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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오늘있었던 믿기어려운사진일부
울화통 조회수 : 968
작성일 : 2008-08-06 00:07:23
IP : 125.180.xxx.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울화통
'08.8.6 12:07 AM (125.180.xxx.13)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2...
2. 시위현장
'08.8.6 12:12 AM (119.64.xxx.57)정말로 믿기 힘든 어려운 현실입니다... ㅠㅠ
3. 다른건몰라도..
'08.8.6 12:16 AM (121.147.xxx.171)복부에 바로 물맞으신 어른, 어디 탈난데는 없을지 걱정되네요. 우리 아빠연세는 되어보이는데...
4. ...
'08.8.6 12:19 AM (78.105.xxx.206)견찰들... 지들이 무슨 터미네이터인줄아나?? 뭐저리 입었데요??
참나... 그 터미네이터 옷 누구돈으로 샀느냐!!5. 쟈크라깡
'08.8.6 2:22 AM (119.192.xxx.230)사람이 사람이 아니구 짐짝이나 동물같구
때리는 사람도 사람이 아닌것이 그냥 견찰이라서 그렇게6. 달팽이
'08.8.6 9:24 AM (58.224.xxx.229)복부에 물맞으신 어른... 제가 보기엔 방인성 목사님 인 듯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그 흰머리 색소 섞인 물대포 때문에 머리가 노랗게 염색됬다고 하시더니..
방인성 목사님은 장충동에 있는 함께여는 교회의 목사님 이십니다.
한 번 그 교회에 방문해서 예배드린 적이 있습니다.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담담히 행동하시고, 실천하시는 목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7. ..
'08.8.6 9:30 AM (59.5.xxx.176)그시간에 아무생각없이 집에 있었습니다.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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