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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백색 테러범의 실체랍니다.

역시나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08-09-09 17:23:29
범인은 뉴라이트 소속으로 의병본좌란 닉네임으로 활동하던 열혈 분자였다고 합니다

1-뉴라이트가 철저히 개입된 테러행위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범죄가 아닌 고도로 계획된 뉴라이트의 배후등이 있는거 같습니다 . 경찰과 현정권은 서둘러 개인범죄로 몰아가려고 하는데요...


만일 이 범인이 뉴라이트 소속이 확실하다면 "뉴라이트는 살인 난동을 배후조정한 흉악한 범죄단체로서 해산되야 마땅하며 그 수뇌부는 즉각 구속되어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

살인테러 배후 조정 뉴라이트  와 몰래 침투하여 반대파들에 대한 살인을 지시하도록 뉴라이트를 배후에서 조정하고 지시한 어둠의 세력에 대한 실체도 밝혀내야 합니다.

뉴라이트 열성분자가 단독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발표는 세살박이 어린아이에게도 통하지 않는 수작입니다 .왜냐하면 뉴라이트는 극우파 조직 답게 그  특성상 철저하게 상부의 지시대로 움직이며 상명하복이  매우 엄격한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2-비무장 시민에게 칼로 목을 긋고 머리에 칼을 박아

범인은 논쟁하는척 하면서 다가온후 ...2분후에 식칼과 생선회칼등 총 3종류의 (혹은 2종류)준비된 칼을 가져와서 비무장한 시민 3명의 목을 긋고 한명의 머리에 칼을 꽂앗다고 합니다 .

논쟁하는척 접근한점과 2분안에 보통인이 구할수 없는 복수의 칼을 신속히 가지고 온점 ,

그리고 조계사 고위직 스님의 차량과 의복의 이수시개까지도 철저히 체크하고  감시해 들여다 보던 경찰이 식칼과 긴칼등 흉기를  백주대낮에  바로 눈앞에서 운반하고  

비무장한 일반 시민에게  달려들어 목을 긋고  살인을 해도..피해자가 피 철철 흘리면서 저놈 잡아야 한다고 호소해도 100여명 사복경찰과 형사들이 못본체하고 아무런 제재를 받지 못한 점으로 미루어봐서 ...

분명히 살인극을 같이 준비해 주변에서 칼을 준비시킨 또다른 뉴라이트 일당이 존재하며 ..이번 살인을 지시한 권력의 비호를 받은 배후 세력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뉴라이트!  이명박 정부의 최대 지지 기반이자 청와대 상당수와 권력 핵심이  이단체 소속입니다 . 이번 사건이 단순한 개인적 범행이다?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입니다

3-80년대 박종철 고문치사 이후 최대의 정치테러 사건

결국 이명박 정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분노한 국민에 의해 결국 탄핵되거나 하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로 당선된게 이명박입니다 . 지지기반이 간고한것처럼 위장해 보이지만 사실은 가장 표를 적게 얻은 가장 허약한 대통령임)

80년대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후 최대의 정치적 테러이자 잔학한 반인륜적  정치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소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했다고 농성중인 시민을 살해하려고  목을 긋고 머리에 칼을 박아 살해를 하다니 !   치가 떨립니다

비무장 시민에게 식칼로 목을 긋는 범죄집단 뉴라이트와 청와대를 비롯한 정권 핵심에 바글거리는 뉴라이트 정권인 이명박 정권을 이대로 둔다면 우리의 형제와 누이, 동료와 부모님이 또 언제 이명박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백주대낮에 눈앞에서 목이 잘려질지 모릅니다

살인테러 자행하는 뉴라이트 !  뉴라이트 조직원 전원에 대한 즉각적인 구속!과살인마 정권인 이명박 정권 퇴진을 위한 범 국민적 투쟁에 들어가야 합니다

