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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교수에 대해

구름 조회수 : 2,367
작성일 : 2008-06-25 07:22:19
우희종 교수에 대해서 음해가 시작된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82쿡에도 잘못된 정보가 많이 있는 것 같아 사실을 알립니다.

1. 손숙미 의원이 제기한 논문표절 문제:
이것은 식약청 광우병 과제 보고서와 학진 학문후세대 양성사업단 보고서가 자기 표절이라고 한데서 보듯이, 논문의 문제가 아님. 논문은 언급된 바도 없음

2. 보고서중복으로 인한 연구비 남용
식약청연구는 단일과제로 광우병 프리온에 대한 연구를 시행하고 결과를 보고서로 제출해야함
학진 연구는 학문후세대양성 사업단으로 BK처럼 과제연구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1년동안 한 모든 연구와 교육 및 서비스활동을 보고해야함. 목적이 학생들을 키우는데 있는 과제로 교수에게는 약 700만원 정도 1년간 사업단에 참여하여 수행하는 일에 필요한 경비만 지급하고 대부분은 학생들에게 급여나 장학금으로 지급되어 학문후세대 키우기를 위한 것임. 따라서 그동안에 한 연구 모두 보고하는 것이므로 당연히 중복되어야 함. 그렇지 않으면 허위보고가 되겠지요.

손숙미의원이 아마 사업단에 참여해본적이 없어서 연구과제로 잘 못알고 있는 듯함, 나 자신도 BK에 참여하고 있는데 만약 이렇게 되면 나도 표절소리 들어야겠네. 웃겨서.
참고로 사업단 선정될려면 많은 논문과 능력이 검증되어야 합니다. 손숙미 의원은 정치활동에 바빠서 또는 개인 능력부족으로 사업단참여를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는 것으로 사료됨.

3. 식약청 연구비문제
식약청에서 우교수의 연구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서(프리온이 부족한 수의과학 검역원이 프리온 사용불가고지)할 수없이 미국대학의 프리온을 사용할 목적으로 연구비 일부 변경지원을 요청하였으나 식약청이 이를 허용하지 않아 할 수 없이 미국에 있는 우교수 학생을 통해 연구를 진행하였음. 이에 따라 식약청에서는 연구비 30만원을 반환 요청하였고 우교수는 오히려 연구내용을 넘어서 미국프리온까지 이용하여 연구하였으므로 추가 요청을 해도 식약청이 내어 놓아야 할 판. 헌데 식약청은 연구가 완료된 이 시점까지 연구비 잔액 수천만원을 정산하지 않아 우교수 개인적인 손해를 보게되었고 이기회에 연구비 잔액 요청을 할 생각이며 공론화 되기를 원함.



이상이 이 번 사건의 대체적인 개요입니다. 우리 동료교수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우교수에 대한 정치적 탄압을 명백히 규탄할 것이며, 대학당국에도 공정한 조사를 요청할 생각입니다. 결과에 따라 손의원에게 책임을 물을 생각입니다.

카페네에 잘 못된 정보가 있어서 바로잡고자 합니다.

우교수는 독실한 불교신자이며, 저와 많은 동료교수들과 함께 서울대 불자교수회인 불이회를 창립하고 총무로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았읍니다. 황우석의 거짓 논문으로 온세상이 떠들썩 할 때도 수의대 교수로서는 유일하게 황우석의 불법을 밝히는 일에 나서 주었으며, 조계종이 황빠로 득시글 하던 그 시절에도 조계종에 가서 생명과학과 윤리강의를 통해 바로 잡는 일을 하였읍니다. 또한 올해부터 시작된 서울대의 "학문 연구 윤리" 강좌에 10여명의 교수들과 함께 잘못된 학문, 연구윤리를 바로잡고, 표절과 연구부정을 없애는 일에 동참하고 있읍니다.

지난 15년간 곁에서 지켜본 동료로서 우희종 교수는 그의 인간적인 면모와 영혼의 순수성으로 더욱 빛이 나는 분입니다. 지금까지 누구를 원망하거나 비난하는 것을 본적이 없읍니다. 아무리 힘든 시간에도 늘 밝게 웃는 긍정적인 교수입니다. 이렇게 탄압을 받게 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모든 잘못된 일에 물러섬이 없이 오직 진실에 따라 바른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광우병문제도 제가 국회 청문회가 열릴 때 민주당에 추천을 하여 나서게 되었으니 제가 정말 할 말이 없읍니다. 우리라라에서는 광우병 연구자가 거의 없읍니다. 이런 와중에 몇분 되지도 않는 광우병 전문가의 말을 듣지도 않고 정치척인 판단으로 한 교수를 매도하는 이명박과 한나라당에 대해 나는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읍니다.

