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700만원 넘는 월급도 아닌데.. 아니 턱없이 모자란 월급인데
지금 이시간 아기 교구 셀렉타 를 질렀어요'
미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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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에 아기 장난감을 막 지르고 있네요
지름신 조회수 : 462
작성일 : 2008-07-28 23:45:36
IP : 59.29.xxx.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천한라봉
'08.7.28 11:47 PM (219.254.xxx.89)부럽습니다 !!!
저도 지르구싶지만 머릿속에서 지워버렸네요..ㅠㅠ2. ^^
'08.7.28 11:49 PM (59.3.xxx.78)잘하셨어요 ^^ 저도 아이가 어리면 지르고 싶은 교구더라구요
3. 지름신
'08.7.29 12:03 AM (59.29.xxx.43)사실.. 저도 질러서는 안되는데.. 다음달 카드값 대략난감이네요 ㅠㅠ 마이너스통장 금액이 점점 뿌러나요
4. 그게
'08.7.29 12:16 AM (211.178.xxx.135)뭐에요
5. 부럽~
'08.7.29 12:19 AM (59.12.xxx.19)울딸도 사주고싶은데 전 소심해서...걍 로렌즈로 끝냈어요.-,.-
근데 아직도 후회가 된다는...6. 도치맘
'08.7.29 1:33 AM (58.233.xxx.110)셀렉타가 뭘까요? 궁금해서 찾으러 가봐야겠네요..ㅎ
7. 저도
'08.7.29 2:41 PM (203.244.xxx.254)ㅋㅋ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밥도 안먹고 이케아 책상셋트 사버렸는데 ㅠㅠ
주방놀이셋트도 사주고 싶어요. 사실 제가 갖고 싶은가봐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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