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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민영..같은 여자로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번에는 올케랑 법정최종공판,,, 결백을 주장하던데~
정말 이민영씨가 약자인지,,아니면, 이쁜 얼굴에 감춰진 악녀인지...
인기도 잃고, 아이도 잃고, 젊은 나이에 정말 안스럽네요...
1. .
'08.8.15 11:47 PM (121.186.xxx.179)전 좀 그렇더라구요..
점점 얼굴에 성격이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2. 악녀 같아요...
'08.8.15 11:51 PM (119.196.xxx.100)계속 폭력에 노출되는 거보니...
3. ㅇ
'08.8.15 11:57 PM (125.186.xxx.143)여자라서 이해될 부분이 하나두 없는데요.
4. 지겨워요
'08.8.16 12:10 AM (121.131.xxx.43)한두번도 아니고...원고에 피고에..이젠 동정해줄수가 없네요...
5. mimi
'08.8.16 12:10 AM (58.121.xxx.142)아무짓도 안했는대...상대 (그당시 새언니)가 고소,고발할까요? 얼마전에도 남의집에 쳐들어와서 난리쳐서 또 한번 방송,신문 장식해주시고....나같으면 챙피해서라도.....얼굴들고 어디 안나가겠다...
6. ..
'08.8.16 12:26 AM (121.88.xxx.186)그녀가 당한 일은 당한일로 그 전 남편은 인간 같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녀의 새언니에게 했다는 일과 얼마전 사귀던 남자의 애인에게 했다는 행동은 그 전남편 못지않다고 생각되네요....7. ..
'08.8.16 3:16 PM (203.223.xxx.103)이민영을 옹호하는게 아니구요
구설수도 많고, 엎친데 덮치고 설상가상으로 정말 지지로 복없이 악재만 겹치는 불운한 인생도 있습니다.8. 안따깝네요
'08.8.16 3:33 PM (124.51.xxx.215)정말 안타까워요 잘못된 결혼으로 아이유산,폭력,올케와의 불화,소송..얼마나 힘들까요..
9. 별루
'08.8.16 3:51 PM (58.232.xxx.235)처음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 계속 그렇게 노출이 되다보니 좋게 보이질 않네요.
이쁜 얼굴에 감춰진 뭔가가 있으니까 저러는것 같이 보여요.10. 안됐어요
'08.8.16 3:54 PM (121.140.xxx.186)안됐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좀 여우스럽다든가 영악하면 그런식으로 휘말리진 않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요.11. 글쎄요
'08.8.16 4:23 PM (119.64.xxx.39)전남편과의 모든일들. 올케와의 일들까지도 제껴두고
자신의 매니저와 그 애인과의 폭행사건은 또 뭐죠? 이 부분에서 안타까웠던 마음까지 거둬들이게
되더군요.
이민영씨가 일방적으로 전 매니저의 애인에게 맞아다고 치더라도, 맞은 장소는 그 여자의 집이였잖아요. 남의 집에 왜 찾아가서 엮이느냐구요... 이상해요.12. 전
'08.8.16 8:47 PM (121.134.xxx.23)안됐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222
예전에 활동할 때, 참 야무지고 참한 여자탤런트로 생각했는데,
운이 없었던건지...
남자 한 번 잘못 만나고난 후로, 인생이 꼬이는 것 같아 보이네요...
배우자 선택이 일생의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나이드신 분들의 말씀이 새삼 다가오네요..13. 뭐라해야하나
'08.8.16 9:26 PM (211.229.xxx.130)이젠 그만.... 이라고 도닥여주고 싶네요.
내가 당했으니 너도 당해란 셈이네요.
이젠 조용히 자숙하는 모습 좀 보여줬음 좋겟네요.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