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이렇게 새벽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오늘이 주일임도 잊지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의 진리보다
촛불앞에 더..많은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라도 함께해야하겠기에
오늘도 교회당예배에 참석하지 못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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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든 외로운 신앙
! 조회수 : 585
작성일 : 2008-06-29 06:05:22
IP : 121.131.xxx.19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HeyDay
'08.6.29 6:07 AM (121.140.xxx.113)저도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를 위한 기도가 아니라 타인을 위한 기도를 눈물 흘리며 해본적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반은 카톨릭이고 반은 기독교이지만..
같은 하나님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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