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 분이 오시려나 봅니다.
유리 그릇에 밤빵 조금 떼 놓고 .. 딸기쨈 그 위에 얹고 또 그 옆에..
조앤나 아이스크림 살포시....ㅎㅎ (근데 이 아이스크림 너무 맛없어요. 푸석푸석한게..다신 안살거에요..-.-;)
82질 하면서.. 세가지 콤비로.. 냠냠 맛있게...
먹고 나니 또 너무 달아 커피로 입가심...
아..너무 맛있다...ㅎㅎ
이렇게 또 한 달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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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구리한 것..먹고 있네요
또 한달.. 조회수 : 567
작성일 : 2008-07-29 23:36:23
IP : 121.170.xxx.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
'08.7.29 11:37 PM (121.144.xxx.210)달다구리한 것.. 이뭐죠??
2. 또 한달..
'08.7.29 11:39 PM (121.170.xxx.96)달다구리한 것에 별 의미는 없고..그냥 단 것 이것저것을 얘기 한거에요^^
그 분(생리) 오시기 전,, 꼭 이렇게 달디단 것이 땡긴단 얘기지용.^^3. 나만그른게아니군요.
'08.7.29 11:40 PM (59.7.xxx.101)그분은 어째 꼭 그리 오시는지...
애 둘 낳고 나니, 삭신까지 쑤셔주시면서 오시는데 아주 듀껏슴돠.4. ..
'08.7.29 11:42 PM (221.140.xxx.97)에고..전..그분이 오시기전엔..되려 입맛이 없어지는데요..
배란일일때..그렇게...먹고싶은것이 많아지네요.
달다구리한것 부터....ㅠㅠ5. vina
'08.7.30 12:00 AM (218.235.xxx.89)ㅋㅋ 저도 그분 오시기 전엔
달달한 것,
아님 화끈하게 매운 것이 막 땡겨요~
분식... 튀김...
살찌기 좋은 것들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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