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4월 13일 두한이란 넘이 호헌선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해 6.29일 항복 선언을 했습니다..
뼈져린 반성을 한다(믿지는 않았지만)고 며칠 지나지 않아 공안정국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네놈의 뼈를 발라 먹을 것이다..
국민을 이긴 정권은 없다.
민심을 두려워 할 줄 모르는 권력자의는 말로가 어떤지 승만이 두한이에게서 배우길,,,,,
올해 안에 집을 비워야 한국에서 살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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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명박] 너를 보내주마~~
장의사 조회수 : 274
작성일 : 2008-06-25 20:18:16
IP : 123.213.xxx.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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