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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한마리가 친구 몇몇 만나 물흐리네!!
동창이 밝았느냐?
소치는 아이가 아니라 제이제이 일어나
82 물흐리기 활동하는 시간이 되었단다.
일부러 82물흐리기 작전,
아니면 사람들이 자게 글 읽지않도록 방해공작?
나도 내 글 다시 안읽을 생각임.
왜저러고 사는지 몰라
제이제이 활동상 보고 부지런한 님들 표시에 나도 이제 패스하지만
짜증 만땅이네.
앞으로 인생, 계속 그렇게만 풀리셔!!
행복할겨!!
아들, 손자, 며느리 다 같은 방향으로
같은 세트로 가는겨!
재미있을겨!!
1. 제이제이
'08.6.14 8:17 AM (221.200.xxx.79)원래, 반박할 수 없는 사실과 진실은 아픕니다. 그렇다고 외면만 하면, 문제는 더 커집니다.
2. 나가 놀아라!!
'08.6.14 8:27 AM (220.75.xxx.210)반박 안한다고 찬성하는거 아니란다.
그렇다고 널 지지해주는 사람도 없고, 다들 널 비난하기 바쁜데 왜 아직도 여기 출입하니??3. ^^
'08.6.14 8:43 AM (121.147.xxx.237)미꾸라지라구요? 이사이트는 다양한 의견이 있어야 합니다 . 제이제이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4. 앗
'08.6.14 8:54 AM (125.186.xxx.132)진짜 외면만 하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네. 좌빨 종북 개정일이 레파토리인분이 말할자격이있수?나두 전체주의 이런거 너무 혐오하는데..좌빨 종북이런단어는 더욱 혐오해요. 당신역시 자신만 선이라고 생각하는데다, 좌빨 종북과는 이건 무관한거거든요..반박할수 없는게 아니라, 그럴 가치가 있게끔 글을쓰던가요. 논리와는 아주 거리가 머신분이, 맨날 논리타령은 ㅋㅋㅋ
5. 미꾸리
'08.6.14 9:27 AM (121.141.xxx.211)미꾸리는 두부와 같이 놓으면 두부 속으로 파고 들어가요.
파고들어가면..푹 져된음 칼로 썰어서 드시면 맛이 일품인데..6. 전 그래서
'08.6.14 9:39 AM (218.55.xxx.215)전 성격이 좀 욱~~~~하는 편이라서 저 사람글은 아예 패스하고 안읽고 있어요.
첫글이 집단섹스인가 뭔 희한한 제목 들어간 글 말곤 읽지 않았는데
아주 없는 사람 취급하듯 무시하는 게 젤 속편할거 같아요.ㅡ_ㅡ7. 미꾸라지..
'08.6.14 10:38 AM (219.255.xxx.122)개천에서 잡아온 미꾸라지..........
어항에 넣었더니 난리치고 다니다가 죽어버렸어요...
보통때는 조용히 숨어있다가 한번 올라오면 난리를 치고 다니데요.....8. ㅋㅋㅋ
'08.6.14 11:42 AM (124.111.xxx.87)그래도 한 가지 좋은 점은 이름을 적고 활동해서 나중에 검색하기도 편하고,
피할 수도 있어 좋아요.
한가지 더 바라는 점은 자기 글에만 리플 다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