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그게 어디 신문인가? 조중동이 그나마 중학교 3학년 수준에 머물러 있던 한국사회를 중학교 2학년 수준으로 떨어지게 만들었다.
-조순(전 서울시장)
*우리 사회의 슬픔과 비극은 조선.동아.중앙으로 대표되는 보수언론이 언론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정말 해결할 수 없는 비극이다.
-조정래(소설가)
*조선일보는 그 존재자체가 불의(不義)이다.
-김원웅(전 국회의원)
*조중동은 조폭과 다를게 없다.
-정연주(KBS 사장)
*전두환ㆍ노태우 군사정권은 용서해도 지금도 계속되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역사에 대한 반역죄는 용서 못한다.
-이해찬(전 국무총리)
*조선일보의 발행이 계속되는 한 아직 한국의 민주주의는 '미완의 혁명'에 불과하다"
-명계남(영화배우)
*조선일보는 범죄집단이다. 범죄집단을 가만히 놔두는 것은 직무유기이다.
-신학림(전 전국언론노조위원장)
*조선일보는 합법적으로 매일 그 위계와 사술을 구사하며, 그러나 그 누구도 섣불리 이를 문제 삼을 수 없는 사회적 흉기다.
-김명인(문학평론가)
*일본은 과거의 역사를 왜곡하지만 조선일보는 현재의 역사를 왜곡하는 신문이다. 이는 훨씬 더 심각한 문제이다.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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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선일보에 쏟아진 각계의 찬사
파랑새 조회수 : 907
작성일 : 2008-06-29 05:47:25
IP : 125.141.xxx.7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선폐간
'08.6.29 7:11 AM (218.147.xxx.211)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30016
2. 햇살맘
'08.6.29 5:29 PM (221.139.xxx.180)현재의 역사를 왜곡하는 신문이다라는 말이 왜이리 와닿는지...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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