아...이나라가 과연 80년대 수많은 젊은이가 피를 뿌려 민주주의를 쟁취했던 그 대한민국이 맞나요? 정말 피눈물이 납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63127
IP : 121.166.xxx.23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했는데
    '08.9.9 5:27 PM (116.39.xxx.76)

    뉴라이트가 아닐까 했는데 진짜였군요.
    자유당 시절에나 있었던 백색테러를 21세기에 목격하는군요.
    저놈들 끝까지 파헤쳐 응징해야 합니다.
    앞으로 뉴라이트 실상 알리기와 가입자 소속 운동 등을 더욱더 벌려나가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 2.
    '08.9.9 5:27 PM (218.50.xxx.178)

    역사가 진정 발전하는 겁니까.
    이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60여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이런 야만적인 일이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다니
    이러면서 국민소득 2만불이면 뭐합니까.
    한숨만 나옵니다.

  • 3. 노을빵
    '08.9.9 5:28 PM (211.173.xxx.198)

    역시 그렇군요
    말이 안나옵니다. 이제 뉴또라이들이 살해자행단으로 나섰군요

  • 4. 알자알자
    '08.9.9 5:28 PM (124.80.xxx.163)

    정말 눈이아파서 못볼정도로 진실은 더럽고 흉측합니다.

  • 5. 뉴롸이또.
    '08.9.9 5:31 PM (24.155.xxx.230)

    김진홍..어떡할거야? 엉? 내가 스무살적 당신 설교테입 엄마한테 받아 듣고 넘넘 감격해서 울고 웃다가 친구랑 또 나누어듣고 감탄을 하고....어느날 수퍼 갔다가 두레콩나물을 발견하고는 '아,그 빈빈운동하는 목사님의 두레마을?'..요럼서 100원 더 비싸도 꼭 그 콩나물만 사다 먹었었는데...................내 아까운 스무살적 눈물을 돌려줘..........이제 살인청부업체로 전락한 뉴롸이또의 예수님 팔아 장사하는 먹사야.....

  • 6. 너무
    '08.9.9 5:32 PM (211.198.xxx.193)

    끔찍합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주먹이 오가는 것도 안될 일이지만..... 그정도 일도 아닌..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도대체 사람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
    너무 잔인해서 퇴근전까지는 마음잡고 일하기도 힘들거 같아요........

  • 7.
    '08.9.9 5:34 PM (221.146.xxx.134)

    김구선생님 암살사건이 떠 오릅니다.
    청계천에 이승만 얼굴이 휘날리고 난리가 날때 불길했었는데.......

  • 8. 굳세어라
    '08.9.9 5:35 PM (116.37.xxx.158)

    이건 분명히 해야할 문제들입니다. 그간 법이 항상 강자의 편에 서서 우울하긴 합니다만.. 어쩜 이번기회에 모르는 일반시민들에게 그들의 실체를 낱낱이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제 오늘 하루종일 당췌 마음을 다스릴수가 없네요.

  • 9. Lliana
    '08.9.9 5:35 PM (124.5.xxx.222)

    뉴라이트 단체를 이 나라에서 뿌리체 뽑아 버리는 방법이 없나요?
    정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불교 쪽에서는 어떻게 반응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넘의 미친 정권이 촛불을 다시 밝히라고 불을 지피는군요.

  • 10.
    '08.9.9 5:39 PM (220.85.xxx.183)

    뉴라이트..청부살인 집단이군요...
    또라이들도 이런 또라이들이 있을런지...
    미리 칼을 준비했고 치명적인 곳만 노리고 찔렀으면..말 다 한거죠

    잘못된 신념이 얼마나 엄청난 범죄를 저지르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네요

  • 11. ??
    '08.9.9 5:40 PM (219.250.xxx.156)

    근데 경찰 모두에게 오늘 칼잡이 오니까 잡지말아라고 미리 말했을까요?
    갸들도 겁이 나서 못 잡은것 아닐까요?
    쌍칼들고 있어서....


    조계사 식당 종업원이라더니 이것도 거짓인가 보네요.
    뉴라이트 식당 주방장이었나?