저희은 끝까지 진실을 밝히고 양심적인 학자에 대한 정치적 탄압에 강력히 맞서서 싸울 것입니다.
이 더러운 정권이 빨리 끝나기를 나도 여러분과 함께 바라고 있읍니다.



IP : 147.47.xxx.13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08.6.25 7:32 AM (124.50.xxx.177)

    우교수님께서 인터뷰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누가 들어도 이해가 되는거 같아요.

    정말 어쩜 좋을까요?

    자기들 의견에 반하는 모든 것에는 표적을 삼으려나 봅니다.

    저도 이 더럽고 진실되지 못한 정권이 빨리 끝났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루 하루를 보냅니다.

  • 2. 건승!
    '08.6.25 7:46 AM (211.44.xxx.187)

    저는 오히려 이번이 좋은 기회이다 싶은 생각마저 들어요. 제대로 된 교수와 자격 미달 교수, 제대로 된 언론과 사이비 언론, 제대로 된 정치가와 당리당략 정치가, 이것들이 서로 구분되지 않고 혼재된 채 오히려 후자쪽이 힘을 얻어왔던 것이 사실이잖아요.
    우교수님, 구름님, 건승을 기원합니다.
    화팅~

  • 3. borte
    '08.6.25 7:57 AM (86.140.xxx.115)

    정말 웃기는 일이네요.. 두번째 사항인 '연구보고서중복게재' 보고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오네요. 손숙미인가 하는 여자는 박사를 돈을 샀거나 어디 듣보잡 학원에서 땄나봅니다.

    어떻게 지원연구의 경우 보고서내용이 기타 '학술지(저널)'에 기고내용과 중복된다고 음해할수 있는지? 박사공부한 사람 맞는지 정말 의심이 다 가는군요. 지원연구의 경우 당근 보고서제출해야합니다. 지원된 연구비가 잘 쓰여졌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일뿐 이것이 학술적 성과에 대한 심사기준 자체로 쓰이는 것은 아니지요!! 보고서 내용=연구비사용내역확인/성과보고 이므로 기타 저널에 당근 기고할 수 있죠.

    이와 달리 저널기고의 경우, 기고한 저널페이퍼는 peer review (전문가, 교수들의 논문심사)를 거쳐 해당 저널에 공식발표되는 것으로.. 이게 바로 학술적성과에 대한 업적으로 남는 거죠. 따라서 중복게재나 허위게재는 연구성과를 훼손하는 것이므로 당근 취소되고 연구자는 불명예를 안게 됩니다.

    손씨의 허무맹랑한 주장을 보니 지난 참여정부때 비슷한 일로 한나라당이 공격했던게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도 정말 기가막히다고 생각했는데.. 어쩜 하나도 변하지 않고 대명천지에 이런 부끄런짓을 또할 수 있는지.. 세상에 박사가진사람이 차고 넘치는데.. 겁도 없이 어떻게 거짓말을 할 수 있죠? 정말 어이없네.

  • 4. 휴..
    '08.6.25 8:12 AM (122.42.xxx.94)

    손숙미라는 여자는 정말 추악하네요
    학자로서의 마지막 양심까지 저버린 더러운 정치인
    지금 이여자의 논문표절 문제가 제기되었으니 곧 상황이 역전될겁니다.

  • 5. 가을비
    '08.6.25 8:15 AM (125.241.xxx.226)

    아침에 손석희씨와 우 교수님의 인터뷰 들었답니다. 참 어이없는 정치탄압이 맞는 듯 합니다. 곧 진실이 밝혀질거라고 믿습니다.

  • 6. 구름
    '08.6.25 8:25 AM (147.47.xxx.131)

    그 인터뷰도 손숙미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혼자 한다고 하였읍니다. 무엇이 겁이나서 언론에다 대문짝만하게 내고는 나타나지도 않는지 모르겟읍니다. 이노무 한날당과 정부, 이명박은 대운하 토론도 하지말자 광우병 토론도 하지말자, 논문표절 토론도 하지말자... 그러면서 과학이라는 얘기는 입에 게거품 물듯이 달고 살아요. 정말....

