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건 뭐건 무차별 진격입니다. 그야말로 처참하고 아비규환입니다. 그야말로 지옥입니다.
진짜 처참하다고 밖에는 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지금까지 한 것중 최대 연행자 나올 것 같습니다.
이렇게는 안됩니다. 그저 절망일 뿐입니다. 절망. 아무런 희망도 답도 없습니다. 도저히 답이 없습니다. 인도에 밀린 사람들 인도로 직격한 전경들,
아비규환 지옥 그 자체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인도에 몰린 시민에게 건물로 막힌 인도에 몰린 시민에게 무차별 진격입니다.
진짜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물대포는 그야말로 폭포수를 연상하게 합니다.
그리고, 기동대 및 인도 진격하는 전경 진짜, 장난 아닙니다. 완전 답 없습니ㅏㄷ.]
인도 쪽 시민을 정면으로 ..
이제는 갈때까지 갔습니다. 제가 지금 장난하는 것으로 보이시지는 않겠죠.... 끝났습니다. 이제는 갈때까지 갔습니다.....
솔직히 그야말로 공포 자체입니다.. 이건 ... 버티고 될 일도 아니고 갈때까지 갔습니ㅏㄷ..
솔직히 말하기도 쪽팔립니다.. 솔직히 무섭습니다..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기에...
솔직히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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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처참하고 아비규환인지 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인도도 ..펌>>
홍이 조회수 : 636
작성일 : 2008-08-15 23:17:26
IP : 211.49.xxx.2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8.8.15 11:30 PM (58.148.xxx.64)전대협 시절 대학을 다녔습니다.
그 때 시위에는 화염병에 각종 무기들이 등장했죠.
그래도 이런식으로 진압하지 않았습니다. 최루탄이 뿌옇게 뿌려졌어도 연행은 이렇게 어이없게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백골단이 시위대를 쫓을 때도 지나가는 행인인 척하면 그냥 지나쳐갔습니다.
지금은 경찰들이 이성을 가진 사람들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습니다.
지나가는 모든 사람이 잠재적인 범죄자로 보이나 봅니다.
사복들이 아무나 쫓아다니고 행인보다 사복이 더 많아요.
역사의 어느 시기에 이처럼 경찰들이 시민을 공격했을까요?
이런 공포정치가 21세기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어요.2. ..
'08.8.16 12:14 AM (121.131.xxx.204)뭐라....말씀을 못드리겠어요..ㅠㅠ..
경찰들의 안하무인도 하늘을 찌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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