    해도 해도 너무한 끔찍한 짓을 했네요....

  • 12. 정신병자네요 정말
    '08.9.9 5:40 PM (118.46.xxx.23)

    도대체 뉴라이트라는 사람들은 양심도 뭐도 없는 겁니까?
    아고라 글보니 취객이나 정신병자가 아니라 멀쩡했다던데...
    전 아무리봐도 저번 그 자동차돌진한 인간이나 오늘 새벽 이 인간이나
    도저히 제정신은 아닌거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과 같은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 두렵습니다.

    이런사람들을 보고도 계속 뉴라이트라고 하고 다니는 사람들 있다면 참...
    정말 할 말이 없네...

  • 13. 딸기가좋아
    '08.9.9 5:41 PM (121.165.xxx.105)

    역시 그랬군요...
    단순히 뉴라이트내에서 한건지...
    정권이 시킨건지...

    정권이 시켰다는 쪽으로 마음이 가는건...
    조계사 주지스님 차도 수색하는 경찰이...
    회칼을 한개도 아니고 두개씩 들고가는 사람을 그냥 뒀다는거...

    테러라고 소리치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다는점...
    도망가는데도 잡지 않았다는점...

    무엇보다도 사건현장을 훼손하고...
    오히려 피해자들을 인터뷰하지 말라고 협박한점...

    이 정권이 이런 정권이군요...
    짓밟고 협박하다 안되니까...
    살인청부까지 하는군요...

    무서운정권입니다...
    오늘아침 전두환에게 인사드리러가는 청와대관계자를 보고 치를 떨었는데...
    이 사건을 보니 더더욱 부들부들 떨리네요...

  • 14. 진상 또라이들
    '08.9.9 5:43 PM (124.137.xxx.130)

    진상 또라이들만 모아놓은 뉴또라이트.
    이승만 정치깡패들은 저리가라~네요...
    시계가 거꾸로 도는게 아니라 뒤엉켜 도는거 같습니다. >.<

  • 15. 무서워
    '08.9.9 5:43 PM (59.10.xxx.219)

    역시 뉴또라이들이군요..
    개독넘들 정말 무서운넘들이네요..

  • 16. 미친
    '08.9.9 5:53 PM (222.234.xxx.241)

    미친넘의 정부니 저런 미친 넘들이 날뛰는거 이상한것도 아니네요.
    어떻게 사건이 마무리될런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겠지요.

  • 17. 면님
    '08.9.9 5:54 PM (121.88.xxx.28)

    정말 손이 떨려 글을 쓰기가 힘들군요. 역시나 뉴또라이였네요.

  • 18. 구름
    '08.9.9 5:57 PM (147.46.xxx.168)

    뉴라이트에 책임추궁하고 아주 이 사회에서 박멸을 시켜야 합니다.

  • 19. 함께
    '08.9.9 5:58 PM (59.9.xxx.65)

    다 함께 힘을 모아야합니다. 더 이상 지치거나 분열되지 말고 힘을 모아야 할때인거같습니다.
    우리만의 외침이 아니라, 주위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더 많은 동참이 있을때에
    우리가 웃을수 있습니다.

  • 20. 깊푸른저녁
    '08.9.9 6:02 PM (58.125.xxx.144)

    역시나 쥐때들은 기대를 버리지 않는군요.. 역시나 그놈들.. 썩어질놈들..

    도대체 이정권을 옹호하는 인간들은 뭡니까? 어찌 세상이 이렇게 타락해가는 건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 21. mimi
    '08.9.9 6:03 PM (61.253.xxx.173)

    뉴라이또가 정확히 무슨 집단이죠? 시민단체인가요? 정권이 만들어놓은 살인,깡패집단인건가요? 이젠 시민들을 진짜 죽이는군요.....실제로....이나라가 이런나라군요....생각이 다르면 맘에안든다면 죽이는......대체 누가 이렇게 만든거냐.....스바 정부와 스바언론사들과 스바놈의 단체들....