  • 7. 오차즈케
    '08.6.25 8:28 AM (121.138.xxx.91)

    저두 손석희시선집중 인터뷰 들었는데, 꽤 침착하고 논리적으로 대처하시더라구요. 딱 봐도 마녀사냥에 걸려든 수많은 케이스중 하난데... 참 안타깝습니다. 국민들이 이래저래 신경콘두세워 지켜주고 힘을 실어줄 부분이 너무많아서 생업에 종사할 시간이 다 없네요 ;;; 에휴

  • 8. 지킵시다!
    '08.6.25 8:52 AM (221.162.xxx.147)

    지켜주자구요! 정말 훌륭하신 지식인들을 우리가 지켜주자구요. 그들이 진실을 말할 수 있게, 우리가 반드시 꼭! 꼭! 꼭! 지켜주자구요.

  • 9. 우리가
    '08.6.25 8:53 AM (203.237.xxx.73)

    무엇을 하면 될까요? 자기 맘에 안들면 무조건 저렇게 탄압하려는 정부가 2008년 대한민국 정부 맞습니까?

  • 10. 참고있는 남자
    '08.6.25 9:03 AM (59.14.xxx.77)

    저도 국가연구과제를 수행한적이있습니다..
    그래서 우교수님 말씀이 100번 맞고요
    이상한 국회의원이 그분 교수였던게 맞나요?
    아님..가짜교수였나요??어의가 없어서

  • 11. 휴..
    '08.6.25 9:03 AM (218.232.xxx.31)

    속시원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사건 때문에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웠는데
    우 교수님 주변에 이렇게 든든한 동료분들이 계시다니 안심이 됩니다.
    혹시라도 저희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국민의 권리로 정당하게 국회의원을 압박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아침부터 뉴스 보고 갑갑했는데 이 글을 읽으니 그나마 힘이 나네요.

  • 12. 영혼의순수성
    '08.6.25 9:15 AM (211.196.xxx.171)

    으로 빛나는 분이라는 말씀이 가슴에 깊이 와 닿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만 들어도 모습만 보아도 충분히 그 진실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뉴라이트 회원들의 얼굴을 보세요. 순수한 영혼은 커녕 영혼 자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우희종 교수님을 정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런 분을 지켜주지 못한다면 우리나라는 큰 희망을 잃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로 그 어떤 피혜도 입지 않으시도록 우리 모두 눈에 불을 켜고 지켜 보아야 합니다.

  • 13. 휴~~
    '08.6.25 9:26 AM (121.149.xxx.140)

    속이 부글부글.. 저 사람이 또 사람다운 사람 하나 잡는구나... 미치겠다ㅜㅜ
    우교수님 존경합니다.

  • 14. 에고~
    '08.6.25 9:34 AM (58.226.xxx.119)

    지킬 대상은 왜이캐 많은 거죠?
    우교수님, 김이태박사님, 겨레, 경향이, KBS, MBC 등등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사람/대상들을
    거짓과 왜곡에서 지켜내야 할런지..ㅠㅠ

  • 15. 정말
    '08.6.25 9:40 AM (58.124.xxx.83)

    화가 나는 게 한나라당은 뭔가 찔러 보고 아니면 말고 뭐 이렇게 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이슈화 되면 사람들이 찬찬히 결과를 지켜 보는 게 아니니
    이미지 타격이 생긴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한나라당에서 언론 플레이를 했구요.

    뭐 정치인끼리 하는 것도 기가 막힐 행태지만 학자에게 이렇게 한다는 게, 그것도 정부에 반하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너무 너무 화가 나네요. 꾸준히 우리가 보고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참! 항의 글 쓰러 손숙미 의원 싸이 홈피에 갔더니
    영어로 "Hi" 해 놓았더군요. 우리 말로 안녕 이건데 이놈의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영어로 뭔가를 해 놓으면 좋아 보이나봅니다. 정말 개나 소나 영어로...

  • 16. 촛불
    '08.6.25 9:47 AM (118.45.xxx.153)

    전문가이신..구름님이...이렇게..해명까지..올려야..믿는가 봅니다....쯧~~
    진실을....왜곡하려만 하는 음해세력에...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 17. 공갈
    '08.6.25 10:15 AM (118.33.xxx.96)

    찌질한 한날당에 어울리는 찌질 의원....

