

    명절전이라 마음만 그득하고 손은 가볍고 그렇네요;;
    일단 화살기도하면서 마음을 보탭니다.

  • 8. 아..
    '08.9.9 6:28 PM (211.198.xxx.193)

    저도 월급날이 내일이예요....
    아주아주 조금이라 말씀드리기도 뭐하지만 내일 그 작은힘이라도 보탤게요.

    말씀드리는 이유는.... 혹시 저처럼 너무 적어서 망설이시는 분들 많이 보내시길 바래서요...

  • 9. 정말
    '08.9.9 6:58 PM (211.187.xxx.197)

    이렇게 애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계속된다는 걸 압니다. 행동하지 못하는 굼뜸을 성금으로 대신합니다. 죄송합니다..^^;;;

  • 10. Lliana
    '08.9.9 7:09 PM (124.5.xxx.222)

    저도 아주아주 작지만 크게 쓰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금 막 송금했습니다. ^^
    푸아님 수고가 많습니다.

  • 11. 이렇게
    '08.9.9 7:56 PM (193.51.xxx.203)

    라도 뭔가 뒤에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저도
    '08.9.9 9:47 PM (125.132.xxx.27)

    지난번에 한 번 하구 잊고 있었는데 새로운 분이 맡으셨으니 힘을 보태드리는 의미에서
    작지만 성심껏 보낼께요.

  • 13. ^^
    '08.9.9 10:05 PM (122.35.xxx.57)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촛불이 더 강해지고 활활 타오르길 기대합니다.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14. Ashley
    '08.9.9 10:56 PM (124.50.xxx.137)

    저두 며칠뒤 남편 월급타면 보낼께요..죄송해요..

  • 15.
    '08.9.9 11:36 PM (116.120.xxx.215)

    내일 보낼께요.감사합니다 푸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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