  • 22.
    '08.9.9 6:06 PM (211.195.xxx.10)

    말이 안나옵니다.

  • 23. 진짜.
    '08.9.9 6:20 PM (121.158.xxx.8)

    할 말이 없네요.
    뉴라이트 머리꼭대기부터 발끝까지 씨를 말려야 합니다. 욕도 아까워요.
    지들이 잘못을 하고도 잘못인지 모르는 그 뇌부터 갈아엎어주고싶네요

  • 24. 동끼호떼
    '08.9.9 6:32 PM (61.47.xxx.233)

    정말 치가 떨리고 온몸이 부르르 떨리며.... 심장의 박동수가 극치에 달아 올라 숨을 제대로 못 쉴 정도 입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단 말입니까? 일반인 개인이 단순히 격앙하여 한 짓은 절대로 아니라고봅니다... 원글님의 말씀처럼 계획되고 배후가 있는 범죄가 분명합니다... 아무리 화가 나고 그렇다고 해도 정신병자가 아닌이상 그렇게 잔악한 행위를 할 수 없는 것이지요? 어떻게 그럴 수가.....

  • 25. 어이상실....
    '08.9.9 6:38 PM (122.108.xxx.85)

    그눔의 뉴똘아이들 맞군요 ㅠ.ㅠ

    기가 막혀서.... 뉴똘마니들은 지성이 있기나 하는지....

  • 26.
    '08.9.9 6:43 PM (125.186.xxx.143)

    ㅜㅜ뉴또라이트들에게 지성을..? 그들은 그냥 짐승들입니다 ㅠㅠ

  • 27. ㅠㅠ
    '08.9.9 6:54 PM (203.229.xxx.213)

    뉴라이트 + 살인집단.
    단체장이 공식 입자이라도 밝혀야 하는거 아닌가요?

  • 28. ...
    '08.9.9 8:27 PM (122.202.xxx.126)

    저런 목사가 저런 장로가 있는 종교라니...

    개신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저런 인간들을 두목으로 앉혀놓고 있으면서 무슨 얼어죽을 종교랍니까.
    원수를 사랑하긴 커녕 때려죽일라고 눈이 벌개 설치는데...

    아 끔찍하디 끔찍한 대한민국 목사와 개신교여.....

  • 29. .....
    '08.9.9 9:56 PM (125.132.xxx.27)

    정말 아이들 보기가 부끄럽습니다. 내나라 내땅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요.
    저들은 이미 사람이길 대한민국 국민이길 포기한 자들입니다.

  • 30. 홍이
    '08.9.9 9:56 PM (211.49.xxx.254)

    뉴라이드는 친일집단입니다
    그리고 자기들을 위해서는 이나라 역사와민족은 생각도 안하는 집단이구요
    진짜 요번에 적나라하게 자신의 모습을 명명백백하게 보여주는군요

  • 31. 임부장와이프
    '08.9.9 10:05 PM (125.186.xxx.61)

    정말 치가 떨리고 손이 떨리네요.미친 사람들의 집단이 분명하다는 걸 부정하지 못할겁니다.제대로 된 법집행만 된다면,제대로 된 경찰과 검찰만 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미쳤어요.정말 미쳤어요.뉴라이트는 또라이라는 말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 32. 캄캄한 밤
    '08.9.9 10:11 PM (222.97.xxx.208)

    결국 이사람이 맞군요. 제가 아침에 혹시 이사람일지도 모른다고 글 올렸었는데....
    전부터 이사람 자기가 사고칠 거다 며 후원금 모집한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안티 2mb 분들 설마 하며 그저 미친 x 이라고 취급했는데, 기어이 일을 저질렀나보네요.
    분하고, 살 떨리고, 제가 이런 나라에 살고 있다는것이 너무나도 슬픈 밤입니다.
    노노데모 카페는 잘된 일이라고 용병이라고 추켜 세우던데...
    그 가족분들은 어떤 심정이실지.... ㅠㅠ
    제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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