  • 18. 가슴답답
    '08.6.25 10:22 AM (58.225.xxx.23)

    우희종 교수님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인텨뷰때 마다 늘 소신을 가지고 바른말을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소신있는 분이시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그 표절논란 보면서 가슴이 참 많이 답답했습니다. 양심있는 학자를 저렇게 몰고 가니 참 한날당과 정부 못봐주겠더군요. 우희종 교수님 만의 하나 잘못되는일이 없도록 우리가 지켜드리고 싶어요.

  • 19. 자주감자
    '08.6.25 10:35 AM (58.236.xxx.241)

    바로 이것이 딴나라당의 정체성입니다.
    딴나라당, 그동안 지들 할애비나 애비에게서 배운 게 이런 거랍니다.
    권력으로 각종 음해, 조작에 모략질..

    명박이는 식물대통령으로 더 이상 국정 운영 힘들게 됐습니다.
    그걸 만회하기 위해서 이런 치졸한 방법을 쓰는 구닥다리들,

    알바들 엄청 풀렸고 여론 조작 시작 됐죠.
    첫작품으로, 여의도연구소라는 명바기라인에서 지지률이 어쩌고 저쩌고 배포..
    인터넷 안 보는 많은 국민들 조중동 보도 진실인 줄 알고..
    우리가 뭐 별 수 있나.. 패배주의에 주저 앉을 거고.. 꼴통들이 이걸 노리는 거죠.
    그들 눈엔 국민은 언제나 냄비였으니까.

    아마 평정할 때가 왔다고 판단한 듯 합니다.

    그런데, 구름 님~~~
    "읍"니다 가 눈에 거슬리네요.. 제가 좀 까칠해서.. 죄송~^^

  • 20. forget
    '08.6.25 10:56 AM (203.228.xxx.197)

    구름님 글 감사합니다.
    자주감자님..구름님께서 "읍"니다 하는 것에 대한 해명은 전에 쓰신 글에 나와요.^^

  • 21. 구름
    '08.6.25 11:00 AM (147.46.xxx.168)

    습니다. 예. 노력할게요. ^^ 글구 아고라에 올려도 좋읍니다.

  • 22. 구름님
    '08.6.25 11:09 AM (211.44.xxx.187)

    귀엽습니다요. ㅎㅎㅎ
    "습니다. 예. 노력할게요. ^^ 글구 아고라에 올려도 좋읍니다."
    에이... 별로 노력 안 하시는 거 같애........

  • 23. 자주감자
    '08.6.25 11:21 AM (58.236.xxx.241)

    아~ 네.. 글 찾아서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글 하도 많이 올라 와서 페이지 넘기며 몇 개만 보니 많이 놓치네요.

    구름님과 회원들께..
    걍 묻고 가도 되지 뭘 그러느냐.. 생각하실 듯 해서
    굉장히 죄송하고요... 암튼 뻘쭘합니다...ㅎㅎ
    이게 다 명바기 때문이랍니다..ㅠㅠ

  • 24. 힘을모아
    '08.6.25 11:31 AM (121.162.xxx.123)

    우리가 존경해드리는 걸로

    그분이 어떤 불이익도 받지 않게 되길

    그런 사회가 되길 간절히 원하는데

    세상은 너무 다른쪽으로 내달리고 있네요

  • 25. ..........
    '08.6.25 2:18 PM (218.50.xxx.188)

    어느 분이 아고라에 올려주셨어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35...

  • 26. 나우
    '08.6.25 2:53 PM (59.14.xxx.63)

    아..정말..저놈의 딴나라당 인간들은 어째 저리 저급할까요...
    이렇게 문제제기만 해놓고 나몰라라 하고...
    아무리 진실이 밝혀져도 한번 흠집난 우교수님의 명예는 어찌해야하나요...
    조중동이 진실을 제대로 보도해줄리도 없고, 그렇다고 방송에서도 비중있게
    다뤄주지 않으면,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은..결과를 보지도 않고
    또 우교수님에 대해서 예단을 해버리겠죠...
    너무 화가 나고 속이 상하네요....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싶습니다...저놈의 손뭐시기 의원이랑 딴나라당 인간들이랑....

  • 27. 우리가
    '08.6.25 3:39 PM (123.98.xxx.199)

    돕거나 힘이 될 일은 없나요????
    우교수님 옆 구름님 처럼 큰 힘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작은거라도요.

  • 28. 우교수님
    '08.6.25 11:37 PM (219.252.xxx.81)

    어떻게든 도와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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