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희가 직접 먹는 파리바., 농심, 비비큐이런 곳에는 ---전 아이 엄마이고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껏 귀사에 제품을 먹여왔는데 조선에 광고를 냈다고 인터넷을 통해 알았습니다.
조선의 논조는 정부의 대변인노릇밖에 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전 제가 구매하는 제품의 일부가 조선이라는 곳에 광고비로 나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언론 역할을 하지 못하는 곳에 광고를 내신다면 당분간은 (파리- 뚜레, 농심-오뚜기)이용하겠습니다.
내리실 때 까지 저와 제 주위분들께 말해서 귀사의 제품을 불매하겠습니다.
당부를 하나 드리면요 경향이나 한겨례처럼 제대로된 보도를 하는 곳에 제가 구매하는 물건의 일부분이 광고비로 지급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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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광고 회사에 어떻게 말하냐는 질문이 있어서 올립니다.
기쁨 조회수 : 408
작성일 : 2008-06-03 12:56:57
IP : 221.141.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3 12:58 PM (221.147.xxx.52)불매 전화 매뉴얼을 만들어야 겠어요...
할때 마다 말빨이 느는 느낌2. 참고
'08.6.3 1:00 PM (58.141.xxx.146)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동감.
'08.6.3 1:04 PM (125.178.xxx.174)전화 돌렸다 그냥 끊었어요.
윗님 말씀처럼 매뉴얼 모음집 하나 있었음 좋겠어요.
소심한데다 말도 딸리니 원..4. 기쁨
'08.6.3 1:04 PM (221.141.xxx.84)처음에는 전화기만 들어도떨리더니 이제는 사장 전화번호 주세요가 저절로 나오네욯ㅎㅎㅎ
5. 씨즐
'08.6.3 1:17 PM (58.141.xxx.146)농심 소비자상담실 080-023-5181
6. 농신에다 전화 했어
'08.6.3 1:37 PM (59.22.xxx.142)메뉴얼 대로 조근 조근 말했는데 자기들은 조선에 광고 안했답니다.
제 보고 오히려 무슨 광고 보셨냐고 되물어요. 제가 상담실에서 확인하고 전화 달랬어요.
무슨 광고 실렸는지 아시는 분 도와 주세요...7. 전화 했어요
'08.6.3 1:38 PM (59.22.xxx.142)메뉴얼 대로 조근 조근 말했는데 자기들은 조선에 광고 안했답니다.
제 보고 오히려 무슨 광고 보셨냐고 되물어요. 제가 상담실에서 확인하고 전화 달랬어요.
무슨 광고 실렸는지 아시는 분 도와 주세요...8. 농심은
'08.6.3 2:00 PM (125.176.xxx.60)회장실 02)820-8000 로 걸었는데, 자기네 대행사가 낸 거라서 자기네도 어쩌질 못한다는 황당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래도 전화 많이 와서 내부검토중이래요.
윗분, 저 번호로 한번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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