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야 난 니글 읽지도 않아서 뭔 내용인지도 모른단다..
그래서 그냥 제목만 읽고 쓰는거야.
주말엔 알바도 푹 쉬더니 이제 또 기웃거리는거보니
너역시 중산층에서 천민층으로 하락한 딱한 신세구나,,,,,
쯧,쯧,쯧
어서어서 댓글도 많이 달리고 알바비 팍팍 올라가야 할텐데.
어떡하니...사람들이 점점 무관심해지니..
아침부터 스트레스 받으면 정신건강에 해롭단다..
명도 짧아지고...(아,,참 욕 무쟈게 많이 먹는 사람들은 명두 질기다니..넌 해당사항이 없을런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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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치는 제이제이에게 저주를..
명박퇴진 조회수 : 485
작성일 : 2008-06-25 09:23:32
IP : 59.28.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교언영색
'08.6.25 9:29 AM (218.238.xxx.141)이명박씨 원래 성격도 좀 불도저라 사료되지만.. 정말 주변에 좋은사람이 없는것같습니다. 지지자들이 정말 그를 위한다면 바른 조언을 해주어야 하는데 한술 더 뜨는것같네요. 일부 교회의 논리같기도해요. 의심하고 믿지않으면 다 사탄이라는...
2. 홍이
'08.6.25 9:35 AM (219.255.xxx.59)전 요즘 보면 외국영화에 나오는 악마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3. 열받지 마세요
'08.6.25 9:42 AM (124.80.xxx.140)그리고 그냥 무시하세요.
저는 한번 읽어보니 알겠어서 쳐다보지도 않는답니다.
우리의 정신건강을 위해 유해한 건 무시해버리자구요.
같이 사는 사람이 더 불쌍하잖아요.4. ...
'08.6.25 9:42 AM (221.140.xxx.10)몇일 안보이더니 오늘또 왔나보네요..
ㅋㅋㅋㅋ 언제 안올려나....ㅠㅠㅠㅠ
제이제이 안보는 그날이 올때까지..
4년하고도 6개월이나 남았다면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5. 공갈
'08.6.25 10:07 AM (118.33.xxx.96)제이제이 댓글이 넘 많아요...클릭 조차 하지 말아야 하는데..
저두 한번 읽고 난 후론 궁금해두 꾹 참는답니다~~6. 어?
'08.6.25 11:36 AM (59.16.xxx.28)지난번 어떤 분이 그랬잖아요. 수요일 쯤 나타날거라고.
나타난거예요? 아직 못 봐서.
오늘 같은 날은. 좀. 숨어 있으면 좋으련만...7. 이제는
'08.6.25 1:18 PM (121.148.xxx.229)궁금하지도 않습니다 보면 허허~ 너 또왔니? 하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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